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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지역축제 안전관리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에 개최되는 직지문화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원생명축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축제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의 적정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안전관리계획에는 인파 관리 대책을 비롯해 비상대응체계, 교통·주차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응급의료체계 등 각종 안전사고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책을 담는다.시는 축제 개막 전 경찰·소방과 전기·가스 관련 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무대와 관람시설의 구조 안전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과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응급의료체계 구축 △인파 밀집 및 비상대피 계획 △폭염·강풍 등 기상 상황 대비 대책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개최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상황관리체계와 관계기관 비상연락망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12일 경찰·소방,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지역안전협의회를 열고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직지문화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협의회에서는 축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했다.협의회에 참석한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축제 운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 단계부터 행사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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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가양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영유아·어린이·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관심과 수준을 고려해 독서 AI 리터러시, 교과 연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으며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9개 강좌를 운영한다.영유아 대상은 ‘오감발달 쑥쑥 책놀이’, ‘정글 탐험대와 함께 영어 Go Go’등 2개 강좌로 책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어린이 대상은 ‘그림책으로 여는 마음 사전’, ‘Phonics with Cooking’, ‘도서관 AI·미디어 탐험대’등 5개 강좌를 통해 독서와 학습 능력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인 대상은 ‘문학으로 쓰는 감성 노트’, ‘세상을 바꾸는 AI’등 2개 강좌로 시·수필 창작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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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옥천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국·관·과·소장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시전환 절차와 주민 보호대책, 비상대비훈련 계획 등을 점검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계획과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받고 논의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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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옥천부군수, 주요 현안사업장 찾아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 점검에 나선다.군 12일과 오는 14일 이틀간 이헌창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한다.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헌창 부군수는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사업, 청산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히 사업의 진척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 사업 과정에서 보완하거나 조정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주요 사업은 계획을 세우는 것만큼 현장에서 추진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발전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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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청산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2026년 청산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안을 선정했다.이날 본 행사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사물놀이,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주민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보고와 2027년 주민자치사업안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청산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분과별 회의와 월례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산 장터 야외무대 설치’ 와 ‘청산면 마을 소식지 발간’을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안으로 선정·의결했다.박선옥 청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인 만큼 주민자치회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산면의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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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소방본부, 대형 물류창고 화재안전 합동점검‘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소방본부가 각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 특별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12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이동옥 부지사는 합동 점검단과 함께 진천군 초평면에 위치한 ‘롯데택배 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소방, 전기, 가스 등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특별 점검 대상은 도내에 위치한 연면적 1만 5000㎡ 이상의 대형 물류창고 26개소이며 오는 8월 14일까지 고강도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이 부지사와 합동 점검단은 물류창고 내부를 둘러보며 △스프링클러,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계단 및 방화셔터 주변 물건 적치 행위 △물류창고 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물류창고의 특성상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가연성 물품이 많아 화재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상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충청북도와 충북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소방시설 차단이나 피난통로 폐쇄 등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 엄정하게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물류창고 화재는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대형 인명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도와 충북소방본부, 각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이 부지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관련해 “여름철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휴게공간 확보, 냉방물품 지원, 휴식시간 준수 등 폭염대비 안전 조치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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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2일 충무시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주재로 ‘2026년 3분기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오는 18일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의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충청북도의회의장, 충청북도교육감, 충청북도경찰청장, 제37보병사단장, 충청북도소방본부장 등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전을 가정한 ‘통합상황 연습’ 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북경찰청과 제37보병사단이 지역 내 국지도발 관련 작전 상황을 각각 보고했다.이어 적의 침투 및 도발로 단기간 내 치안 회복이 어려워 지역군사령관의 지휘·통제 하에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는 ‘을종사태’ 선포를 핵심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신용한 지사는”도민의 안전은 위기 앞에서의 철저한 대비에서 시작되며 단 하루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을종사태’ 선포 심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닌 실제 위기 시 도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중요한 시험대인 만큼, 민·관·군·경·소방이 ‘우리가 도민 안전의 최후 방어선’ 이라는 확고한 사명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훈련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국지도발, 사이버·드론 테러 등 위기관리 및 방어작전을 위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주·야간 연속으로 충무사태 단계별 전환 및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본연습이 실시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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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대상 ‘ 쉼 치유프로그램’ 무료 시범 운영
충주시, 시민 대상 ‘ 쉼 치유프로그램’ 무료 시범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치유쉼터 치유농업교육관에서 ‘충주시민 대상 쉼 치유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유 전문 농부강사로 육성 중인 교육생 11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치유농업 전문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11회에 걸쳐 강좌별 10명씩 모두 11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농부강사별 농업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다육 꽃바구니 △배도라지청 △일당귀 화분 △허브 주머니 △박하 수제청 △로즈마리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치유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농업기술센터는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와 농부강사의 프로그램 운영 및 강의 역량을 평가하고 운영 결과와 시민 의견을 향후 정식 교육과정 편성 및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부강사에게는 실전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과 치유쉼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이 시민들에게는 농업과 자연을 활용한 치유의 시간이 되고 농부강사에게는 현장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치유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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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분야 ‘최우수 기관’ 최초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95개 기초하수도를 대상으로 한 도 주관 평가 결과 사상 처음으로 ‘가’등급을 받아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지난 2022년 ‘라’등급, 2024년 ‘다’등급에 머물렀으나, 그동안의 혁신적인 경영 노력과 차별화된 시설 운영을 통해 올해 비약적인 도약에 성공했다.도내 다수 기초지자체가 ‘다’등급에 머문 점을 고려할 때, 충주시가 최상위 평가를 달성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2025년 경영실적을 토대로 기관 운영, 주요 사업 성과, 고객 만족도, 경영 효율 및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도 단위 평가 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급이 확정됐다.그동안 충주시는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수질 개선 및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전략 목표로 삼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장 운영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해 왔다.특히 △충주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재이용 체계 구축 △연수천분구 도심 침수 예방사업 △충주하수처리장 개방화장실 조성 등 선제적인 특수시책 추진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하수도 시설 투자와 개선을 통해 안전한 하수처리를 이뤄내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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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충주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청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군에서 관리·전시 중인 분화 품평을 통해 명품 무궁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해 180여 점의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으며 무궁화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충주시 출품작은 균형 잡힌 수형과 건강한 생육 상태를 비롯해 무궁화 고유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품종적 특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단체상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한편 이번 품평회 출품작들은 지난 7월 30일 청주 미동산수목원에서 품평을 마친 후 오는 8월 17일까지 19일간 전시되어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보전과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식재 및 관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권은하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충주시의 무궁화 관리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