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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6.25 전쟁 음식 재현 및 체험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3일 6.25 전쟁 발발 제76주년을 맞아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및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상기시키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쟁 당시 음식을 직접 맛보는 시식 체험과 함께 6.25 전쟁 사진 및 무기 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특히 ‘전쟁 음식 체험’코너에서는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여성회가 당시 피난민들의 주식이었던 보리개떡, 밀개떡, 쑥버무리 등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음식을 직접 시식하며 전쟁 당시의 열악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했다.또한 전시회 공간에는 당시의 참상이 담긴 사진과 실제 군인들이 사용했던 무기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이 전쟁의 고통을 실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를 제공했다.박근석 충주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쟁을 경험한 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보 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난해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현재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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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 앞두고 기력 보충과 영양 관리가 필요한 이웃 위해 마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은면향기누리는 지난 22일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이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임순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진혁 노은면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노은면향기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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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용화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용화면 새마을협의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용화면 상촌리 곽중아 씨댁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나섰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정광섭 회장은 “어르신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지원을 받은 곽중아 할머니는 “낡은 집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정성과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용화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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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충북테크노파크,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충북테크노파크,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영-스테이 지역성장 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관내 기업 20여 개사와 신규 근로자 40여명을 목표로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관내 기업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년 이상 채용된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근로자 채용 초기부터 이직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이에 맞춰 근로자와 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기업 제조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위주로 지원하던 사업에서 탈피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력 확보와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철 군수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산기술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지원 △중소기업 제조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외국인 고용기업 환경개선사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구축 지원사업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기술평가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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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동군가족센터,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특히 물놀이 체험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의 풍성한 운영을 위해 체험부스를 운영할 기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관이며 모집 기한은 오는 26일까지다.선정된 기관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게 된다.운영 기관에는 체험부스 재료비와 도시락이 지원된다.행사는 △1부 여는 마당 △2부 점심시간 △3부 물놀이 체험 및 체험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축제 장소는 영동군가족센터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가족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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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울림을 미래로 잇다 영동출신 거문고 연주자 장윤서 국립국악원 독주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이자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거문고 연주자 장윤서가 지난 2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린 독주회 거문고 장윤서를 통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마련한 무대로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품고 있는 젊은 예술가 장윤서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였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거문고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음색 속에서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정서와 미학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거문고와 함께 걸어온 예술의 길 거문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현악기 가운데 하나로 선비정신과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내는 악기로 알려져 있다.낮고 깊은 울림 속에 담긴 절제된 아름다움은 수백 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를 표현해 왔다.장윤서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로 활동하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또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장윤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전국 규모 국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특히 거문고 산조와 정악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국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연주자로 성장하고 있다.최고의 국악인들이 함께한 무대 이번 공연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사회는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인 박소연이 맡았다.박소연은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고 있다.아쟁 협연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인 김승철이 참여했다.김승철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9호 아쟁산조 이수자로 활발한 연주 활동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금은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출신의 박종현이 맡았다.박종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출강하며 차세대 대금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장단은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이자 전북대학교 음악학 박사인 김태영이 맡아 공연 전반의 안정감과 깊이를 더했다.이들 연주자들은 장윤서의 거문고 연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했다.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거문고 선율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은 순식간에 고요함으로 가득 찼다.장윤서가 첫 음을 울리는 순간 관객들은 거문고의 깊고 묵직한 음색에 빠져들었다.거문고 줄 위를 흐르는 선율은 때로는 잔잔하고 서정적이었으며 때로는 힘차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진양조에서는 깊은 호흡과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한국 전통음악 특유의 여백의 미를 보여줬고 중모리와 중중모리에서는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연주 기량을 선보였다.자진모리에 이르러서는 화려한 기교와 역동적인 표현력이 돋보이며 공연의 절정을 이루었다.관객들은 공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한 관객은 “거문고가 지닌 깊은 울림이 마음속까지 전해졌다”며 “국악이 가진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객은 “장윤서 연주자의 음악에는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있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국악의 미래를 밝히는 젊은 예술가 전통문화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장윤서와 같은 젊은 국악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장윤서는 공연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미래 세대 양성에 힘쓰고 있다.국악계 관계자들은 장윤서가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문고 연주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특히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로서 전통의 원형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현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적 해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더 큰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 이번 독주회는 단순한 개인 공연을 넘어 한국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였다.장윤서는 거문고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가 지닌 깊은 정서와 예술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국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국악계 안팎에서는 장윤서가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대표 연주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대와 소통하는 젊은 예술가 장윤서.그녀가 들려준 거문고의 깊은 울림은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보인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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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5명 선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5명을 선발하고 23일 군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기획감사과 이보희, 건설교통과 박소연, 영동읍 이유호, 황간면 변상준, 상촌면 김지숙 등 5명이다.친절공무원 표창은 군민으로부터 인터넷, 서신, 언론 등을 통해 칭송·추천된 공무원과 평소 친절행정을 실천해 모범이 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신속·정확한 업무수행과 적극적인 대민봉사로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민원을 친절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주민의 칭송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개인별 20만원 상당의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지급됐다.군은 올해 친절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우수 친절사례를 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친절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이 만족하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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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황간면, 국제라이온스협회356-D지구 4지역 3지대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영동군 황간면, 국제라이온스협회356-D지구 4지역 3지대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6-D지구 4지역 3지대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만원의 집수리 지원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주택을 제때 보수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국제라이온스협회356-D지구 4지역 3지대는 22일 오후 대상가구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총 300만원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했으며 지원금은 도배·장판 교체, 노후 시설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대위원장 문용연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민간의 나눔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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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길·영동천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괴목리 새마을길과 영동천변 일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하천변과 도로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괴목리 괴목교에서 국촌교 구간 영동천변과 새마을길 주변에서 풀베기 작업과 함께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봉사정신을 보여주며 주민들과 방문객들로부터 귀감이 됐다.이범식 협의회장과 김애자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깨끗한 양강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강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환경정비, 제초작업,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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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남교육청에 교원 행정업무 경감 우수사례 공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과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 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북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북교육청의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배치, 짝꿍도우미 운영 등을 통해 수업과 학급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왔다.또한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 운영과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 등을 추진하며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짝꿍도우미 사업은 2025년 교육부 학교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또한 최근 실시한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방문단은 충북교육청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교원 행정업무 경감은 단순히 업무를 줄이는 것을 넘어 교사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시·도교육청 간 협력과 소통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