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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상반기 친절공무원·민원처리 우수부서 시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0일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민원 현장에서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업무처리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친절공무원에는 재무과 박세리 주무관과 보은읍 남용현 주무관이 선정됐다.두 공무원은 민원인을 항상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하며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친절공무원은 민원인의 칭찬과 언론보도, 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민원처리 스피드지수 우수부서에는 보은읍과 경제정책실이 선정됐다.두 부서는 민원을 법정 처리기한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는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비롯해 고충민원 처리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포상하며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과 민원행정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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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축제 ‘어푸어푸’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청소년축제 ‘어푸어푸’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8일 보은뱃들공원 물놀이장에서 열린 ‘2026년 보은군 청소년축제 어푸어푸’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물놀이장과 연계한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청소년 축제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가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제2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을 진행했다.올해 청소년상은 문화예술부문 박수빈 학생과 체육부문 박종웅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물놀이 이벤트와 메인 무대 이벤트, 청소년 자치기구 및 학교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으며 초청가수 나상현씨밴드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푸드트럭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가족들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펼쳐지는 무대를 함께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오늘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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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 대추곰’ 관광 먹거리 육성 본격화… 참여 카페 모집
보은군, ‘보은 대추곰’ 관광 먹거리 육성 본격화… 참여 카페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지역 대표 관광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보은 대추곰 활성화 및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카페를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저트로 재해석해 상품화하고 지역 카페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대추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은 대추곰’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을 함께 추진해 보은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6월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후 관내 카페 7개소로 구성된 협의체와 총 5차례에 걸친 회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방향과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사업설명회는 오는 11일 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 2층에서 열리며 관내 카페 대표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과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아울러 대추곰을 활용한 음료 시음회와 현장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사업 참여 카페로 선정되면 대추곰을 활용한 디저트 레시피 8종에 대한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홍보에 필요한 기자재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개발된 디저트는 오는 9월부터 관내 참여 카페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접수하며 설명회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도 보은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보은의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디저트와 캐릭터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광객들이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대추곰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와 지역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대추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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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성장 중심 수업··평가 전문가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무주드림연수원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54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디자인 전문가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효율성을 높이고 집중적으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2박 3일 동안 합숙 연수로 진행한다.첫날에는 인하대학교 조현영 교수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통한 수업 혁신’을 주제로 기조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 학생평가 환경 변화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과학 교과별로 분과를 나누어서 토의·토론과 실습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기반 교수·학습·평가·기록 일체화 계획 수립 △성취평가제 기반 평가 문항 및 평가기준 개발 △백워드 설계 기반 질문 중심 수업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학생 성장 중심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과 피드백 등이다.참여 교원들은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기록을 직접 설계하고 실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게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기록이 하나의 방향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며 “교원들이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수업과 평가를 의미 있게 설계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개발한 교과별 수업·평가 자료를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후속 연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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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생성형 AI로 나만의 K-POP 만든다
교육연구정보원, 생성형 AI로 나만의 K-POP 만든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POP 프로듀서 되기’여름방학 학생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음원 제작, 앨범 디자인, 뮤직비디오 제작, 발표까지 하나의 K-POP 콘텐츠를 직접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음악의 장르와 콘셉트를 기획한 뒤 AI 기반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작사와 작곡, 음원을 제작한다.이어 생성형 AI로 앨범 재킷과 아티스트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뮤직비디오를 편집·완성한 뒤 작품을 발표하며 콘텐츠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음악과 디자인, 영상 제작을 융합한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창의적인 제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디지털 창작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AI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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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중2 숙박캠프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충북대학교에서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중2 과정 숙박캠프를 운영한다.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수학·과학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프로젝트 기반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숙박캠프는 충북대학교와 연계해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 방식으로 운영한다.학생들은 수학·과학 분야별 14개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기반학습을 수행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습 공간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탐구를 설계한 뒤 실험과 분석, 결과 발표까지 연구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캠프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 탐구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 뒤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한다.이후 심화 탐구와 발표자료 작성, 분야별 프로젝트 발표, 자기주도 탐구 설계 등을 통해 탐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캠프에 앞서 6차시 온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탐구 방법을 익혔다.캠프 이후에는 개인별 탐구계획서에 대한 점검과 피드백을 받으며 자기주도 탐구를 이어갈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환경에서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수학적 사고와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시행착오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 안의 잠재력을 키워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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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남부권 일반고와 특목고 3학년 부장교사 및 담임교사 등 희망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을 시작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2027 대입 수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2026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7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7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참석 교원들은 전국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권역별 워크숍은 청주·중부·남부권에 이어 △13일 충주권 △14일 제천·단양권에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권역별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대입지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대입 제도와 전형 방식이 계속 변화하고 학생마다 관심 분야와 준비 과정이 다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세우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한 정보와 다양한 사례가 학교별 진학지도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학생들의 선택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권역별 진학 워크숍에 이어 9월까지 고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는 집중 상담을 지원하는 등 도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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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도·SK하이닉스 등 5개 기관과 AI 심리상담 업무협약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SK하이닉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울·불안·자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AI 기반 심리상담과 전문상담을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 지원과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AI 상담 시스템 개발과 사업 운영을,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상담 운영과 전문상담기관 연계를 담당한다.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관리와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등 참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맡아 상담기기 설치가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고 AI 상담에서 확인된 정서적 위험 신호가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와 교육지원청 위센터의 전문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학생 마음건강 119’의 ‘예방-발견-대응-회복’지원체계를 학교 밖 생활공간까지 확대해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기술과 전문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학교 안팎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는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또는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생 마음건강 119’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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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행동지원 역량강화 특강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0일 오창에 위치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지원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ADHD 학생의 행동 특성과 의학적·약물적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시작과 함께 정원을 넘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교실 속 행동지원과 ADHD 학생 지도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연수는 전문 강연과 현장 맞춤형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박상원 아이나래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이 ‘ADHD의 의학적 이해와 현장 맞춤형 지원 전략’을 주제로 ADHD의 원인과 증상, 교실 내 행동 특성, 약물치료의 효과와 부작용, 공존질환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의학적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참가 신청 단계에서 접수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교실 내 행동 대처와 학습지원 방안, 약물치료의 효과와 부작용, ADHD 학생의 행동 특성 등 교사들이 실제 교육활동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방학 중이지만 개학 후 교실에서 만날 학생들에게 더 나은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했다”며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이 학생들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교실 속 행동지원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동지원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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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교직원오케스트라 직무연수 운영
교육문화원, 교직원오케스트라 직무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부터 11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단원 29명을 대상으로 ‘2026 교직원오케스트라 음악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음악을 통해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오후 2시간의 집합연수로 오케스트라 합주와 파트별 집중연수, 앙상블 실기, ‘나도 예술가’발표, ‘마음근육 강화를 위한 초청 콘서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휘자 이만우와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된 합주와 파트별 집중연수, 앙상블 실기에서는 단원들이 각 악기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며 연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바탕으로 음악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도 더욱 완성도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 출신 소프라노 송강이의 초청공연이 열려 단원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아름다운 성악 공연을 감상하며 예술이 주는 감동과 공감의 가치를 나눴다.나도 예술가’발표에서는 ‘나에게 음악은 이다’를 주제로 음악이 자신의 삶에 갖는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이어간다.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단원 간 유대감도 더욱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서종덕 오케스트라단장은 “음악은 단순히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소통의 여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단원들이 예술가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음악이 지닌 긍정적인 힘을 교육 현장과 조직문화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