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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앞둔 옥천군 공무원 4명,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청 소속 공무원 4명이 퇴직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육안국 미래전략국장, 김희종 균형건설국장, 윤양규 종합민원과장, 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19일 군수실을 찾아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네 명의 공직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만큼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기탁자들은 “공직 생활을 하는 공안 군민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옥천의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는 “명예로운 퇴직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국장님과 두 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옥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옥천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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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가 노후에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사기, 재산 갈취 등 각종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 서비스다.최근 요양시설 입소자의 재산을 임의로 사용하는 경제적 학대 사례와 재가 치매노인의 임대료 체납 등 재산관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치매환자의 재산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 사업은 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향후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다.기초연금 수급권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일정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위탁재산의 연 0.5% 수준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심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한다.이후 신탁이 개시되면 국민연금공단은 재정지원계획에 따라 생활비와 요양비 등 필요한 비용을 정기적으로 지급·관리한다.대상자 사망 후 남은 재산은 배우자 등 법적 상속인에게 지급된다.무연고 등으로 상속인이 없는 경우에는 민법에 따른 상속인 부존재 처리 절차가 진행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와 지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의뢰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치매관리법령 개정을 통해 본사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맞춤형 재정지원계획 수립부터 철저한 지출 모니터링까지 지원하는 제도”며 “치매환자의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고 재산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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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제 노동력 80% 줄이는 신기술 보급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량작물 방제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와 밭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을 줄이고 방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농업인 100여명, 재배면적 320ha이다.최근 벼와 밭작물 재배 농가는 미스트기, 충전식 분무기, 드론 등을 활용한 방제 과정에서 약제를 반복적으로 제조하고 교반·운반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20kg 이상의 무거운 용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올려야 해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병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센터가 보급하는 약제교반 이송기는 대용량 약제를 한 번에 제조·교반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비다.기존에는 약제를 10~20L 용기에 여러 차례 나눠 제조한 뒤 방제기마다 반복적으로 공급해야 했지만,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600~1000L 규모의 약제를 한 번에 제조·교반해 작업 현장에 공급할 수 있다.이에 따라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들어올리기 작업과 이동 작업이 크게 줄어들고 방제 준비 시간 단축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업인 감소로 인해 1인 방제 작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약제 제조 및 운반 과정의 노동 강도를 기존 대비 약 8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농업인의 신체 부담 완화와 농부병 예방,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방제 작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노동력 절감 신기술 보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영농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력 절감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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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G에너지솔루션과 아동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19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LG 에너지솔루션의 후원으로 ‘서울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 아동들은 2명씩 한 조를 이뤄 총 10개조로 활동했으며 각 조에는 LG 에너지솔루션 임직원 1명이 동행해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을 맡았다.특히 아동들은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이를 통해 자립심과 사회성은 물론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LG 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 미션투어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아동들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며 자립심과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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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전문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마을복지사업 △실무분과 사업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계획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등 총 5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의 핵심기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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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문암생태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원 내 약 2km 구간의 노후 산책로 포장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추진됐다.시는 시민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내부 산책로 0.7km 구간에 참나무 껍질을 가공한 코르크 포장을 적용했다.또한 외부 산책로 1.3km 구간은 기존 탄성포장을 재정비해 총 2km의 산책로 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암생태공원이 청주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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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외식업지부, 단월강변 일원서 자연보호 캠페인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는 지난 19일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단월강변 일원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외식업지부 임직원 등 40여명이 동참해 단월강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신우석 지부장은 “단월강변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모두가 깨끗한 환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와 가꾸기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외식업지부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평소 음식점 대표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실천과 위생 의식 개선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위생단체가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환경보호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지키고 가꾸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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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은면, 면민 화합 위한 ‘제4회 문화의 날’ 행사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노은 어울림센터에서 면민들을 위한 ‘제4회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노은중학교 풍물팀의 신명 나는 풍물 가락이 무대를 채웠으며 이어서 노은초등학교 GOD 밴드와 사운드밴드가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본 행사에서는 노은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고고장구 교실과 댄스 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면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재욱 주민자치위원장은 “노은 문화의 날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문화 공연을 즐기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최진혁 노은면장 역시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노은면 공동체가 더욱 활기차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행사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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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왕의 정원 소풍’행사 성료… 주민·관광객 화합 한마당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와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안보 왕의 정원에서 ‘왕의 정원 소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풍’ 이라는 따뜻하고 친근한 주제 아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축제의 중심이 된 문화예술 공연은 지역 사회가 뜻을 모아 직접 만드는 무대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지역가수 초청 무대,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 외에도 어릴 적 소풍의 설렘과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재미를 더했다.정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 쪽지를 찾는 이벤트는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켰다.최내현 온천관광협의회장은 “주말 저녁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왕의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길 바란다”고 전했다.박명래 주민자치위원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보물찾기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수안보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도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하루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올해 처음 조성된 왕의 정원에서 온천관광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한 모범적인 사례로 주민자치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안보 주민들이 화합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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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9일 보은 탄부초등학교와 청주성신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은 원거리·소규모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탐구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탄부초등학교에서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다양한 과학 원리가 담긴 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성신학교에서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힘과 운동 탐구 수업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직접 트랙을 설계하고 실험하며 중력과 가속도, 마찰력 등 힘과 운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자연과학교육원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을 총 33회 운영하며 △과학마술 △명탐정 CSI 과학수사대 △반짝반짝 빛 탐구 △식물의 색소 분리 실험 △내가 만드는 중력 장난감, 그래비트랙스 △드라이아이스와 액체질소 실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과학을 보고 만지고 탐구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균형 있는 과학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