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침수피해 막는다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행정·중삼·금계·가중소하천 연내 마무리… 광암·장동은 내년 준공

정상섭 기자

2026-08-11 06:40:02




집중호우 침수피해 막는다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 6개 지구 가운데 4개 지구를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때 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하천 폭과 깊이를 정비하고, 제방과 호안, 교량 등 하천시설을 개선하는 재해예방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458억여원을 투입해 행정·중삼·금계·광암·장동·가중소하천 등 6개 지구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행정·중삼·금계·가중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의 통수능력이 향상돼 집중호우 때 범람과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4개 지구의 마무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재해예방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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