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18일부터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청 강연은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인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우리들의 블루스’노희경 작가, ‘시그널’김은희 작가, ‘나의 해방일지’박해영 작가, ‘눈물의 여왕’박지은 작가 등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를 비롯해고 이순재, 장미희, 배종옥 등 배우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창작과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탄탄한 서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유현미 작가다.
유 작가는 법정 드라마 ‘신의 저울’,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다룬 ‘각시탈’, 대한민국 교육 현실을 조명한 ‘SKY 캐슬’등을 집필했다.
특히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치밀한 이야기 구성과 인물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바탕으로 다수의 화제작을 선보여왔다.
이번 강연은 ‘살아남는 인물, 살아남을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유현미 작가는 그동안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물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의 시선과 창작 철학을 관객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작가 지망생은 물론 드라마와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청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드라마아트홀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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