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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호암도서관, 개관 1주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호암도서관은 개관 1주년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분야 명사들의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초청 강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요 초청 강연자로는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등 인기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대중에 잘 알려진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를 비롯해 역사학자 심용환 소장,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연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관 1주년 기념 떡 만들기 체험 △만화자료실 연장 운영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홍종수 충주시립도서관장은 “개관 1주년 및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호암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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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담는 충주, ‘시민사진관’에 참여하세요
시민의 눈으로 담는 충주, ‘시민사진관’에 참여하세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과 함께 충주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민사진관’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민사진관’은 충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명소는 물론 골목길, 행사, 계절의 모습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온라인 기록 공간이다.전문 사진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충주의 모습을 함께 기록할 수 있다.특히 충주시는 매월 우수작을 선정하는 ‘이달의 사진’ 제도를 운영해 참여의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충주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충주시 사진과 기록’을 검색하거나,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또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앱 내 ‘서비스 바로가기’코너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사진관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라본 충주의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지금 이 순간의 생생한 충주를 함께 기록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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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일 폭염 속 고령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충주시, 연일 폭염 속 고령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 농업인과 폭염 취약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농촌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8개조 16명을 구성해 마을 경로당과 농작업 현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이들은 현재까지 63회에 걸쳐 1619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보냉백과 진드기 기피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했다.또한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활용해 농가별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 온열지수를 측정하는 한편 고위험 농가 등 120곳에 체온 저감용 선풍기 조끼를 농가당 2벌씩 보급했다.이와 함께 일반 농업인에게도 직원 출장 시 쿨링 스카프를 배부하고 읍·면 농민상담소의 지역특화상담사를 통해 내방 농업인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농업 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물과 휴식을 충분히 챙기며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 방문과 온열질환 취약 농가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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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지역 초등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아카데미는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농촌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회복스트레칭 △AI교육 △보드게임 △베이킹 △미술 △천아트 △풍선아트 △각종 공예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센터가 양성한 주민 강사와 분야별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아동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강사 활용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교육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참여 학생들은 2주간 모든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전원 수료하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았고 학부모들도 방학 중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심규원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아이들에게는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방학 중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향후 아동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지역에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과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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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기초학습지원 ‘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꿈틀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과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1학기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됐으며 이번 2학기는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충주시가족센터와 다가온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충주시가족센터에서는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가온에서는 월·금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연령별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및 교과학습과 더불어, 참여자 간 교류 및 또래 관계 증진을 위한 요리·원예 등 체험형 특별학습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심재석 센터장은 “꿈틀학교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기초학습능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다양한 체험과 또래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다문화가족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는 상시 모집 중이며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가족센터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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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마스코트 3인방, 우륵문화제 홍보에 나선다
충주예총 마스코트 3인방, 우륵문화제 홍보에 나선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의 공식 마스코트 ‘우륵이’, ‘예총이’, ‘예술이’ 가 올해 우륵문화제 홍보에 나선다.충주예총은 공식 캐릭터 3인방을 앞세워 54년 전통의 문화제의 가치를 젊고 친근한 감성으로 알리고 문화제에 대한 청년층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세 캐릭터는 가야금과 악성 우륵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캐릭터 세계관으로 재해석해, 전통 국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앞서 충주예총의 마스코트 ‘우륵이’, ‘예총이’, ‘예술이’는 올해 2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충주예총 명의로 저작권 등록을 마치며 공식 캐릭터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우륵이’ 와 ‘예총이’는 가야금의 창시자이자 악성 우륵 선생의 가야금에서 깨어난 ‘예술 혼’ 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생했다.두 캐릭터는 가야금의 고유한 선과 시각적 요소를 바탕으로 힙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디자인됐다.‘예술이’는 가야금의 마지막 울림과 여운 속에서 태어난 ‘음율의 정령’ 이다.음악과 소리를 시각화한 음표 모양의 귀여운 캐릭터로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통해 만남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충주예총 관계자는 “전통 있는 문화제의 가치를 요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해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스코트를 활용한 홍보를 기획했다”며 “문화제 현장에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하고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는 등 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우륵문화제는 오는 10월 충주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청년기획단 ‘청출우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젊고 역동적인 문화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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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지사보, 취약계층 세탁지원으로 이웃돌봄 실천
충주시 앙성면 지사보, 취약계층 세탁지원으로 이웃돌봄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앙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협의체는 지난 3월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앙성어울림센터 빨래방을 활용해 4월부터 세탁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12가구를 대상으로 월 1~2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하면 앙성어울림센터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고 완료된 세탁물은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역할도 하고 있다.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최기숙 위원장은 “세탁지원뿐 아니라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의 안부까지 살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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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년 문화기획자 키우는 ‘문.채.부’, 지역문화에 새 활력
충주 청년 문화기획자 키우는 ‘문.채.부’, 지역문화에 새 활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핵심 인재 양성 사업 ‘문화를 채우는 부족’ 이 지역 청년들을 주체적인 문화기획자로 성장시키며 충주 문화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채.부’는 전문 문화예술인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문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이다.바텐더, 공방 운영자, 택견 전수자, 소상공인 등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던 지역 청년들은 연간 100시간에 달하는 교육과 워크숍에 참여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문화 프로젝트로 구체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쌓는다.지난 5년간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50여명의 청년 문화기획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80여 건의 문화 일자리와 기획활동이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생들은 각자의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몰’인근 문화기획 행사를 비롯해 우륵문화제 청년문화기획자 프로젝트 ‘청출우륵’등에 참여하고 있다.또한 충주시와 민간이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자 연계 심화 교육 프로그램 ‘문채부:다시봄’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문채부:다시봄’은 팀 기반 실전 프로젝트와 심화 교육을 통해 청년 기획자들이 일회성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문화기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충주시와 문화도시센터는 이를 통해 전문 문화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년과 시민들이 스스로 원하는 문화를 기획하고 도시 곳곳에서 자발적인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문.채.부’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우리도 직접 지역문화를 만드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평소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서 실험해볼 수 있었고 ‘문채부:다시봄’을 통해 동료 기획자들과 함께 충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시도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월 ‘문.채.부’ 프로젝트의 성과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성과 공유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성과 공유 전시회를 통해 청년 문화기획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충주의 문화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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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제23회 봉숭아꽃잔치 개최… 막바지 준비 구슬땀
충주시 대소원면, 제23회 봉숭아꽃잔치 개최… 막바지 준비 구슬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봉숭아꽃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회와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장을 정비하고 봉숭아꽃을 가꾸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행사장 곳곳에 피어난 봉숭아꽃을 정성껏 가꾸며 방문객들이 봉숭아꽃 향기와 함께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고 한여름의 싱그러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하고 있다.지난 2002년 시작된 봉숭아꽃잔치는 올해로 23회를 맞았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축제로 봉숭아꽃이 전하는 추억과 정서를 매개로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 내며 충주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오전 10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오후 3시부터는 △봉숭아 꽃물 들이기 체험 △첫눈 우체통 △어린이 물놀이터 및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열리는 ‘한여름 밤의 힐링콘서트’에서는 방송인 이상벽의 진행으로 가수 정수라 등 유명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숭아 화분을 정성껏 가꾸고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계신 추진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봉숭아꽃 향기 가득한 대소원면을 찾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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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집중 신청 마감…신청률 92.3%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집중 신청 마감…신청률 92.3%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지난 14일 마감한 결과, 6월 30일 기준 대상 군민 3만 1111명 가운데 2만 8730명이 신청해 92.3%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군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읍·면별 마을 지정일 접수와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병행해 주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였다.집중 신청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상시 접수와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이어갈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은군은 시범사업 기간 군민에게 1인당 월 16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시범사업 선정 이후 보은군의 인구 증가 흐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 6월 11일 3만 695명이던 보은군 인구는 8월 13일 3만 1516명으로 821명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입자는 1227명으로 집계됐으며 출생 21명, 전출 351명, 사망 76명 등을 반영한 순증 규모다.특히 6월 11일과 8월 13일 기준 인구를 비교한 결과 11개 읍·면 모두 인구가 증가했다.보은읍이 398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속리산면 78명, 회인면 66명, 삼승면 55명, 산외면 46명 등 지역 전반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군은 집중 신청기간 종료 후에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상시 신청을 받는 한편 대상자 확인과 지역화폐 지급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집중 신청기간 동안 많은 군민께서 농어촌 기본소득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만큼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