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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 영웅들의 피와 땀 잊지 않는다… 제76주년 기념식 거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25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리에는 안영석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보훈가족, 지역 학생, 관내 주요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이날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를 위로하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17개 안보·보훈단체기 입장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수여, 정일만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이어 외빈 격려사, 추모시 낭송,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에 이어 다 함께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엄숙하게 마무리됐다.안영석 충주시 재향군인회장은 “호국 영웅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중심이 되어 안보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사회에 올바른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풍요와 번영은 목숨을 바쳐이 땅을 지켜낸 참전유공자분들의 위대한 헌신 덕분”이라며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이 영원히 기억되고 보답받을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안보 의식을 확립하는 데 충주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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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인 및 농업인 등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 중점 마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노인, 농업인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금번 시행되는 조례들은 6월 24일 제43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21건으로 제정 3건, 개정 18건이며 오는 7월 초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충청북도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 충청북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충청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이다.충청북도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은 초고령사회를 맞이해 도민이 재무, 건강, 여가 등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충청북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은 최근 천재지변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공급망 급변에 따라 농가 경영에 필수적인 비료, 농약 등의 필수농자재 지원 근거를 마련해 위기에 직면한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충청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기관별 사업별로 분산돼 있어 도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복지정보의 제공 및 관리, 정보취약계층 등의 접근성 보장, 맞춤형 정보의 제공 및 검색 지원 등의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도민의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과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다음으로 개정된 주요 조례는 충청북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조령산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충청북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고령운전자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현행 조례에는 교육 홍보 등 간접적인 예방 사업만 규정되어 있어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등 실질적 예방사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해 도민의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한다.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취득세 추가 경감률을 정하고 인구감소지역 내 의료인 및 빈집에 대한 세제 지원의 감면 기한을 2027년까지 연장한다.충청북도 조령산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령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6개동 신설 및 숙박시설 증축에 따라 시설 사용료를 조례에 반영해 도민들이 숙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개정은 도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노인 및 농업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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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우수여성기업제품 특별 전시판매전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제5회 여성기업 주간을 맞아 6월 25일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충청북도 우수여성기업제품 특별 전시판매전 오픈식을 개최했다.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 전시판매전은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14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도내 여성기업인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규모를 더 확대해 식료품·화장품·생활용품 등 도내 13개 여성기업의 72개 품목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상품별로 최대 49%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가 도내 여성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증명하고 판로를 넓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기업이 충북 경제 성장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김경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은 “이번 판매전은 지역 여성기업의 역량을 알리고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기회”며 “여성기업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좋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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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감껍질 활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 나선다
영동군, 감껍질 활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 나선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감껍질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개발에 나선다.영동군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충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5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영동군을 비롯해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단양군이 참여했으며 각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해 특화소재의 표준화와 기능성 검증, 안전성 평가, 인체적용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참여 지자체들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소재를 활용해 기능성원료 개발에 나선다.보은군은 대추, 옥천군은 옻, 단양군은 마늘, 제천시는 브로콜리를 활용하며 영동군은 감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감껍질을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영동군은 단순 폐기물로 인식되던 감껍질을 기능성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감껍질에는 폴리페놀, 탄닌,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과 혈당 조절 등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감껍질은 기존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자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최근 건강과 친환경 소비를 중시하는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감껍질은 항산화 활성과 혈당 관련 기능성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축적돼 있어 기능성 검증과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과정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껍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록을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감은 영동을 대표하는 농산물이지만 감껍질은 대부분 부산물로 처리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감껍질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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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주민의견 설문조사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편성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영동군 홈페이지 소식·참여란 내 ‘설문조사’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을 통한 서면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2027년도 중점 투자 분야 △분야별 우선 지원사업 △예산 절감이 필요한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들이 평소 생각해 온 지역 현안과 정책 수요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 과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사업 발굴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은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정책 수단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군민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설문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 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영동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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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운영…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앞장
영동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운영…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앞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정보화 소외계층과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노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과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교육생 5명 이상이 모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컴퓨터·인터넷 활용 등 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올해 첫 교육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강면 경로당에서 진행됐다.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과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익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군은 지난해 주민정보화교육을 총 47회 운영해 600명의 군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이 가운데 상설 정보화교육 31회 446명, 온라인 정보화교육 12회 113명,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4회 41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스마트폰 활용 능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됐다”며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읍·면사무소 또는 영동군 행정과 스마트정보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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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바이오, 심천면 복숭아 농가에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5일 산천바이오가 지역 복숭아 농가의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의 복숭아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25일 오전 영동군청 군수실에서 개최됐으며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가 참석해 과수 생장촉진 영양제인 ‘엠도리’1200병을 전달했다.기탁된 물품은 총 1800만원 상당으로 영동군 심천면 지역의 복숭아 재배농가 280여 호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엠도리’는 영양분 공급과 흡수력 증대 효과가 있는 영양제로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인수 대표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생육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제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상생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업인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천바이오 장인수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기탁 물품을 필요한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고 영동군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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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용사, 참전유공자 가족, 재향군인회,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전사자와 참전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식전 행사로 초대 가수의 공연이 있었고 본행사는 대회사, 기념사와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으며 굳건한 안보의식을 다지는 결의문이 낭독됐다.위로연에서는 보훈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이어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유원대 사회봉사센터에서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빵나눔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정영철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늘 마음에 새기며 국가를 위한 삶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 보훈과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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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 봉사활동 펼쳐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수확’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 회원들이 지난봄 직접 씨감자 60kg을 심고 정성껏 가꿔온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을 흘리며 감자 70박스를 수확했다.이날 수확한 감자 일부는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겨울철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필요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사랑의 감자캐기 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 심기와 수확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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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국영웅의 헌신 잊지 않다’… 곳곳서 보훈 위문 물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주시 곳곳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예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4일 주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참전유공자 2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정상용 주덕읍 민간위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피와 땀 덕분이며 앞으로도 존경받고 명예롭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지현동위원회도 지현동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위원들은 유공자 가정을 위해 물티슈, 속내의,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실속 있는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김동희 지현동 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연수동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을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보훈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최원호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 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보훈·단체들과 연계해 다양한 보훈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