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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2026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2026 을지연습’첫날인 1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충주시지회는 이날 시청 내 을지연습 훈련장을 직접 찾아, 밤낮없이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각 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밥과 유부초밥 등 150여 인분의 간식을 전달했다.박근석 회장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연일 밤낮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회 또한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는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매년 개최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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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 상시 참여자 모집
충주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 상시 참여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는 가정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만큼 포인트를 산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가정 및 상업시설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주시청 대기환경과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단,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의 평균 사용량 대비 에너지 절감 비율에 따라 산정되며 연간 2회에 걸쳐 지급된다.구체적으로는 참여자가 에너지 유형별로 5% 이상 감축에 성공했을 때 ‘감축 인센티브’ 가 주어지며 과거 감축 인센티브를 2회 이상 받은 참여자가 이후 0~5%의 감축률을 꾸준히 유지할 경우에도 ‘유지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제도 이용 및 신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지구를 지키는 환경 보호와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는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쏠쏠한 인센티브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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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위한 배추 모종 심기
추풍령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위한 배추 모종 심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풍령면새마을협의회가 19일 지역 내 휴경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배추는 앞으로 정성껏 재배·수확해 연말 진행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활용할 예정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이번 배추 재배는 사부리 교차로 인근 자투리땅을 활용한 휴경지 경작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앞서 지난 4월에는 옥수수를 파종해 정성껏 가꾼 뒤 7월 17일 회원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확 판매해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오세광 회장은 “오늘 심은 배추 한 포기 한 포기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정성껏 가꾼 배추로 맛있는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연말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지승구 추풍령 면장은 “휴경지를 활용해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김장김치로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더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면에서도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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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9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음악을 연계해 독서의 즐거움을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고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이날은 갈매기의 꿈을 연계도서로 ‘첼로로 듣는 갈매기의 꿈’을 주제로 진행됐다.첼리스트 고영철의 연주에 피아니스트 홍은지가 함께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무대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흐의 미뉴에트 제2번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등 친숙하면서도 서정적인 클래식 작품을 첼로와 피아노의 선율로 들려줬다.관객들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지닌 음악을 감상하며 갈매기의 꿈이 전하는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에 ‘가족이 함께 듣는 영화·애니메이션 속 클래식’, 10월에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 ‘함께 읽는 가을 클래식’을 주제로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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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 나선다
충북교육청,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 나선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와 11개 시·군, 지역사회와 함께 독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에 나선다.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정보를 빠르게 찾고 소비하는 일이 일상이 되면서 학생들에게는 책을 통해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지난 1월 국회가 ‘독서국가’를 공식 선포하고 AI 시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충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인문고전 중심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이러한 독서교육의 기반을 토대로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을 비전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가 가정과 지역, 평생의 독서로 이어지는 독서교육도시, 충북을 추진한다.독서교육도시, 충북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도시를 넘어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독서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평생독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수업을 통해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교육도서관과 공공도서관, 지역서점, 대학, 평생학습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독서 자원을 연결해 일상 속 독서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의 독서문화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독서교육도 함께 추진한다.‘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며 책으로 하나되는 충주’, ‘책과 함께 성장하며 꿈과 미래가 상상대로 이루어지는 음성’등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독서 운동과 도서관 사업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 독서사업을 발굴해 11개 시·군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누구도 독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독서·읽기 복지를 강화한다.독서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연령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이러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도민에게 알리고 함께 실천하기 위해 오는 9월 3일 청주오스코에서 2026. 독서교육도시, 충북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날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독서교육도시 조성에 뜻을 모으고 지역과 함께 만들어갈 독서문화 확산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한 권의 책을 깊이 읽는 경험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수많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판단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충북 어디에서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며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독서교육도시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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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8월 24일부터 수능 응시원서접수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마감일인 9월 4일 오후 5시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원서 내용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도내 5개 시험지구별 관할 지역은 △청주교육지원청 △충주교육지원청 △진천교육지원청 △제천교육지원청 △옥천교육지원청이다.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한다.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수험생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에서 응시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응시수수료를 납부한 뒤, 해당 학교나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접수증을 교부받아야 한다.온라인 사전 입력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입력을 마쳤더라도 접수처를 방문해 접수증을 받지 않으면 최종 접수가 완료되지 않는다.온라인 사전 입력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신분증과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하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학력 증빙서류도 제출해야 한다.응시수수료는 신용카드와 가상계좌, 간편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선택 영역 수에 따라 4개 이하 3만 7천 원, 5개 4만 2천 원, 6개 4만 7천 원이다.모바일 신분증은 원서 접수 시 사용할 수 있으나 수능 당일에는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가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이므로 별도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응시원서는 본인 접수가 원칙이며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장기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대리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원서 접수 방법과 제출서류 등은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도내 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방법과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인해 기간 내에 접수를 완료해 주길 바란다”며 “원서 접수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수험생들의 안정적인 수능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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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에스피엘과 바이오산업분야 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19일 에스피엘과 바이오산업 분야 인재 육성과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에스피엘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과 남철홍 에스피엘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견학·체험 프로그램 지원 △관심 분야 협력 및 공동 행사 추진 등에 힘을 모은다.에스피엘은 플라스틱 소재의 실험실 소모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30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청주농업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습 중심 교육과 산업현장 체험을 확대해 학생들이 관련 기술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바이오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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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7.2% 건강 위험 요인 개선
영동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7.2% 건강 위험 요인 개선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결과, 참여 완료자의 67.2%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는 활동량계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올해 사업은 지난 1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70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67명이 모든 건강관리 과정을 완료했다.사업 종료 후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완료자 67명 중 67.2%가 혈압, 허리둘레,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가운데 1개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군 보건소는 이번 성과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로 보고 있다.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건강이음 사업’을 안내했다.건강이음은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며 “내년에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모바일 헬스케어 및 건강이음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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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새마을공원, 새마을 정신과 주민공동체의 공간으로 거듭나
영동읍 새마을공원, 새마을 정신과 주민공동체의 공간으로 거듭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19일 새마을 정신을 되살리고자 착수한 새마을공원의 정비사업의 완료를 축하하기 위해 새마을공원에 모였다.새마을공원은 1992년 1월 ‘새마을지도자동산’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조성된 이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상징하는 생활공간으로 지난 역사 속에서 지역의 새마을운동과 주민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2022년 6월 10일 영동군새마을회는 저탄소 녹색 공동체 만들기 운동과 그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직장협의회, 새마을문고 회원 40여명과 함께 새마을 공원을 찾아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당시 사업은 녹지공간 조성을 넘어 새마을운동이 지향한 ‘함께 가꾸는 마을’정신을 현재의 환경보전과 주민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2026년 새마을공원은 다시 한번 변화를 맞았다.영동군이 추진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영동읍 주민들의 건의사항 가운데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가 제시됐다.이는 새마을공원이 현재까지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시설과 환경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주민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보여준다.군은 공원 내 바닥을 고르게 정비하고 흙길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잔디를 심고 사철나무 200주를 식재하는 등 녹지공간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선규 회장은 “영동읍 새마을공원은 과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재의 녹색공동체와 주민 삶을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지역의 역사를 보존하면서 미래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원으로 가꾸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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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직원, 기본소득 공감대 확산·민생안정지원금 홍보 나선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정부 공모사업 재도전을 위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생안정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주민 홍보에 나섰다.군은 오는 28일까지 관내 233개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부서별 현장홍보반을 편성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민생안정지원금과 레인보우영동페이 가입·신청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향후 영동군이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군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게 되며 국·도비를 포함해 연간 750억원 이상의 재원이 지역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화폐로 지급된 재원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순환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에 군은 향후 정부 공모 재도전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운영, 레인보우영동페이 지급 체계 구축 등 사업 실행 기반을 준비하는 한편 주민들이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와 함께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30만원을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신청 기간에는 레인보우영동페이에 가입한 주민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만큼, 현장홍보반은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가입과 온라인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가입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는 읍·면 가입지원창구 등을 안내해 가입부터 신청까지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비밀번호와 인증번호,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는 반드시 주민이 직접 입력하도록 안내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군은 전 직원이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통일된 내용을 안내할 수 있도록 부서별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2명 이상으로 구성된 현장홍보반을 편성해 담당 지역의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아직 확정된 사업이 아니라 향후 정부 공모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정확하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역시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정보를 알지 못해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전 직원이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