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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의원“민선 9기에도 충북형 복지·교육정책 지속되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은 24일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을 민선 9기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청소년 지원사업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복지, 늘봄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청소년 지원사업이 예산이나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민선 9기 충북도가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해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충북도의 복지 사업들을 언급하며 “의료비 후불제,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사업 등 도민의 삶에 안착한 정책들이 민선 9기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충북도교육청을 향해서는 교육격차 해소와 평등한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늘봄학교 인력 및 공간 확충, 교육복지사와 상담교사의 확대 배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신증설 등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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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빈곤 ․ 고립없는 노후준비 지원 근거 마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노후준비 지원 조례'제정안이 제434회 임시회 충청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조례를 대표발의한 이상정 의원은 “노후준비는 더 이상 개인이나 중장년층 이상의 특정 계층만의 과제가 아니다”며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잡힌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방자지단체의 책무”고 강조했다.이번 조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도민의 체계적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노후준비 지원 책무 명시, △5년 단위 시행계획 수립, △'충청북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지정·운영 △관련 기관 간 협력을 위한 '노후준비협의체'구성 등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조례는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도민을 포괄하는 보편적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와 노후준비협의체 운영을 통해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지역 내 노후준비 자원을 발굴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이 의원은 “충북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충청북도가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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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영 의원, 백곡초등학교 앞 채석단지 개발 중단 촉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안치영 의원은 24일 제4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백곡초등학교 앞 채석단지 개발계획 중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진천 백곡초등학교에서 불과 327m 떨어진 곳에 축구장 47배 규모의 채석단지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2056년까지, 30년 동안 아이들이 발파 굉음과 비산먼지, 그리고 덤프트럭의 위협 속에서 학교생활을 해야한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그는 “채석단지 개발은 단순히 환경 파괴의 문제를 넘어, 우리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에 대한 직접적인 침해”고 개발 철회를 촉구했다.특히 안 의원은 “충청북도교육청이 47억원을 투입해 학교를 살리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바로 그 인근에 채석단지가 들어서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충청북도와 관계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을 요청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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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의원, 경찰․사법당국에 선거법 위반 의혹 신속 수사 촉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24일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과 관련된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경찰과 사법당국이 그 어떤 정치적 고려도 없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제12대 도의원으로서 소회를 전하는 것보다,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도정 불신을 키우고 있는 상황을 바로잡는 것이 더 시급하다”며 발언 배경을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신용한 당선인은 정치자금법 위반을 비롯한 총 6개 혐의로 고발된 상태”며 “이는 민주적 선거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 의혹”이라고 정면으로 지적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은 데다,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 출범 시기와 맞물려 수사 차질이 우려된다”고 짚으며 “경찰과 사법당국은 지체 없이 강제수사에 착수해 도민의 의구심을 명명백백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사법 정의의 중요성을 거득 강조하며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박 의원은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범죄 혐의에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며 “사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166만 도민 앞에 증명해야 하며 새로운 충북도정이 출발부터 ‘방탄 카르텔’논란 속에 출발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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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목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전 실거주 검증·국비 지원 확대 선행 돼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은 24일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제도의 전면 확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을 위한 3대 과제로 실거주 검증 체계 마련, 사용처 확대, 국비 지원 비율 상향을 제언하며 지난 5월 산업경제위원회가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조명했다.유 의원은 시범사업 확정 이후 약 4개월간 옥천군 인구는 1850명 증가했으며 타지역 전입자는 2819명에 달한 것으로 밝혔다.특히 증가 인구의 36.3%인 671명이 면 지역으로 유입됐다고 말하며 총 지급액 204억 4400만원 중 87%에 달하는 177억 7400만원이 실제로 소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역시 톡톡히 입증됐다고 설명했다.다만, 유 의원은 이러한 성과 뒤에 숨은 제도적 한계도 명확히 지적했다.주소지만 일시적으로 옮기는 이른바 ‘위장 전입’ 가능성과 제한적인 상권 사용처 문제, 그리고 지방정부의 과도한 재정 부담을 제도 확대의 한계로 지적했다.아울러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을 언급하며 “현행 국비 40% 매칭 구조로는 재정 부담이 지나치게 큰 만큼, 정부 차원에서 국비 지원 비율을 80%까지 대폭 상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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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유휴시설 활용한 ‘청년 창업 카페’ 조성 본격 시동
음성군, 맹동면 유휴시설 활용한 ‘청년 창업 카페’ 조성 본격 시동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청년들의 창업 거점이자 주민 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군은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맹동면 쌍정리 121-21에 위치한 옛 맹동대기소 건물의 전면 개축 시행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본격적인 ‘청년 창업 카페’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앞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5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빈집 등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 및 귀농·귀촌인 등의 창업 공간 및 사회적 서비스 제공 공간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농촌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이번 시행 계획 승인에 따라 기능을 상실했던 옛 맹동대기소는 지상 1층, 건축면적 약 109㎡ 규모의 현대적인 청년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다.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은 지난 6월 4일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년카페창업 평가위원회를 열고 정성평가를 거쳐 공간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적격자로 지역 청년법인 ‘어스플레이스’를 최종 선정했다.새롭게 단장될 공간은 청년 창업 카페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형 화장실이 신축돼 공공성과 자립성을 동시에 갖출 예정이다.특히 카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외부에서 화장실만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축 동선을 세심하게 분리 설계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최종 선정된 ‘어스플레이스’는 향후이 공간에서 특색 있는 음료와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를 개발·운영하며 청년과 주민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군은 2026년 7월 중 공사에 착수해 12월까지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세부 운영 협약 체결을 거쳐 카페 개점을 준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낡고 방치됐던 맹동대기소가 지역 청년들의 열정이 담긴 공간을 만나 음성군의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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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여성 지도자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연수 기간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컨설팅 권수인 대표를 초청해 ‘지역 여성리더의 자기관리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윤영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작 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여성 리더들의 열정과 역량이 곧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군에서도 여성 지도자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도자 교육, 양성평등 증진 사업, 각종 지역 축제 참여 및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며 지역의 여성 리더십 확산과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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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떡전문, 맹동면 협의체에 정고물 가득한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에 소재한 고은떡전문은 24일 맹동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비로 써달라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황민 대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또 매년 협의체와 맹동면 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각각 10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황민 대표는 “협의체 위원으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우리 떡처럼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정아·지영호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솔선수범해 주시는 위원님은 협의체의 큰 자랑”이라며 “위원님의 뜻깊은 기부가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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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읍 금강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는 24일 대소읍 소재 금강어린이집에서 관내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금강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열고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다양한 생활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직접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김명자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희 읍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금강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소읍 금강어린이집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영유아 보육기관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나눔 실천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대소장학회에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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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세외수입 납부기한 연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군민들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의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시스템의 데이터 변환 작업이 26일부터 진행된다.해당 기간 중 일시적인 시스템 중단이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납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고·납부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지침에 따른 것으로 1기분 자동차세 및 6월 30일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는 일괄 기한 연장이 적용돼 오는 7월 3일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해진다.또한 재산임대료, 사용료, 부담금 등 모든 지방세외수입에 대해서도 일괄 기한 연장을 적용해 7월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로 인해 납세자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만큼, 군민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