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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자활센터, 2026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영동지역자활센터, 2026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참여자 확대, 자산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 등으로 활용돼 자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자활 참여자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종사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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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베이커리 ‘이른’에 착한베이커리 현판 전달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베이커리 ‘이른’에 착한베이커리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영동읍에 위치한 베이커리 ‘이른’을 ‘착한베이커리’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정소정 대표는 “그동안 주민들께 받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수 민간위원장은 “현판식을 위해 방문했을 당시 이미 모든 제품이 품절돼 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나눔으로 다시 돌려주는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최근 젊은 소상공인들의 착한가게 가입이 꾸준히 늘면서 지역 내 기부와 나눔문화가 더 확산하고 있다”며 “영동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CMS 정기후원은 개인과 업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1만원부터 후원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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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오는 21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및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선제적인 조기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위생환경과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음에도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과 요양병원에서는 여전히 옴이 발생하고 있으며 다수의 감염취약자가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도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시설 종사자의 체계적인 감염관리 역량이 중요하다.교육은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김혜진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옴 예방 및 관리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 및 관리 조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자 및 환경 관리 등 시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교육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참석자 등록을 시작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과 철저한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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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남부 지역 치매 관리 서비스 강화
제천시, 남부 지역 치매 관리 서비스 강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남부 5개 면 주민의 치매 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치매안심센터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하며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치매 환자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남부분소에는 치매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조기 검진 및 상담, 치매 환자 관리,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실, 인지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만 60세 이상 제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인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와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다.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와 조호물품 신청을 지원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등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관리도 제공한다.올해 상반기에는 인지 선별검사 585건과 치매 관리 서비스 120건을 제공했으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48회 운영했다.남부분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남부 5개 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인지 선별검사를 하고 치매예방교실인 ‘뇌청춘학교’를 운영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청풍면에 위치한 국립제천치유의숲과 연계해 산림 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시는 하반기에도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남부분소 상시 운영을 통해 남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치매 환자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간 치매 관리 격차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남부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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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청주시, 광복절 기념 참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곳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참배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삼일공원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 차례로 헌화·분향하고 묵념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어 이 시장은 상당공원의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청주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족 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이장섭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후대에 이어가겠다”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 선순위 1인에게 매월 12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100만원씩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78명에게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오찬을 마련하는 등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사업도 추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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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2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 모집
청주시평생학습관, 2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2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청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2학기 교육은 오는 9월 14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인문학, 문화예술학, 미래학, 생활학, 시민학, 청주학 등 6개 분야 총 15개 강좌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지금-여기 인문학: 어른이 되어 다시 묻는 삶의 철학’△‘맥주로 읽는 세계사와 도시문화’△‘그림 속으로 들어간 도슨트’△‘예술기행, 클래식 오디세이’△‘나의 미래를 예측하는 실용 주역’△‘신중년 생애 전환 교육: 나답게, 새롭게’△‘건강하려면 꼭 알아야 할 의과학: 몸과 마음의 구조’△‘잃지 않는 주식투자와 절세 금융상품 전략’△‘오늘도 무사히 위기에도 당황하지 않는 생활안전 노하우’△‘시간을 품은 유물: 고대에서 조선까지’등이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하면 된다.수강생은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또한 청주학 또는 시민학 강좌를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한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민 누구나 깊이 있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주·야간 시간대에 알차게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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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내육성 느타리버섯 ‘오타리’ 보급 확대
청주시, 국내육성 느타리버섯 ‘오타리’ 보급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내에서 육성한 느타리버섯 품종 ‘오타리’를 지역 재배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하며 국산 우수 품종의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양송이·느타리·팽이버섯 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육성 버섯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2개 버섯 재배농가에 오타리 종균과 배지 원료 등 재배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했다.농가들은 지난 5월 말부터 배지 접종을 시작해 총 18만병 규모의 ‘오타리’를 순차적으로 생산·재배하고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생육 단계별로 현장을 점검하고 환기와 습도 관리, 배지 배합비율 등 재배기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오타리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2021년 육성한 느타리버섯 품종이다.다발 형성이 우수하고 갓이 크며 대가 길어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재배 품종보다 병당 수량이 약 11% 많아 생산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시범재배를 통해 오타리의 지역 재배 적응성과 생육특성, 상품성을 농가 현장에서 확인하고 재배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국내육성 버섯 품종의 보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히고 외국 품종 의존도를 완화하는 한편 우수 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이 농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육성 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지역 버섯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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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청주 원도심이 들썩인다 호러페스티벌·성안이즈백 개최
21~23일 청주 원도심이 들썩인다 호러페스티벌·성안이즈백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돌아오는 주말, 청주의 원도심이 색다른 여름축제로 물든다.청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성안길 일원에서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과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잇따라 개최한다.먼저 21일과 22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는 ‘2026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 이 열린다.이번 축제는 ‘청야, 푸른 달빛 아래 진짜 청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중앙공원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에 호러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야간축제로 꾸며진다.대표 콘텐츠는 성안길 영플라자 1층에 조성되는 귀신의 집 ‘귀신들린 쇼핑몰’ 이다.관람객은 축제장 곳곳에서 귀신 캐릭터를 찾아 6~7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귀문 패스’에 도장을 모으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중앙공원의 압각수와 망선루, 척화비, 병영문, 철당간 등도 조명과 안개, 그림자 연출을 더해 호러 무대로 변신한다.호러 나이트 랜덤댄스와 도깨비불 공연, 호러 매직쇼, 클래식 호러 콘서트, EDM 공연도 이어지며 호러 페이스페인팅과 호롱불 만들기, 공포 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어 22일과 23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성안길 일원에서는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 이 열린다.지난해 8만2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성안이즈백’은 올해도 2000년대 성안길의 활기와 감성을 되살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댄스문화를 중심으로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감각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제는 공연·전시를 즐기는 ‘볼:거리’, 체험·투어 중심의 ‘놀:거리’, 지역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함께할:거리’등 3개 분야 3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옛 롯데시네마 광장에서는 올장르 댄스 배틀과 K-팝 댄스, 랜덤플레이댄스, 플래시몹 등이 펼쳐지고 재즈와 탭댄스, 스윙댄스, 힙합 버스킹과 디제잉 공연도 이어진다.성안길 곳곳에서는 골목길 투어와 로컬 상점 스토리 투어를 비롯해 추억의 공간을 재현한 ‘낭만 캔모아’, 2000년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천국’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또한 원도심 활성화 시민공모사업에 선정된 11개 단체와 지역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를 운영하며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와이투케이 감성의 공방놀이터와 소상공인 팝업마켓도 열린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주말 원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이 색다른 여름축제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성안길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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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에 도전하세요” 청주시립미술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제8기 전문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관 해설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미술관 도슨트의 역할을 비롯해 미술사, 스크립트 작성법, 도슨트 스피치 등 실제 해설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주요 강의는 △조은정 미술사학자의 ‘20세기 한국 미술의 흐름’△지가은 미술사학자의 ‘청각, 미각, 후각으로 읽는 동시대 미술’△김인아 국립현대미술관 도슨트의 ‘도슨트의 스크립트 만들기’등이다.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프로그램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전체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미술을 깊이 이해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전문 도슨트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술관 교육과 전시 해설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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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 9월 18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받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지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부분 방수와 균열보수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에는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도 포함된다.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별 최대 5천만원까지다.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과 보조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접수기한까지 청주시 공동주택과로 방문해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 구비서류는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식 새소식 고시공고’의 ‘2027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청주시는 2014년부터 2026년까지 노후 공동주택 등 2200여개 단지에 약 280억원을 지원했다.올해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노후 공용시설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