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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보은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새마을회는 23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최근 과수화상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예방수칙을 안내받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행사에 참여했다.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사업일지 작성 우수 읍·면 시상이 진행됐다.이어 열린 한마음 화합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고 새마을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선영 보은군새마을회장은 “오늘 기념식이 새마을 가족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솔선수범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가족의 헌신과 단합된 힘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보은을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새마을회는 3R 자원모으기 운동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국제협력사업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실천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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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지회장기 제31회 노인게이트볼 및 5회 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괴산군, 노인지회장기 제31회 노인게이트볼 및 5회 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제31회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및 제5회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참여를 돕고 읍·면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게이트볼 24개 팀, 그라운드골프 15개 팀 등 선수 260여명이 참가했다.경기는 읍·면별 단체 대항전과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행사장은 경기 내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응원과 웃음소리로 가득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송인헌 군수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대표적인 실버스포츠”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15개의 전천후 게이트볼장과 7개의 노상 게이트볼장 및 2개의 그라운드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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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새마을회, 주덕 중원 어린이집 방문 ‘책 읽어주는 문고할머니’ 활동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새마을회는 주덕 중원 어린이집을 방문 해 원생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문고할머니 동극 및 구연동화 활동을 진행했다.6.23일 주덕 중원 어린이집 56세반 20여명을 대상으로 “끝까지 해보자 때밀이 장갑”도서 구연동화와 동극을 함께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동화 이야기로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또한 이날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로 책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도 가졌다.권오락 문고회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충주시민 모두가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문화시민 의식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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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군민에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군은 추석 명절 이전인 오는 9월 중 전 군민에게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시 예상되는 재원 구조인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를 기준으로 군비 부담분 6개월 상당인 27만원을 기본으로 산정했으며 군민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3만원을 추가해 1인당 30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지급된 지원금은 지역화폐 형태로 제공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군은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전 군민 레인보우영동페이 가입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지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추진과 국가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화폐 운영 경험을 축적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가 본격 도입될 경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집행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자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단계적으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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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 약속 이행,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첫걸음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은 추석 명절 이전인 9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영동군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본 지원금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시 예상되는 재원 구조를 기준으로 군비 부담분 6개월 상당인 27만원을 기본으로 하되, 군민 체감 효과 제고를 위해 3만원을 추가해 1인당 30만원으로 지급한다.지급된 금액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해 군민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2.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은 공모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군민과의 약속이다.이번 사업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함께 공약 이행의 출발점으로서 책임행정 실현의 첫 단계이다.3.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 이번 민생지원금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서 다음과 같은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 군민 지역상품권 CHAK 가입 확대 디지털 기반 지급체계 구축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역량 확보 이를 통해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4. 군민체감 효과 및 향후 정책 연계성 본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이다.아울러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제도 설계 및 운영 경험을 축적하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다.특히 전 군민 지역상품권 CHAK 가입 확대를 통해 지급 기반을 사전에 정비하고 디지털 기반 지급체계 운영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정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또한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 공모 대응 역량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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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 303명 대상 맞춤형 영농기술·안전교육 성료
보은군, 농업인 303명 대상 맞춤형 영농기술·안전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추진한 ‘농작업 맞춤형 안전 및 영농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회원과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대상 농가 등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농업인 30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농업인의 영농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과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안전장비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고추와 대추 재배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수칙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별 대응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냉풍조끼 103벌 △농작업 안전바지 156세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소도구 44개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 물품을 함께 지원해 참여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박희경 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영농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7~8월 중 폭염 취약 시기에 맞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안전관리 홍보를 추가로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 편의물품도 보급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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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행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23일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6·25전쟁 당시 먹었던 음식을 재현해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의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보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광초·수한초 학생과 보은중학교 학생, 보훈단체 회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6·25전쟁 당시 먹었던 찐감자와 밀개떡, 쑥버무리, 주먹밥 등 200인분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운영해 당시의 아픔과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직접 음식을 시식하고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며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서동현 회장은 “전쟁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먹었던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전을 함께 관람하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25전쟁의 참상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3·1절 기념행사와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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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90개소 민·관 합동점검 완료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90개소 민·관 합동점검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 90개소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업소 등 재난취약시설 84개소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6개소 등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됐다.군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과정에서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인 이력 관리와 후속 점검을 통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노인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관계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노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의 가치”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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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기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보은군, 중기부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특산품과 관광·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보은군을 비롯해 전남 진도군, 전북 고창군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군은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되며 보은군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과 속리산, 말티재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4억 3000만원을 투입해 ‘보은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축 및 프로모션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보은군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한우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참여기업 제품의 디자인·브랜딩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다.또한 캠핑·아웃도어·반려견 동반 여행 등 최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특산품 소비와 관광을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지역 식품기업과 관광·숙박업체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상품 소비가 숙박과 외식, 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보은의 강점인 대추와 한우를 비롯한 지역 자원을 새로운 관광·소비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특산품과 관광,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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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AI 돌봄로봇으로 어르신 돌봄 안전망 넓힌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군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AI 돌봄로봇 ‘초롱이’ 200대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기반 돌봄로봇을 활용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 건강관리, 생활 모니터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보급되는 ‘초롱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쌍방향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한 돌봄로봇이다.기존 단순 응답 방식의 돌봄기기와 달리 이용자의 말과 상황을 반영한 대화가 가능하며 일상 대화를 통해 정서적 고립감을 줄이고 생활 반응을 살피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로봇은 지난 3월 24일 진행된 AI 반려봇 기능 시연과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활용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보급 기종으로 선정됐다.보급 대상자는 충북에 거주하는만 60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 가운데 경증 치매 및 치매 고위험군, 인지장애 증상자, 만성질환자, 우울 증상 또는 진단 확정자, 실제 독거 형태로 생활하는 돌봄 필요자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군은 돌봄로봇 보급 이후 대상자별 이용 상황과 건강·정서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또 하반기인 8월 하순부터 9월 초순 사이에는 돌봄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관리와 디지털 복지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AI 돌봄로봇은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어르신의 일상 대화, 정서 지원, 건강관리까지 돕는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접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