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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체전 성공 기원”…음성군 기업인협의회, 1천만원 기탁
“두 체전 성공 기원”…음성군 기업인협의회, 1천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3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원활한 준비와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하고 지역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채달원 음성군 기업인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전달된 후원금은 두 체전의 선수단 지원과 행사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채달원 음성군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큰 체육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음성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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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주민 화합 체육대회와 열린음악회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맹동면은 지난 15일 맹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와 제21회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맹동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8개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배구, 쌀가마니 들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마을별 응원전이 더해지며 현장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이어 열린 제21회 열린음악회에서는 각 마을 주민들이 노래와 장기 자랑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초대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 이순모 단장이 제7회 맹동면 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이 단장은 2011년 쌍정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권익 향상과 이웃 돌봄에 힘써 왔고 2022년부터는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맡아 폭설·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에 앞장서며 주민 안전에 기여해 왔다.박현규 맹동면 체육회장은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힘을 보태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자리가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와 열린음악회는 주민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지역사회의 결속과 발전을 다지는 대표적인 면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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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공기관 연계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수료식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과 함께 운영한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14일 수소안전뮤지엄에서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지역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음성·진천 지역 어린이 35명이 수료했다.특히 단순한 견학이나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수소에너지의 원리와 안전성을 직접 배우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직접 설명하는 ‘어린이 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했다.참여 어린이들은 수소안전뮤지엄이 직접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전시관별 수소의 특성과 수소안전 기술 등을 배우고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해설에 필요한 발표 역량을 익혔다.수료생들은 앞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수소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수소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수소안전뮤지엄 주요 행사에 안내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전문성과 시설을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이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공공기관 재직자 초청 ‘브라운백 특강’, 공공기관 학습동아리 지원, 공유위크 행사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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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폭염특보 속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보건소가 연이은 폭염특보에 대응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건강관리에 나선다.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직접 가정 등을 방문하거나 ICT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보건소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2000여명에게 전담 인력을 투입해 대면 방문과 비대면 전화, 문자 안내를 병행하며 집중 건강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대면 방문 시에는 △체온·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실내온도 및 냉방장치 점검 등 냉방 환경관리 △폭염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수칙 안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등 이용 가능 시설 안내 △모자, 쿨토시 등 폭염대비 물품 제공 등을 실시한다.비대면 관리에서는 △어지러움, 두통 등 이상증상 유무 확인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냉방 장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폭염대응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등 이용 가능 시설 안내 등을 진행한다.군 보건소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추진 현황 일일 보고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자와 건강 취약계층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대면과 비대면 관리를 병행해 대상자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폭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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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81회 광복절 기념 독립 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4일 음성읍의 한 식당에서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독립 유공자 유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이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자리에는 조병옥 군수와 윤경로 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회장을 비롯해 음성군에 거주하는 독립 유공자 후손 등 9명이 함께 했다.현재 음성군에는 3·1운동, 임시정부, 의병, 국내항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독립유공자 17명이 등록돼 있다.이날 참석한 후손들은 건국훈장 독립장·애국장·애족장,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추서 받은 유공자의 자녀와 손자녀다.특히 음성 출신 선열의 후손들이 자리를 빛냈다.대표적으로 1919년 4월 1일 아우내장터 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일본 헌병의 총격으로 순국한 이성하 선생,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한 신영삼 선생, 임시정부 독립공채 모집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한 전해운 선생의 후손이 참석했다.군은 독립 유공자 후손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의료비 △3·1절·광복절 위문품 △명절 격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81년 전 일제의 억압과 수탈에 굴하지 않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몸 바치신 선열들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며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보훈명예수당과 의료비 지원, 명절 격려금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독립 유공자 후손들이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지원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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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300억원 추가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하반기 물량 300억원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상반기 300억원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 하반기 300억원을 추가 공급해 올해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청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이며 1년 단위로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시는 대출금리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이에 따라 고정금리를 선택할 경우 이차보전 기간 동안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59% 수준이다.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 또는 상담 예약 후 방문 신청으로 할 수 있다.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시는 비대면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동청주지점, 상당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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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회 김복진미술상 시상… 정창훈 작가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정창훈 작가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김복진미술상은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이자 청주 출신 예술가인 정관 김복진 선생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청주시가 제정한 상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복진미술상은 김복진 선생의 예술정신을 오늘날의 미술 현장으로 이어가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를 발굴·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수상자인 정창훈 작가는 195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교육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다.이후 세광고등학교 교사와 충북보건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정 작가는 청주와 서울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특히 1988년 팔봉산에 위치한 김복진 선생의 묘소를 최초로 찾아내고 김복진 선생의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에도 기여했다.또한 학술연구와 언론 기고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김복진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는 데 힘써왔다.앞서 청주시립미술관은 지난 달 김복진미술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정창훈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심사위원회는 오랜 기간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해온 예술적 성취와 함께 김복진 선생의 묘소 발굴, 연구 및 기념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작가로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김복진 선생의 삶과 예술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온 정창훈 작가의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복진 선생의 업적과 김복진미술상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수상작가전은 2027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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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청주향교 고유례 참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이장섭 청주시장이 14일 청주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고유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고유례는 새로운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성현에게 고하고 은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다.지역 유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유교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이날 고유례에는 청주향교 유림과 함께 ‘한·미 청소년 문화교류캠프’에 참여한 미국 거주 한국인 2세 학생 등 20여명이 참관했다.참가자들은 고유례를 지켜보며 청주의 전통문화와 향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향교는 1977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이다.고려·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의 전통을 이어 현재까지 유교 교육과 성현에 대한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이장섭 시장은 “청주향교 고유례는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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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보건소, 치매예방 ‘GOGO 인지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청원보건소, 치매예방 ‘GOGO 인지운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8월 한 달간 매주 화·목요일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이중과제 프로그램 ‘GOGO 인지운동’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GOGO 인지운동’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유연성 증진 운동과 언어능력 인지활동 △하지 근력 강화 운동과 기억력 인지활동 △걷기 및 보행기능 향상 운동과 집중력 인지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주의집중력과 기억력 등 주요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근력과 균형능력, 보행기능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청원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과 인지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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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옛 자원봉사센터 리모델링으로 주민 공유주방 조성
청주시, 옛 자원봉사센터 리모델링으로 주민 공유주방 조성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1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옛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 자원봉사센터가 방서동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기존 청사를 활용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그동안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내 조리시설은 지하주차장에 위치해 환기가 원활하지 않고 화재 위험 등이 있어 봉사활동을 위한 조리공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새롭게 조성된 공유주방은 옛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에 230㎡ 규모로 마련됐다.이에 따라 봉사자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조리 등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그동안 열악한 조리환경으로 활동에 불편을 겪었던 봉사자들의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조리시설의 위생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1시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