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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텃밭재배 기술교육·씨앗나눔 행사 성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청주 텃밭농원 참여회원과 시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텃밭재배 기술교육 및 씨앗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본격적인 작물 재배 시기를 앞두고 올바른 텃밭 관리법과 재배기술을 알려 시민들이 직접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진행된 교육에서는 도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텃밭 관리법과 가을철 작물별 특성에 따른 재배 요령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씨앗나눔 행사에서는 가을철 텃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김장배추, 무, 시금치, 청갓, 알타리 등 가을채소 5종의 씨앗을 무료로 나눠주며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를 독려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기른 안전한 먹거리를 식탁에 올리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시농업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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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행복감성 미래교실’ 1주년... 지역사회 나눔 더해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4일 교내 향원책마루에서 ‘행복감성 미래교실’준공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복감성 미래교실’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1년간 다양한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행사에는 김희종 청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부회장과 이종철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철우 부위원장‘ 안도종합건설 대표’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희종 부회장은 준공 1주년을 축하하며 재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푸드트럭 음료를 후원했다.박철우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학업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행복감성 미래교실’준공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학교운영위원회와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과 복지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준공 1주년을 맞아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희종 부회장님과 박철우 부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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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주)재세능원과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4일 재세능원 충주지점에서 재세능원과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재세능원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충주 외국인산업단지에 연간 7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충북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력을 통해 증평공업고는 산업현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그램에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재세능원은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맞춤형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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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연수 성료
충북교육청,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연수 성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도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하며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교 업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데 중점을 뒀다.네이버·업스테이지·세종대학교와 함께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2박 3일 동안 AI 에이전트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각자의 교육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현했다.주요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교수·학습법 및 업무 진단 △AI 에이전트 제작·테스트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스토리보드·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만화·웹툰 생성 앱 구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교사들은 지도안과 학습지, 시각자료 등을 직접 만들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연수 마지막에는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AI 활용 시 지켜야 할 학생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AI 윤리 기준을 살펴본 뒤 교과와 업무별 학교 현장 적용 계획을 작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에서 개발한 AI 워크플로우 수업 설계안과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AI 웹툰·영상 제작 안내자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수 이수 교사를 활용한 확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가 자신의 교육적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직접 구현해 수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다”며 “이번 연수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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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들, 231km 도전으로 자신의 한계를 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학생들은 지난 11일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도 방서교에서 학생들의 마지막 여정에 동참해 충북교육청까지 약 3km를 함께 걸으며 3박 4일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온 학생들과 완주의 순간을 함께했다.이어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는 완주 기념식이 열렸다.참가자들은 3박 4일간의 탐험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며 완주의 의미를 나눴고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완주 기념품을 전달하며 231km의 도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탐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긴 이동 거리와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스스로 선택한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끝까지 완수하는 과정에서 끈기와 책임감,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231km의 긴 여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고 서로 힘이 되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완주한 학생 여러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이번 경험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때마다 용기와 자신감을 더해주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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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도 학급당 20명 이하로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하는 학생배치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6학년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초등학교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학교생활의 주요 전환기에 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초등학교 6학년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학습 방식과 생활환경의 변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학급 규모를 줄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생활을 면밀히 살피고 상담과 진학 준비 등 학교급 전환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정에 따라 2027학년도 6학년 학급 수는 기존 기준을 적용할 경우 예상되는 692학급에서 814학급으로 122학급 늘어나고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4명에서 16.5명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내실화하는 등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학교별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경우 학급당 학생 수를 상향 편성하는 등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은 각각 입학과 중학교 진학이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급당 학생 수 조정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보다 촘촘한 교육과 생활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정적인 학생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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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자연과학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학교와 위센터의 상담 지원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정서·행동 고위기 학생에게 상담·치료와 교육을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충북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치료를 위한 의료 인프라와 입원 병상이 부족해 일부 학생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충북교육청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료·치료와 교육, 학교 복귀까지 연계하는 충북형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검토 중인 모델은 교육청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전문적인 진료·치료와 대안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치료 기간의 학습과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 분담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인성시민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위센터 업무 담당자, 도내 교직원,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중간보고에서는 △타 시·도 병원형 위센터 및 유사사례 비교분석 △충북 교육구성원 인식조사 △충북지역 의료·교육 여건을 고려한 설립 타당성 △교육·의료 연계 운영체계 △충북형 운영 모델 및 구축 방향 등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고위기 학생의 발견과 의뢰부터 전문적인 진료·치료, 교육 지원, 원적교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충북교육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설립 타당성과 운영 규모·인력, 교육청과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 재정 부담 방안, 단계별 구축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서·행동 위기학생에게는 상담뿐만 아니라 적절한 시기의 전문적인 치료와 학업 지속, 안정적인 학교 복귀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충북의 의료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교육청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충북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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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 개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정원 복지 실현 앞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0월 용두공원 일원에서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충청북도와 영동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영동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전시, 관람객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가 열리는 용두공원은 영동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용두정을 비롯해 아름다운 산책로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영동군의 대표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군은 기존 공원 인프라에 정원문화를 접목해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된다.두 행사장이 1km 이내로 인접해 있어, 방문객들은 국악의 선율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는 지방 도시가 직면한 1인 가구 급증, 독거노인 증가, 지방 소멸 위기를 정원을 통해 극복하고자 기획된 정원 복지 사업이다.지난해 제천시에서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영동군이 바통을 이어받아 2회차 박람회를 개최한다.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정원박람회를 통해 지방 소도시의 공원 시설이 더욱 활기를 띠고 정원 복지 혜택이 소외된 지역까지 구석구석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전통 국악과 푸른 정원이 어우러질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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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토종어류 치어 방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4일 민물고기 중에서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어종인 동자개 치어 1만 마리를 괴산군 청천면 운교리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동자개는 담수에서 잡히는 어류 중 일반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어종으로 흔히 “매운탕에는 동자개가 들어가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내수면의 대표적인 인기 어종이다.이번에 방류하는 동자개 치어는 연구소에서 지난 6월부터 종자생산을 시작해 4차례 이상의 채란과 부화 과정을 거쳐 약 40일간 평균 4cm 이상 크기로 육성한 것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어린 동자개이다.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는 해마다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원 개발을 위해 우리나라 토종 어종 양식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여러 토종어류 중 동자개 치어 1만마리를 생산·방류한다.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동자개는 지난 2025년 충북에서 약 36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약 7.6억원의 소득을 올렸다.동자개는 바다가 없는 충북의 어업인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어종 중 하나이기에 연구소에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동자개 생산 방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유택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이번 동자개 치어 방류를 통해 우리나라 토종어류 자원이 회복되고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토종어류 양식 연구를 통한 생산 방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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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 1차 행정대집행 완료
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 1차 행정대집행 완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단월강수욕장 내 무분별하게 난립했던 불법 장기 설치 텐트에 대해 강력한 1차 행정대집행을 단행하며 하천 질서 바로잡기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14일 단월강수욕장 일원에서 불법 장박 텐트에 대한 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당초 현장에는 총 24동의 불법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시의 사전 공고 기간 동안 8동은 소유자가 자진 철거했다.이어 끝까지 철거에 응하지 않은 나머지 16동에 대해서는 이날 전량 강제 철거가 이루어졌다.그동안 단월강수욕장은 장기간 무단으로 방치된 텐트와 각종 적치물로 인해 하천의 정주 질서가 크게 훼손되어 왔다.특히 여름철 장마나 집중호우 시 신속한 재난 대응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커, 수년간 반복되는 골칫거리로 지적되어 왔다.시는 ‘행정대집행법’등 관계 법령에 근거해 이번 조치를 단행함으로써, 고질적인 행정력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하천 환경의 공공성을 회복했다.아울러 하천 내 불법 장기 점유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시는 향후 불법 장박 행위가 다시 고개를 들지 않도록 상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만약 추가적인 불법 시설물이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추가 행정대집행을 실시하는 등 더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그동안 단속과 정비가 쉽지 않아 난항을 겪었던 장박 텐트 문제를 적극 행정을 통해 해결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 확립을 저해하는 불법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