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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의선양 추진대회로 선비정신 가치 되새겨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향교와 유도회보은 지부 주관으로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의선양 추진대회’를 개최했다.도의선양 추진대회는 전통 유교문화에 담긴 충·효와 예,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윤리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의 정신문화 계승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윤리선언문 낭독,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충남대학교 김세정 교수가 ‘선비정신의 계승과 실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전통 유교문화가 지닌 시대적 가치와 현대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규 회장은 “도의선양은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기본을 다지는 일”이라며 “이번 추진대회가 선비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선비정신에 담긴 배려와 책임, 공동체를 위한 실천은 오늘날에도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보은향교와 함께 전통문화와 정신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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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총 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항공료를 제외한 체류비 등 기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한국 국적 취득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결혼기간 3년 이상이면서 자녀 1명 이상을 둔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이다.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고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사별로 자녀와 생활하는 다문화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2020년 이후 보은군 또는 타 기관의 부모 초청 및 친정방문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은 가정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가정형편과 자녀 수, 부양가족, 장애 여부, 결혼기간, 모국 방문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이 오랜만에 친정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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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성공리 마무리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괴산군청 소속 김다영 선수 경기 모습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 및 관계자 144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쟁을 펼쳤다.개인전에서는 초·중·고·대학·일반부 7체급과 여자부 3체급 등 총 38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김성범 △소장급 유환철 △청장급 가수호 △용장급 이대규 △용사급 이청수 △역사급 김민재 △장사급 차승민 선수가 각각 체급별 장사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태안군청이 우승했으며 광주시청이 준우승, 용인특례시청과 구미시청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여자 직장경기부 개인전에서는 △매화급 이나영 △국화급 이세미 △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체급별 장사를 차지했다.개최지인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활약도 돋보였다.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우승했고 매화급 최다혜·오채원 선수는 각각 3위에 올랐으며 단체전에서도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3위를 기록했다.대회는 7일간 큰 사고 없이 운영됐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군에 따르면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지인, 관람객 등 약 2500여명이 괴산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약 7억 8천만원의 직·간접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송인헌 군수는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전국 씨름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추석장사씨름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괴산 씨름의 고장’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국내 메이저 4대 민속씨름대회 가운데 하나인 추석장사씨름대회는 KBS 생중계로 전국에 소개된다.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 단체전이 진행되며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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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초청 농촌체험 문화교류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자매도시인 서울시 구로구 청소년 15명을 초청해 농촌체험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행사는 군과 구로구 간 지속적인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구로구 내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충북 아쿠아리움 관람을 시작으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생태숲 탐방, 숲해설 프로그램, 목공 체험 등을 참여하며 괴산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특히 청소년들은 괴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도심과는 다른 농촌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수현 부군수는 “청소년 교류행사는 도심 아이들이 농촌 문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며 “다른 자매도시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충자료: 괴산군과 구로구는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도농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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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성료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료식 기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2개월 간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괴산군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2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주요 내용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 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등이다.교육생들은 직접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실습을 하며 이론과 가공창업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으며 조합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개발하고 창업 실무를 익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창립한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현재 46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동브랜드 ‘들애지음’ 제품을 직거래장터와 네이버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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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상반기 ‘왕초보 엄빠교실’ 성료
괴산군보건소, 상반기 ‘왕초보 엄빠교실’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3층에서 예비 부모와 신혼부부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왕초보 엄빠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육아의 시작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신생아 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부모 역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속싸개 싸는 방법 △아기 울음 유형 파악하기 △기본 달래기 방법 등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육아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을 익혔다.또한, 음식으로 자기 표현하기, 응원 메시지 나눔 등 마음 챙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대와 걱정, 부담감 등 다양한 감정을 나누며 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참여한 A 씨는 “육아에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속싸개 싸기, 아기 달래는 법 등 육아 팁을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고 같은 고민을 가진 예비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김미경 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아빠, 엄마들에게 아이와의 앞날을 더욱 선명하게 꿈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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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6일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장애인가족 한마음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군은 관내 장애인 가족들의 정서적 유대를 높이고 장애인 복지 유관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행사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했으며 송인헌 군수, 이결아 회장,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체육선수,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은 이결아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 이어 특별 축하 공연도 마련됐다.지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장기자랑에서 1위를 차지한 김일선 씨가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오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미니올림픽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괴산군장애인연합회 △괴산군장애인복지관 △괴산군수어통역센터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탁구공 옮기기 △수박씨 얼굴에 붙이기 △계란판에 탁구공 튕겨 넣기 △몸뻬 바지 입고 이어달리기 △신발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 기관을 대표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면서도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결아 회장은 “오늘 행사가 장애인 가족들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연대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 가족의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장애인이 존중받고 함께 어울릴 때 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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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체계 운영 교육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현장에서의 유연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대피명령 권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등의 역할이 부여된 읍·면·동장 및 재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대피체계 운영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의 협조로 주민대피체계 관련 업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고 교육 과정은 △재난현장 주민대피 길라잡이 주요 내용 △주민대피 중요성 및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대피명령 제도 및 읍·면·동장 대피명령 실행 등으로 구성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이 직접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중점사항을 전달해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관계자들의 재난 대응 경각심을 한층 높였다.한편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읍·면·동장 대상 주민대피체계 설명회 참석을 적극 안내해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다.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재난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민을 대피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최전방인 읍·면·동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 시스템을 확립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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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가 첨단산업의 심장 중부권에서 열려
새로운 국가 첨단산업의 심장 중부권에서 열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부권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초광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중부권 전략포럼’ 이 25일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 으로 중부권의 성장엔진 수요산업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충북도, 충남도, 세종시, 대전시, 산업연구원, 지역 앵커기업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중부권의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정부는 향후 권역별 전략포럼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성장엔진 산업을 구체화하고 재정·세제·금융·인력·기술·인프라·규제특례 등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중부권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의 강점과 잠재력을 결집한 성장엔진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5극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다극체제로 전환하고 권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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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관기관 합동 마약예방 캠페인 전개
충북도, 유관기관 합동 마약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오송역에서 중독 유관기관과 함께 마약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도박·알코올·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4개 보건소를 비롯해 충북함께한걸음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충북스마트쉼센터, 청주보호관찰소, B.B서포터즈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도민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 확산에 힘썼다.최근 마약 등 중독 문제는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상호 연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특히 하나의 중독 문제가 불안, 우울, 충동조절 문제 등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지거나 또 다른 중독으로 확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이에 따라 개별 문제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중독 문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중독 문제는 예방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상담과 치료, 재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