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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체납관리단, 복지연계형 관리로 ‘호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이달 초 출범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맞춤형 체납관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세금 징수에서 벗어나 체납 원인과 경제 상황을 파악해 징수와 복지 지원을 병행하는 통합형 행정 모델이다.시 세정과를 중심으로 각 구청에 배치된 전담 인력이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관리한다.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체납이 발생한 시민에게는 분납을 안내하고 상담을 지원하며 생계 곤란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고의적·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행정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시는이 같은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통해 체납자를 일률적으로 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 원인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적기에 복지서비스와 연결해 장기 체납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 안정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시민의 삶을 함께 살피는 적극행정의 사례”며 “공정한 세정 운영과 따뜻한 행정 지원을 병행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방세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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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은 지금 황금물결… 황화코스모스 10만본 만개
청주 무심천은 지금 황금물결… 황화코스모스 10만본 만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대교 일원 무심천 꽃정원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꽃물결을 이루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흥덕구 운천동 339에 위치한 무심천 꽃정원은 약 6900㎡ 규모로 조성돼 있다.이곳은 여름철 집중호우 때 침수되는 구간으로 그동안 여름철에는 꽃을 식재하지 않았지만, 시는 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황화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했다.현재 약 10만본의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꽃정원을 주황색과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개화한 꽃은 오는 10월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화코스모스는 여름철 무더위와 가뭄에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경관을 연출한다.최근에는 무심천을 산책하거나 황금빛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가을에도 국화와 천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계절꽃 10만본을 식재해 무심천 꽃정원의 볼거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무심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꽃정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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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9일 최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2026년 31주차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한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지난 1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매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됐다는 것은 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8월 1일 기준 총 20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355명보다 43.4% 감소했다.폭염 등의 영향으로 매개모기 밀도 역시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폭염 이후 모기 개체 수와 밀도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말라리아’는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오한과 두통, 구역 등이 나타나는 오한기를 시작으로 발열이 3~6시간 이상 지속되는 발열기, 이후 땀을 흘리며 체온이 내려가는 발한기로 이어진다.특히 삼일열말라리아는 48시간 간격으로 발열과 오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50개 시·군·구다.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지역 방문 시 야간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숙박시설에서는 방충망 상태를 확인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할 경우 야간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특히 위험지역 방문 후 48시간 간격의 발열과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lt; 말라리아 예방수칙 gt;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 실천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을 것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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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특별시’ 도약 위한 4조4,965억원 추경 편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총 4조 4965억원 규모로 편성해 19일 의회에 제출했다.이는 1회추경 예산보다 4269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3937억원 늘어난 3조 9889억원, 특별회계는 332억원 늘어난 5076억원이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민특별시 청주’의 초석이 될 사업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숙원 사업,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마무리 공사비 위주로 편성했다.청주시의 성장 및 도약을 위해 △에어로 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218억원 △K-바이오스퀘어 부지매입비 144억원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전력 인입공사비 45억원을 반영해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페이 발행 규모 확대 113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9억원 △육거리 종합시장에 문화공간, 테마거리 조성 및 점포환경 개선 비용으로 6억원 △성안길 테마 상권 조성 사업비 9억원 △운리단길 일원에 직지와 연계한 테마 거리 조성 등을 위한 사업비 2억원을 반영했다.시민이 안전한 AI 안전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AI 기반 CCTV 체계 구축비 5억원 △가로보안등의 실시간 진단 및 관리 시스템 구축비 2억원을 반영해 27년부터 CCTV와 노후된 가로등을 순차적으로 시스템과 연계되는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교통분야로 ‘20분 이음도시 청주’조성을 위해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31억원 △시외버스터미널의 현대화 용역비 3억원과 △대중교통의 운영 전반에 대한 교통계획 수립 용역비 5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차공간 확대를 위해 △대농지구 주차타워 조성 사업비 48억원 △복대동 일대 주차장 조성 40억원 △낙가천 유수지 주차장 조성 사업 17억원 등을 반영했다.도시 개발 및 관광축 조성을 위해 △명암 관망탑 리모델링에 22억원과 미디어 파사드 설치를 위한 설계비 2천5백만원 △봉명동 야간 경관 개선 7억원 △죽림동 일원 경관 개선 사업 5억원 △청주 북서벨트 미래비전 2030 수립 용역비 3억원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및 공모 용역 3억원 △하트가로수길 활성화를 위한 조형물 설치비 2천만원을 반영했다.문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공사비 137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 마을 조성사업 69억원 △오창 국민체육센터 공사비 50억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사비 1억원을 반영했다.이 외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공공 시설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비 176억원 △운수업계 유류 보조금 134억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비 48억원 △수해 복구 사업비 35억원 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시민특별시 청주’를 향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8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9월 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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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소비자 농업현장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청주시, 도시소비자 농업현장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에게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소비자 농업현장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체험교육은 단체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쉽게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개별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신청자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해당 농장을 개별 방문해 체험에 참여하면 된다.9월에는 청주시 내 4개 농장에서 샤인머스켓 수확체험을 비롯해 송편 만들기, 술빵 만들기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제철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농촌 먹거리를 만들어보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프로그램별 체험 일정과 모집인원,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의 체험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비 일부도 지원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이 직접 농장을 찾아 농산물을 수확하고 먹거리를 만들어보며 농업·농촌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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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태국 방콕서 국제교류 특별전 개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현지 시각 18일 태국 방콕의 라차담넌 아트센터에서 교류 특별전 ‘공유된 감각’을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인도를 거쳐 7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막한 특별전에 이은 올해의 세 번째 국제 교류 전시로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위상을 방증한다.조직위와 청주문화재단, 태국의 문화부 및 현대문화예술국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였던 태국과의 문화적 신뢰가 바탕이 된 후속 전시로 양국 작가들의 공예 작품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바라보고 서로의 다름과 닮음을 조명하는 기획전이다.개막식에는 변광섭 집행위원장 등 조직위 관계자와 박용민 주 태국 한국대사, 이선주 주 태국 한국문화원장, 초티카 악크라킷초파쿨 태국 문화부 차관, 케손 쿰넷펫 OCAC 디렉터 등을 두 국가 관계자를 비롯해 매파루앙 재단, 아이콘 시암, UOB 태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전시에는 루디 탄차로엔 등 태국 작가진과 함께 청주공예비엔날레 및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 참여했던 한국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는 △목조 김규 △도자 김호정 △유리 박선민 △금속 신선이·조성호·이시평 △섬유 유정혜·정다혜 등이 참여하며 두 국가에서 총 16명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감각적 경험과 공예적 태도를 살펴보는 동시에, 한국과 태국이 공유하는 사회적 문제의식을 공예를 통해 소통하고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전시가 열리는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는 1930년대 조성된 서양식 상가 건물을 도시재생한 곳으로 담배 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문화제조창과 문화적·역사적 궤를 같이한다.조직위는 “태국 현대미술문화국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현지 관람객의 전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태국, 두 나라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적 연대의 메시지를 널리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5일까지 방콕의 라차담넌 아트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누리집, 태국 라차담넌 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방콕 현지 짐 톰슨 하우스 뮤지엄 아트센터에서도 ‘유연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전시가 진행 중이다.이 전시도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의 후속으로 당시에 선보인 태국 공예의 기억과 노동, 정체성이 담긴 사유를 자국 실크 산업 부흥의 상징과도 같은 짐 톰슨 하우스 뮤지엄 아트센터 특유의 감성에 맞춰 풀어내며 하루 평균 3천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다.한편 제15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7년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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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한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 및 대면평가를 거쳐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 심사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이날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청주시는 2020년 특별상, 2021년 최우수상, 2022년 기초부문 대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및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7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시는 그동안 △청주 최적형 일자리 협력네트워크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 △청년·여성 등 대상별 일자리 특화 △일·생활 균형을 통한 일자리 경쟁력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쳐왔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당초 목표였던 5만7천358개를 훌쩍 뛰어넘는 6만3천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1.3%의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고용조사 결과 15세 이상 고용률 66.0%, OECD 기준 고용률 72.6%로 역대 최대 고용률을 경신했다.특히 15~64세 고용률,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과 더불어 실업률 등 주요지표에서 인구 80만 이상 7개 주요도시 중 1위를 기록하며 시의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청주시가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추진한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가속화하고 탄탄한 정주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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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버스운송(주),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버스운송(주)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상영 옥천버스운송(주) 대표는 “옥천버스는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군민들의 발이 되어왔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천버스운송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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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이동장터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조직·기관 연합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8월 19일 동이면 우산2리에서 ‘이동장터 활성화를 위한 옥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연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옥천지역자활센터의 ‘향수이동장터’는 지난달 1일부터 동이면·군서면·군북면 10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옥천지역자활센터, 옥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옥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옥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소속 9개 사회적경제조직과 기관이 참여해 이동장터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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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을지연습 훈련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이번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협에 대비해 실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군·경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을지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행정체제로의 전환 절차를 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상황 조치와 기관별 대응 절차를 숙달한다.19일 오후 4시에는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적의 침투 상황을 가정한 테러·화재 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옥천군 일원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공습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훈련은 주민 대피훈련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훈련이 시작되는 오후 2시 정각 민방위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인근에 지정된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지하주차장이나 건물 지하층 등 가까운 지하 공간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이와 함께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된다.훈련은 소방서를 출발해 농협은행, 공설시장, 우체국, 국민은행을 거쳐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실시된다.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의 운전자는 긴급차량이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의 좌우로 이동해 진로를 양보하는 등 비상 통행로 확보에 협조해야 한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기관별 전시 과제에 대한 토의와 종합 강평을 끝으로 을지연습을 마무리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군민들도 평소 대피 요령을 충분히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