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보건의료원, 2026년 제1회 명사초청 건강강좌 성황리 개최
단양군보건의료원, 2026년 제1회 명사초청 건강강좌 성황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7월 31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명사초청 건강강좌’ 가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군민과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부부가 건강해야 노후가 행복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이 교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 특성을 반영해 건강한 부부관계와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강연에서는 “행복한 노후는 건강한 부부관계와 따뜻한 대화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다양한 상담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특히 강연 후에는 사전에 접수된 부부간 대화와 은퇴 후의 삶, 사랑 표현, 성격 차이 등 일상 속 고민을 비롯해 현장에서 나온 질문에 직접 답하며 참석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이 교수는 각각의 고민에 현실적이고 공감 어린 조언을 건네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부부관계를 되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강좌가 군민들이 가장 가까운 관계인 부부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
단양군,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 막바지 공사 한창… 공정률 80%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영춘지역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80%를 보이며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27억 6천만원을 투입해 영춘면 백자리 100번지 일원 영춘정수장의 노후 정수시설을 개선하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정수장의 정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역 수질 특성에 맞는 수처리 공정을 도입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춘정수장은 시설용량 1일 1700㎥ 규모로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침전·여과·정수·배출수 처리시설 등 주요 정수시설 전반이 개선된다.특히 군은 N F 여과막 공정을 도입해 수돗물 경도를 낮추고 수질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도는 기존 150mg L 수준에서 80mg L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수돗물 경도가 낮아지면 물맛 개선은 물론, 생활용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한 뒤 지반시추조사와 지장물 이설, 관리동 철거, 가시설 설치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차례로 진행해 왔다.이후 정수지 구조물 공사와 정수지동 건축공사, 물탱크 라이닝 및 기계설비 설치 등을 추진하며 주요 시설 공정을 본격화했다.현재 사업은 전체 공정률 80%를 기록하며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으며 군은 남은 공정에 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집중하고 있다.향후 군은 완속여과지 신설과 기존 정수지동 리모델링 등 잔여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계·전기 설비 점검과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12월 사업을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정수시설로 인한 운영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영춘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마지막 공정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
심천면 새마을협의·부녀회, 서금리 제방 제초작업 실시
심천면 새마을협의·부녀회, 서금리 제방 제초작업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새마을협의·부녀회는 지난 8월 1일 금강천변 서금리 제방에서 제초작업 및 쓰레기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금강천변 서금리 제방은 주민들이 산책로 등으로 많이 찾는 곳이다.이 날 회원 20여명은 이른 새벽부터 제초작업을 진행하며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아름다운 금강천변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박정용 심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찜통더위 속에서도 함께 고생하며 제초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심천면의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심천면 새마을협의·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쳐주기,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08-01
-
중원교육문화원, 책 읽고 몸도 움직이는 여름방학 독서체험 운영
중원교육문화원, 책 읽고 몸도 움직이는 여름방학 독서체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디서나 운동장 2.0’과 ‘언제나 책봄 2.0’정책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과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방과후 에너지 충전소 도서관’은 오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제 도서와 태권도·복싱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연계한다.책의 내용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준다.키가 자라는 도서관 실험실’은 지역 기반 도서관 연계 사업인 ‘책쏙 프로그램’지원으로 마련한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의 내용을 놀이와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와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집중력과 표현력은 물론 협력과 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우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책을 읽는 즐거움과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이 어우러질 때 아이들의 배움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뛰고 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5명 이상 모이면 강사 파견… 청주시, 평생학습 학습팀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하반기 참여 학습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청주시가 해당 장소에 시민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다.평생학습관이나 주민자치센터 등 기존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에게도 학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생활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다.학습팀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청주시 내 학습 장소를 자체적으로 마련한 뒤 청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하반기 25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예산과 신청 상황 등에 따라 선정 규모는 변경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학습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원하는 장소에서 대면교육을 받게 된다.프로그램은 팀별로 1회 2시간씩 총 12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사비는 시가 지원한다.교육은 사전에 등록된 ‘딩동 시민강사’ 가 맡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프로그램 운영 중 현장점검을 실시해 교육 진행 상황과 학습자 참여 실태 등도 확인할 계획이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원하는 분야를 함께 배울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배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학습팀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1
-
“2000년 이전 청주 기록 찾습니다” 청주시, 민간기록물 공모
“2000년 이전 청주 기록 찾습니다” 청주시, 민간기록물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기록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억이 머문 길, 청주의 기록’을 주제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길과 시민들의 이동수단, 교통환경 변화가 담긴 기록물을 발굴해 청주의 변화상을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청주의 길과 교통환경, 이동수단에 관한 추억이 담긴 기록물이다.골목길과 시장길, 통학길, 출퇴근길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가던 길의 모습과 시내·외버스, 철도, 청주역, 오송역, 청주공항 등 교통수단과 관련된 기록물이면 응모할 수 있다.수집 기록물은 △버스·철도 승차권, 노선도, 지도, 교통카드, 통행증, 운행일지 등 문서류 △옛 거리와 골목, 버스·철도, 도로 개통 모습 등이 담긴 사진·영상 등 시청각류 △옛 버스표, 행선판, 차량번호판, 제복, 모자, 교통안전 홍보물, 기념품 등 박물류 △리플릿, 포스터, 신문, 전단지, 시간표, 안내책자, 광고물 등 인쇄물 △구술기록, 생활기록, 그림, 메모, 스크랩북 등이다.공모 기간은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청주기록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록물 원본과 함께 청주기록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한 기록물은 기증을 원칙으로 한다.한 사람이 여러 건을 제출한 경우에는 심사 결과가 가장 높은 기록물 1건만 수상작으로 인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대상 1명에게 상금 100만원과 청주시장 상장, 최우수상 1명에게 상금 50만원과 상장,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원과 상장, 장려상 8명에게 각 1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청주의 소중한 기록유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청주와 청주 사람들의 기억이 머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1
-
청주시, 조혈모세포이식환자 예방접종 지원 확대 시행
청주시, 조혈모세포이식환자 예방접종 지원 확대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조혈모세포이식환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조혈모세포이식환자는 이식 과정에서 기존 예방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감소하거나 소실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재접종이 권장된다.이에 국가는 이식환자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그동안 국가예방접종 지원은 12세 이하 조혈모세포이식환자를 대상으로 이식일로부터 3년까지 제공됐다.그러나 지난달 27일부터 연령 제한이 폐지되면서 모든 연령의 조혈모세포이식환자가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사람으로 이식일로부터 3년 이내 국가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지원 백신은 B형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감염증, 인플루엔자, A형간염, 일본뇌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수두,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등 15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17종이다.다만, 일부 백신은 연령별 허가사항과 예방접종 실시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과 접종 횟수 등이 달라질 수 있다.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처음 접종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서류 없이 접종할 수 있다.다른 의료기관에서 처음 접종하는 경우에는 조혈모세포이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진료확인서 수술확인서 또는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조혈모세포이식환자는 이식 후 기존 면역력이 감소해 감염병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적기에 예방접종을 다시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가 더 많은 이식환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확대된 국가예방접종 지원은 전국 보건소와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 중이다.지원 백신과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31
-
“Bookmark 청주”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6월 진행한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공모전’심사 결과 총 280건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내부위원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 등 3단계 절차로 진행해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최우수상에는 ‘Bookmark 청주 당신의 일상에 책갈피를 꽂다’ 가 선정됐다.바쁜 일상 속에서 축제를 통해 잠시 쉬어가며 책과 소통하자는 의미를 참신하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북극성: 청주의 오늘, 책으로 빛나다’등 3건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독서물결: 책으로 맺어지다’등 5건이 이름을 올렸다.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각 4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격년제로 열리는 2027 청주독서대전은 내년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오창호수도서관과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선정된 슬로건은 행사 홍보물과 프로그램, 축제 테마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고 책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
교육도서관,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교육도서관,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8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북큐레이션은 ‘여행’을 키워드로 휴가지에서 여유롭게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추리·모험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했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는 여름과 자연을 배경으로 상상과 탐험의 즐거움을 담은 △‘읽지 마 도서관’ △‘여름 상상’ △‘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시대 미스터리와 성장소설을 통해 긴장감 있는 이야기에 몰입하고 자신의 관계와 선택을 돌아볼 수 있는 △‘센의 대여 서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클로버: 나혜림 장편소설’등 10권을 선정했다.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미스터리와 예술, 휴식을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리슐리외 호텔 살인’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등 10권을 선정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휴가철 독서는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는 또 하나의 여행”이라며 “이번 추천도서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
충북교육청, 다채움에 교원 제작 교수·학습 콘텐츠 509종 탑재
충북교육청, 다채움에 교원 제작 교수·학습 콘텐츠 509종 탑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에 현장 교원이 직접 개발한 교수·학습 콘텐츠 509종을 새롭게 탑재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이 직접 교수·학습 콘텐츠를 개발·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129명을 위촉했다.위촉된 크리에이터 가운데 이번 1차 콘텐츠 개발에는 29명이 참여해 교육영상 121종, 평가지 126종, 활동지 126종과 이를 하나의 수업으로 연계한 수업꾸러미 136종 등 총 509종의 교수·학습 콘텐츠를 제작했다.이번 콘텐츠는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을 기반으로 총 66개 성취기준을 반영했으며 초등 323종, 중등 146종, 고등 40종 등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교급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성취기준: 각 교과에서 학생이 학습을 통해 성취해야 할 지식·기능·태도를 진술한 것으로 수업과 평가에 실질적 근거가 되는 국가 교육과정의 기준 특히 개념을 설명하는 교육영상과 학습을 점검하는 평가지, 학생 참여 활동을 담은 활동지를 하나의 수업꾸러미로 연계해 교사는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은 개념 학습부터 활동, 평가까지 배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콘텐츠에는 ‘다채움 콘텐츠 실명제’를 적용해 제작 교원이 직접 등록·관리하며 교원별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이용자 의견도 함께 반영해 콘텐츠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콘텐츠가 꾸준히 축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개발된 콘텐츠는 다채움 내 ‘채움콘텐츠’에서 도내 교원과 학생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하반기에는 2차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오는 12월 성과공유주간을 통해 우수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현장 교원이 직접 만든 콘텐츠가 다시 교실에서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교사의 전문성이 담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