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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 명품 수박, 부산 동부청과㈜ 출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재배된 명품 수박이 지난 3일 부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동부청과 를 통해 출하되며 영남권 소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출하는 단양군과 동부청과 가 지난 7월 3일 체결한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부산·경남권 소비자에게 고품질 어상천 수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출하 물량은 10톤, 약 3000 3500통 규모로 시작되며 이후 수확과 출하 일정에 맞춰 농가별로 순차적인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출하 당일에는 단양군과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15명이 현장을 찾아 경매 과정을 참관하고 수박의 품질과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어상천 수박은 일교차가 큰 청정 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균일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동부청과 출하는 부산·영남권 소비자에게 어상천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단양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수도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어상천 수박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과 신규 판로 개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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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책 읽고 몸도 움직이는 여름방학 독서체험 운영
중원교육문화원, 책 읽고 몸도 움직이는 여름방학 독서체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디서나 운동장 2.0’과 ‘언제나 책봄 2.0’정책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과 신체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방과후 에너지 충전소 도서관’은 오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제 도서와 태권도·복싱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연계한다.책의 내용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준다.키가 자라는 도서관 실험실’은 지역 기반 도서관 연계 사업인 ‘책쏙 프로그램’지원으로 마련한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다양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의 내용을 놀이와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와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집중력과 표현력은 물론 협력과 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우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책을 읽는 즐거움과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이 어우러질 때 아이들의 배움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뛰고 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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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에 교원 제작 교수·학습 콘텐츠 509종 탑재
충북교육청, 다채움에 교원 제작 교수·학습 콘텐츠 509종 탑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에 현장 교원이 직접 개발한 교수·학습 콘텐츠 509종을 새롭게 탑재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이 직접 교수·학습 콘텐츠를 개발·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129명을 위촉했다.위촉된 크리에이터 가운데 이번 1차 콘텐츠 개발에는 29명이 참여해 교육영상 121종, 평가지 126종, 활동지 126종과 이를 하나의 수업으로 연계한 수업꾸러미 136종 등 총 509종의 교수·학습 콘텐츠를 제작했다.이번 콘텐츠는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을 기반으로 총 66개 성취기준을 반영했으며 초등 323종, 중등 146종, 고등 40종 등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교급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성취기준: 각 교과에서 학생이 학습을 통해 성취해야 할 지식·기능·태도를 진술한 것으로 수업과 평가에 실질적 근거가 되는 국가 교육과정의 기준 특히 개념을 설명하는 교육영상과 학습을 점검하는 평가지, 학생 참여 활동을 담은 활동지를 하나의 수업꾸러미로 연계해 교사는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은 개념 학습부터 활동, 평가까지 배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콘텐츠에는 ‘다채움 콘텐츠 실명제’를 적용해 제작 교원이 직접 등록·관리하며 교원별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이용자 의견도 함께 반영해 콘텐츠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콘텐츠가 꾸준히 축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개발된 콘텐츠는 다채움 내 ‘채움콘텐츠’에서 도내 교원과 학생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하반기에는 2차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오는 12월 성과공유주간을 통해 우수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현장 교원이 직접 만든 콘텐츠가 다시 교실에서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교사의 전문성이 담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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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여름방학 ‘미디어 자율체험 한마당’ 운영
충북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여름방학 ‘미디어 자율체험 한마당’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미디어 자율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미디어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미디어교육센터 상설 체험공간을 활용한 미디어 자율체험과 사전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추억체험으로 구성됐다.미디어 자율체험에서는 △오감으로 미디어 체험하기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제작과 미래 직업 탐색 △스톱모션 영상 만들기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공간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미디어 추억체험에서는 △가족 캐리커처 △우리 가족 퍼스널컬러 찾기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을 운영한다.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가족 캐리커처 제작, 사진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가족사진 촬영 등을 통해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미디어를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고 가족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성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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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교육도서관,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을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8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북큐레이션은 ‘여행’을 키워드로 휴가지에서 여유롭게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추리·모험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했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는 여름과 자연을 배경으로 상상과 탐험의 즐거움을 담은 △‘읽지 마 도서관’ △‘여름 상상’ △‘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시대 미스터리와 성장소설을 통해 긴장감 있는 이야기에 몰입하고 자신의 관계와 선택을 돌아볼 수 있는 △‘센의 대여 서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클로버: 나혜림 장편소설’등 10권을 선정했다.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미스터리와 예술, 휴식을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리슐리외 호텔 살인’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등 10권을 선정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휴가철 독서는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는 또 하나의 여행”이라며 “이번 추천도서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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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보도자료 사진 설명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보도자료 사진 설명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팡팡쌤’ 이 제작해 다채움 ‘채움콘텐츠’에 올린 초등 5학년 사회 교육영상 ‘고려의 건국 과정을 알아볼까요’화면.콘텐츠 실명제에 따라 제작 교원이 직접 등록하고 성취기준·라이선스 정보와 함께 공개된다.다음 장에 계속 사진 2 △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여름쌤’ 이 제작해 다채움 ‘채움콘텐츠’에 올린 초등 4학년 사회 활동지 ‘역사의 현장 속으로: 충북을 빛낸 인물’화면.학생이 충북 지역 위인을 가상 인터뷰하는 ‘꼬마 기자단’활동으로 지역사를 체험형으로 익히도록 구성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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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2026년 인천외국어마을 여름방학 캠프’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양장학회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외국어마을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단양장학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인천외국어마을에서 ‘2026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겨울방학 캠프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15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영어캠프는 지난해 단양장학회가 신규 교육사업으로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했다.특히 학생 1인당 90만원 상당의 캠프 참가비를 장학회가 전액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이 여건과 관계없이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2026년 월드컵’을 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영어 학습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소통하며 실생활 표현을 익히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였다.또 단체생활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단양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와 자신감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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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뱀장어 치어 2만 3천여 미 방류…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뱀장어 치어 2만2970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일원에서 열렸다.행사 후 뱀장어 치어는 생존율과 수산자원 조성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양강 일원의 어업구역에 나눠 방류됐다.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으로 안정적인 자원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류와 관리가 필요한 품종이다.이번 방류 사업은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어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가 단양강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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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충북사회서비스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단양군–충북사회서비스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7월 31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장보기 지원, 병원 동행 지원, 식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연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사업 연계 및 홍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장보기와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병원 동행 지원을 연계해 교통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장희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장은 “단양군민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생활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겠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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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30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공동단장인 군 주민복지과장과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재난·재해 관련 봉사단체, 읍·면 자원봉사단, 전문봉사단 등 35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안전관리 방안을 비롯해 비상연락망 운영과 정기 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모집·배치·활동 관리와 구호물품 지원 등 재난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한다.특히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상시 민·관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