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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새마을금고 영동군 미래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새마을금고는 3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창현 이사장을 비롯해 박덕용 상무, 강민수 차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2020년 300만원을 시작으로 2021년, 2023년, 2024년 각각 500만원씩을 기탁하는 등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3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창현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동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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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약박물관, 응급구조 체험교육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 운영
한독의약박물관, 응급구조 체험교육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독의약박물관은 충북도와 음성군이 추진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를 운영한다.‘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는 기도폐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응급구조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응급구조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히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 중 8일간 운영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메디컬 썸머 클래스’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여름방학 이후에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말에 운영하며 평일에는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은 한독의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한독의약박물관으로 하면 된다.한독의약박물관 관계자는 “응급처치는 누구나 한 번쯤 배워야 하는 생활 안전 교육”이라며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박물관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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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전통시장, ‘품바와 같이 야시장 가자’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품바와 같이 야시장 가자’행사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음성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음성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음성읍 영빈관 앞 골목에서 열렸다.행사 기간 야시장 현장에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개막 식을 시작으로 게임 이벤트, 무대 공연, 품바 공연 등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특히 시장 내 점포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와 현장감을 더했으며 야시장 테이블에 번호를 부착하고 메뉴판을 제작해 전화 및 현장 주문이 모두 가능하도록 구성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야시장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시장의 매력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성전통시장이 문화와 소비가 공존하는 지역 상권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전통시장은 향후 2년간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을 통해 음성군 지역브랜드 ‘품바’ 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연계형 사업을 추진한다.시장 고유의 특색을 살린 특화상품 ‘음성품바빵’리브랜딩 개발을 비롯해 음성시장 한바퀴, 고객감사 대잔치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추진과 품바공연장 조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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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 함께 나눠요 음성군, ‘2026년 평생학습 대축제’ 참여자 모집
배움의 즐거움 함께 나눠요 음성군, ‘2026년 평생학습 대축제’ 참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년 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에 함께할 체험 부스 운영팀과 동아리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배움의 장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동아리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하는 축제다.올해 축제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연계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며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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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치매 노인과 AI 돌봄 로봇의 따뜻한 공생 과학연극 ‘기억의 온도’ 상연
음성군, 치매 노인과 AI 돌봄 로봇의 따뜻한 공생 과학연극 ‘기억의 온도’ 상연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8월 19일 음성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과학연극 기억의 온도를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파고든 현재를 배경으로 기술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연극이다.단순히 먼 미래를 상상하는 SF 를 넘어 지금 당장 우리가 마주한 ‘돌봄’과 ‘기억’에 대한 현실적인 사유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연극 기억의 온도는 치매를 앓고 있는 66세 노인 ‘은하’ 와 돌봄의 무게에 지쳐가는 AI 개발자 아들 ‘우주’그리고 10세 소녀의 외형을 한 AI 휴머노이드 돌봇 로봇 ‘다정’의 이야기를 그려낸다.기억을 잃어가는 은하의 불완전한 조각들은 AI 로봇 다정의 학습 데이터가 되며 이들은 역설적으로 서로의 결핍을 채우고 공생하게 된다.공연은이 세 존재가 얽히는 과정을 통해 “기술은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가?”, “기억이 사라진 자리에 AI 가 들어올 때 우리가 잃는 것은 무엇이고 얻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공연 후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과학적 검증을 함께한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와의 ‘관객과의 대화’ 가 진행된다.뇌과학과 인공지능, 진정한 교감과 돌봄의 의미에 대해 정재승 교수와 직접 소통하며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연극 기억의 온도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선정 작으로 음성군 내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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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음성군, 2026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6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발하고 3일 개최된 정례 직원조회 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수도사업소 신동훈 주무관은 음성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당시 여러 사유로 하수처리장에 연결되지 못한 채 방치돼 온 미정비 배수 설비 문제에 적극 대응했다.그 결과 33개소 미연결 가옥 중 22개소 연결을 완료해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음성 복개천 수질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농촌활력과 곽준환 주무관은 관람객이 급감해 경영난에 처한 군내 유일 작은영화관인 ‘설성시네마’를 살리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이를 통한 국비 확보로 예산을 절감하고 우수 독립·예술영화를 무상 제공하는 등 지역 문화공간 기능 강화에 기여했다.균형개발과 유승상 주무관은 도시과 재직 당시 전문가 중심의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2040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을 도입했다.군민계획단은 주민 30명, 3개 분과로 구성돼 있고 분과별 추진 전략·과제를 수립해 이를 군기본계획에 최우선 검토·반영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도 선발된 우수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과 실적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기를 진작하고 사례 공유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이번에 선발된 사례들은 오랜 기간 해소되지 못했던 생활 불편이나 지역 문제를 현장에서 발로 뛰며 해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적극행정 실천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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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동아리 및 학습공동체다
)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동아리 및 학습공동체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모집 분야는 체험 부스 운영 29팀과 동아리 공연 7팀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8월 12일까지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축제는 평생학습을 통해 쌓은 재능을 나누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과 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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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평생학습관, 세계지질공원 품은 ‘단양 지질배움터’ 본격화
단양군평생학습관, 세계지질공원 품은 ‘단양 지질배움터’ 본격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풍부한 산림·생태 자원을 평생학습에 접목한 ‘단양 지질배움터’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양군평생학습관은 단양 지질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6 단양군 숲티어링 지도사 양성 및 테스트베드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질자원을 교육과 관광, 체험 활동으로 연결하는 단양형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다움숲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진행했다.숲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숲속의 지형과 생태를 탐색하는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신체활동과 문제해결, 환경교육, 가족 협력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풍부한 산림과 지질자원을 보유한 단양의 특성을 살린 융합형 학습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시간의 숲티어링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시험에도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숲티어링 개론과 독도법, 나침반 활용법, 전자지도 제작, 코스 설계, 현장답사, 모의대회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자격과정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들이 실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실습 과정도 함께 마련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유아 가족형과 초등 가족형, 야간형 등 총 3차례 진행된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는 151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도 읽기와 나침반 활용, 자연 탐방 미션, 가족 협력 활동 등을 체험했으며 수료생들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현장 운영 경험을 쌓았다.이를 통해 군은 숲과 지질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한 수료생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숲티어링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단양 지질배움터는 단양의 자연환경과 지질자원을 교육과 관광, 평생학습으로 연결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단양만의 지속 가능한 생태·지질 평생학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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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와 납부 독려 활동을 펼치는 한편 체납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여력을 확인하고 체납 사유를 조사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생계형 체납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에게는 적극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어려움에 놓인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등 체납 유형별 맞춤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은 물론,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납 관리와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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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관내 8개 읍·면 20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로 위촉하고 ‘우리 마을 감염병 예방 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염병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고령층을 보호하고 공동생활과 단체급식이 이뤄지는 경로당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건의료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방역에서 벗어나 주민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상시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팀 전문인력 2명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은 △감염병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단체급식 위생수칙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감염병 예방 지킴이로 위촉된 경로당 노인회장들은 교육 내용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손 씻기와 환기 등 생활 속 위생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감염병관리팀은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예방수칙 실천 여부와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방역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경로당이 스스로 위생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내·외부 방역 활동도 지원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병 예방 지킴이를 중심으로 경로당 내 예방수칙이 일상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