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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근로자 공개경쟁채용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일반공무직과 환경공무직 등 11개 직종 공무직근로자 총 2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직종별 채용인원은 △간호사 7명 △환경공무직 6명 △시설관리 4명 △안전 CCTV 관제 3명 △꽃묘생산 2명 △농기계수리 1명 △물리치료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금연지도 1명 △조리원 1명 △수도검침직 1명이며 직종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8세 이상인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청주시여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이행 완료했거나 면제된 경우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 자로 임용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채용 직종별 직무 내용, 응시 자격 요건, 접수 방법, 시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시험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통해 청주시의 발전과 시민 서비스를 책임질 역량있는 인재들을 선발하겠다”며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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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 청주시 월명공원, 58년 만에 시민 품으로
‘장기 미집행’ 청주시 월명공원, 58년 만에 시민 품으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수십 년간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남아 있던 청주시 월명공원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58년 만에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청주시는 31일 월명공원 에피트 온 더 파크 주민공동시설에서 ‘월명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월명공원의 출발을 축하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인 공원으로 지정됐지만, 막대한 토지보상비와 공원 조성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수십 년간 사업이 추진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이다.시는 공원 부지 일부에 민간 개발을 허용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장기 미집행 문제를 해결했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보상비 351억원과 도로공사비 38억원, 공원공사비 63억원 등 총 452억원 상당의 시 재정을 절감하면서 도심 속 공원과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새롭게 조성된 월명공원은 총 10만 2487㎡ 규모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주요 시설은 △관리사무소 및 화장실 2개 동 △주차장 2개소 △문화공연과 피크닉,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잔디광장과 야외학습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달맞이 놀이마당 및 어린이숲체험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한 어린이교통광장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된 등산로 등이다.이에 따라 월명공원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복합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시는 월명공원이 도심 녹지공간 확충은 물론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 지역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도심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월명 민간공원 준공식 개 요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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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 잘하는 공무원 양성 위한 핵심역량 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1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6급 이하 공직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 핵심역량 테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춰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교육과 공직자의 기본 가치를 다루는 소양교육을 연계한 통합형 과정으로 진행됐다.먼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문서의 신’ 으로 소개된 백승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전 기획 방법과 논리적인 보고서 작성 요령을 설명했다.행정문서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구성법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서 작성 노하우도 함께 전수했다.이어 헌법재판연구원 천미영 강사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헌법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공직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헌법적 가치와 공직자의 역할을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시는 직무 역량과 공직 소양을 함께 다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기획력과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공직 가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공직자들의 기획 역량을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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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한 자리에..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빛낸 우호협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7월 31일 군의 대표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도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을 초청해 환담을 갖고 만찬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은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오랜 기간 이어온 자매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환담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이어온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자매도시 간 우의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신 자매도시 대표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환담식과 만찬을 마친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으며 이튿날에는 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농특산물을 살펴보고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옥천군은 자매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대전광역시 동구와는 지난 2000년 대전~옥천 간 곤룡터널 개통과 함께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행정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경기도 부천시와는 옥천 출신 정지용 시인을 공덕 인물로 기리고 있는 인연을 바탕으로 2002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특산물 판매부스 운영, 부천국제영화제 참석, 지역문화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부산광역시 동래구와는 2023년 3월 황규철 군수의 동래구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해 2024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끈끈한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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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안남공판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에 있는 안남공판장이 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새 단장을 하고 치킨 판매를 병행하며 면민들의 식생활 편의와 가족, 이웃 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제주에서 옥천으로 시집온 김씨는 31년째 안남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공판장을 운영 중이다.오랜 기간 주민들에게 생활용품과 식재료, 과일 등을 판매하며 공판장을 안남면의 대표적인 마트로 키워왔다.하지만, 늘어나는 인터넷 쇼핑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이용객이 줄고 매출이 감소하다 보니 지난해에는 폐업까지 고민할 만큼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마지막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옥천군은 지난 2월 27일 군민 4만5383명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을 15만원씩 각각 첫 지급했다.최근에는 7월 27일 4만7766명에게 지급했다.5개월 사이에 수혜자가 2383명이나 늘었다.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카드에 충전된다.옥천군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특히 면 주민은 8개 면 지역에서만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 응급의료기관 등 몇 개 업종만 읍에서 사용할 수 있다.그러다 보니 돈이 자연스레 지역 내에서 머물게 된다.안남면도 같은 경우다.1326명이 거주하는 안남면은 옥천군 9개 읍 면 중 인구가 가장 적고 면적도 작은 곳이다.이곳에 매달 2억원에 가까운 돈이 풀린다.매달 비슷한 규모의 돈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다 보니 안남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화폐 가맹점도 부쩍 늘어 현재 44곳이나 된다.지난해 12월 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기 전보다 11곳이나 늘었다.김씨 남편이 공판장 옆에 차린 치킨집도 그중에 한 곳이다.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안남면민도 이제는 대낮부터 늦은 저녁까지 기름에 갓 튀긴 치킨을 맛볼 수 있게 됐다.안남공판장은 지난 4월 새 단장을 했다.옥천군이 지원하는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조명 간판을 새로 달고 출입문을 자동으로 교체했다.신선식품 판매를 위해 냉장고도 두 대나 들여놨다.김씨는 “예전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외식이나 식재료, 생필품 구입에 자녀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기본소득 시행 이후에는 그 반대의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고 말했다.또, “우리 공판장도 장사가 잘 돼서 시설 개선도 하고 더 많은 상품을 진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친정집 제주에서 비행기 태워 보낸 옥돔을 계속 팔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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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차단을 위한 집중 단속기간 운영
옥천군,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차단을 위한 집중 단속기간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여름철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옥천군은 옥천군 관내 하천과 계곡 내에서 편법적으로 주말 등 취약한 시간대를 틈타 발생하는 불법 상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6. 30.까지 관내 주요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마쳤고 불법 평상 영업 등에 대한 근절 홍보, 불법시설물의 자진철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평일이 아닌 주말시간에 불법 상행위가 자행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군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식당, 펜션, 캠핑장 등 불법 상행위 시설을 집중 순찰을 전개하며 △불법 평상과 천막 등 시설물 설치 재발 방지 △ 하천 국유지를 사유화해 영업이익을 취하는 행태 단절 △ 하천 계곡내 식품위생법, 하천법, 건축법 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불법 상행위 집중 단속 활동은 하천과 계곡 방문객이 가장 집중되는 8월 초중순 기간 동안 운영되며 특사경 및 행정안전부 권역별 책임전담반과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지용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지역에서 하천 계곡내 불법 상행위가 발생하는 사태가 자주 등장하는 만큼 불법상행위로 인한 하천 계곡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계곡 지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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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복지기동대, 새 현관문으로 안전과 희망을 열다
군서면 복지기동대, 새 현관문으로 안전과 희망을 열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옥천군 군서면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펼쳤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사용한 현관문의 노후가 심해 단열이 취약하고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등 안전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노후 현관문을 철거하고 새 현관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단열 성능과 주거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생활 불편도 크게 해소했다.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오랫동안 낡은 현관문 때문에 바람이 들어오고 문을 여닫는 것도 힘들었는데, 새 현관문으로 교체해 주셔서 집이 훨씬 안전하고 따뜻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기동대와 함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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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대상 꿈키움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31일 이주배경학생 29명을 대상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대상 꿈키움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이주배경학생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디자인마을 △문화예술마을 △AI융합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방송영상마을 등 6개 체험마을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AI융합마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활동을 체험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미래 직업세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통역 지원 인력이 체험마을별로 함께하며 오리엔테이션과 체험활동, 질의응답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왔고 진로교육원은 사전 안전교육과 체험마을별 안전수칙 안내를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포용적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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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직원 신체·마음건강 통합 지원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체적·정신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고 부서별·직종별로 운영하던 건강 지원사업을 연계해 예방부터 상담, 치유,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계획은 신체건강과 마음건강 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신체건강 분야에서는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운영과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산업보건의 운영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마음건강 분야에서는 직종별 맞춤형 상담과 치유 지원을 확대한다.교원에게는 마음클리닉을 통해 심리상담과 치료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게는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심리상담·조언비 최대 200만원과 신체 상해 치료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올해부터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상담비와 의료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상담사업도 새롭게 운영한다.이와 함께 근로자 마음건강119, 토닥토닥 마음건강 상담실,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회복 지원, 심리치유 캠프와 힐링연수 등을 운영해 심리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회복력을 높여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스트레스로 인한 휴직 등 인력 유출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사혁 노사정책과장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이 건강해야 교육현장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방부터 상담, 치유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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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10시 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엠바고 10시 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실시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총 1294명이 지원했다.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지역 충주중앙중학교 등 총 4곳이다.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다만,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당 응시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충북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단독 고사실을 배치하고 대독·대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가운데 희망자에게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