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6월 진행한 ‘2027 청주독서대전 슬로건 공모전’심사 결과 총 280건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부위원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 등 3단계 절차로 진행해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최우수상에는 ‘Bookmark 청주 당신의 일상에 책갈피를 꽂다’ 가 선정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축제를 통해 잠시 쉬어가며 책과 소통하자는 의미를 참신하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북극성: 청주의 오늘, 책으로 빛나다’등 3건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독서물결: 책으로 맺어지다’등 5건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각 4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격년제로 열리는 2027 청주독서대전은 내년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오창호수도서관과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행사 홍보물과 프로그램, 축제 테마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고 책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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