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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AI 신기술 인력 양성..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AI 신기술 인력 양성..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청남도 내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최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충청남도 내 거주 중인 일반인과 충남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Google AI Studio'등을 활용해 AI 이미지 제작과 영상제작, 편집 실무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수강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눈에 띈다.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실무 실습에 필요한 AI 제작 도구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또한 현업 전문가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운영한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국내외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제작 영상이 멕시코 공영방송에 방영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김곡미 원장은 "올해도 AI 신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교육 운영을 통해 도민과 재직자들이 시대의 변화를 앞당기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아산시 소재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된다.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 내 온라인 구글폼이나 포스터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며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인원만을 선착순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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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오픈, 온라인 소통 본격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오픈, 온라인 소통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공식 SNS채널이 개설되면서 엑스포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된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딸기 관련 콘텐츠, 엑스포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이야기, 논산의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조직위는 앞으로 SNS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딸기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팔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SNS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엑스포 소식을 보다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엑스포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개최하며 154만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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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을 위한 현안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보조금 우대, 이차보전 지원 등 각종 금융 지원을 받아 경영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아울러 당진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하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을 가동한다.또 노후화된 부곡지구를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산단’으로 전환하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도 철강기업을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철강 관련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보조금을 지원하고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및 태양광 설치 지원 등을 병행한다.도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각 기업과 근로자, 관계기관 등의 의견, 건의 등을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 시 참고하고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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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탄소중립’ 총괄 지휘본부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총괄 지휘하는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기후위기대응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행사는 민간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지명과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결과 심의 의결, 분과위원회 구성 및 분과위원장 선출 등 순으로 진행됐다.제3기 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37명과 당연직 위원 10명 등 총 4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 15일까지 2년이다.공동위원장은 도지사와 민간공동위원장인 강석태 카이스트 교수가, 공동부위원장은 행정부지사와 민간공동부위원장인 이구용 충남도립대 교수가 맡는다.위원회는 총괄기획, 온실가스 감축, 기후대응 녹색성장, 탄소중립 협력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한다.제3기 위원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개정에 맞춰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이는 기존의 온실가스 감축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기후변화 예측, 기후재난 대응 및 범도민 실천 협력 확대를 포괄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앞으로 위원회는 도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방향, 중장기 감축목표 설정, 관련 계획 및 정책 등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도는 정기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석유화학 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 7억톤 중 20%가 충남에서 배출되고 있다”며 “도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이어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의 저탄소화, 민간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2045 충남 탄소중립 완성의 방향타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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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 ‘첫발
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 위촉식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도민 참여와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해 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을 선발하고 16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서류심사와 심사위원 평가 등 엄격한 적격성 검증을 거쳐 감사, 행정, 예방 등 각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을 도민 소방감사관으로 선발했다.도민 소방감사관은 오는 2028년 3월 15일까지 임기 2년간 소방관서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 부당한 행정 사항을 관리 관찰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소방 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올해는 이달을 시작으로 총 7개 소방관서 종합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 소방감사관은 도내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특수성을 도민 시각에서 면밀히 살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열린 감사로 소방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3월 17일 - 오전 10시 30분 공주에서 열리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사회에 참석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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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첫 보훈 행보 마무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와의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첫 보훈 행보로 시작한 보훈단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도내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는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장 및 시군 지회장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간담회는 지난 1월 20일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를 시작으로 1월 27일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2월 6일 광복회 월남전참전자회, 3월 3일 고엽제전우회, 3월 16일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순으로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 및 지회장들은 시군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 보훈명예수당 지역별 격차 해소 보훈단체 운영비 및 행사비 증액 요청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김태흠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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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 ‘도시리브투게더’ 342호 공급한다
KakaoTalk 7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이 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희망 시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와 천안 직산·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만 3580㎡의 부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 104호, 59㎡형 78호 등 총 182세대 규모다.부지 면적 8905㎡인 서정지구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84㎡형 96호, 59㎡형 64호 등 모두 16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각 아파트 보증금과 월 임대료, 분양가 등은 추후 결정한다.이번 협약은 청양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는 사업비 지원과 총괄 계획 수립, 관련 행정 철자 등을 지원한다.청양군은 토지 매입비를 지원하고, 행정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충남개발공사는 교월·서정지구 내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건설, 입주자 모집·선정과 관리 운영에 힘쓴다.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주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라며 “임대료를 깎아주는 차원을 넘어, 분양 전환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주거 안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2023년 내포를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 342호 등 7개 시군, 9개 지구에 5720호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청양은 농촌형에도 선정됐는데, 리브투게더를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인구 유입의 효과도 나타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포 퍼스트드림은 3930억 원을 투입해 949호 규모로 건립 중이다.지난달 말 기준 공정률 64%로, 연내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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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위한 ‘2026 찾아가는 공연 사업’ 1차 수혜처 모집 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 향유를 통한 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삶의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특별한 공연들을 추진한다.재단은 올해 도 내 1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공연 '사업의 수혜처를 모집해 '지역', '공동체', '환경'등 사회적 가치를 내재한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작년에 이어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내 사회적, 경제적, 지리적 여건에 따른 다양한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지역 자긍심 및 주민 자존감 상승을 위한 '지역 정착과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 충남형 사회적 가치를 가진 공연문화'정착을 목표로 추진된다.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차에 접어든 '찾아가는 공연 '사업은 그동안 충남 도 내 117개의 시설 및 장소에서 1만8114명의 지역민들에게 수혜자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 내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해왔다.또한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을 추진 하는 국정 및 도정과 연계해 더욱 빈틈없이 사각지대 없는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 내에 사회적 가차의 전파 및 공감대 형성,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ESG 경영 정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송혜민 팀장은 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 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 내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송혜민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 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와 지역민들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도 내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1차 수혜처 모집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24일간이다.지원을 원하는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관련 시설 및 기관 등은 '찾아가는 공연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4월 초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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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상풍력 추진 탄력…‘집적화단지’ 지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령시 해역에서 추진 중인 2개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집적화단지 지정은 지자체가 주도해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최종 확정됐다.이번 지정에는 충남 보령을 비롯해 인천, 전남, 전북 등 6개 지역의 7개 사업이 포함됐다.다만 일부 해역은 군 작전성 협의 등이 필요해 관련 협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지정됐다.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집적화된 지역이며 2040년까지 모두 폐지가 예정된 만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함에 따라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이 더 유의미한 결과라 볼 수 있다.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보령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오천면 녹도리 외연도리 인근 해상 약 156 해역에 조성되며 총 1325MW 규모로 추진된다.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가 최대 0.1까지 부여되며 이에 따라 보령 단지의 경우 연간 약 240억원 수준의 추가 수익이 예상된다.해당 수익은 지역주민 지원사업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보령 해상풍력은 석탄화력 중심의 발전 구조를 친환경 해상풍력으로 전환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로 추진되며 향후 보령신항을 거점으로 해상풍력 지원 부두 조성 등 관련 산업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군 작전성 협의 등 조건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어업인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3월 22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태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심의에도 적극 대응해 충남 서해안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보령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은 충남의 에너지 전환과 해상풍력 산업 기반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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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도내 자원봉사센터 간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도 시 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유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유회는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도 시 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48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시 군 자원봉사센터가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사례 발표를 통해 각 센터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자원봉사 사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직급별 모임을 통해 센터장, 사무국장, 팀장 및 실무자들이 각각의 역할에 따른 현안과 실무 경험을 나누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참가자들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자연환경 속에서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은 "이번 공유회는 도내 자원봉사센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