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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 통합, 대전 시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대전·충남 행정 통합, 대전 시민은 어떻게 생각할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알고 있는 대전 시민들 반응은 긍정적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이유로 지역경제·행정 효율 향상, 광역 교통망·기반 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행정통합에 부정적이거나 신중한 태도를 보인 시민들은 추진준비 부족, 효과 불확실,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등을 우려했다.특히 30대의 부정적 반응이 컸다.시민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설명회 같은 공론화 활동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반면,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대전광역시의회가 지난해 11~12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대전시 역할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주요 결과다.대전 시민들은 행정 통합 추진 논의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비인지', '인지', '보통'순으로 답변했다.행정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이 오차범위 안에서 대등하게 나타났다.이 가운데 인지 집단은 '긍정', '부정', '잘 모름'순으로 응답해 관련 정보를 인지할수록 유보적 입장이 줄어들고 찬성 의견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행정통합에 대한 세대별 평가를 살펴보면 △20대는 긍정 21.6%, 부정 27.3% △30대는 20.8%, 39% △40대는 24.4%, 28.0% △50대 30.9%, 28.4% △60대 이상은 45.0%, 21.5%로 각각 응답했다.긍정적 응답은 60대 이상에서, 부정적 응답은 30대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행정 통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응답이 제일 많았다.이어 △행정 효율성 향상 및 서비스 확대 △광역 인프라 구축 △재정 여건 개선 △추진 준비 및 실행 체계 강화 기대 등의 순으로 꼽았다.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추진 준비 부족 및 효과 불확실성을 꼽은 답변이 가장 많았다.이어 △대전·충남 간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 △대전시 자체 발전 저해 가능성 △지역 간 발전 격차 확대 우려 △중앙정부 지원 부족 순으로 응답률을 보였다.행정통합에 따른 기대효과를 묻는 질문에는 '도움 된다'는 응답이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경제권 통합 △교통·산업 등 기반시설 확충에서 높게 나타났다.이는 시민들이 행정 통합을 체감하는 최우선적인 효과로, 도로·철도 연결 등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한 생활권 확장과 이동 편의 증대를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이와 함께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 △대전·충남의 자립경제 기반 강화 △세종시 행정수도와의 연계를 통한 대전의 위상 강화 △수도권 집중 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수도권 대학·기업 유치 확대에서도 일부 기대감을 드러냈다.행정통합 후 우선 추진 과제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 1, 2순위를 합산한 결과 △시·도간 의견 조정 및 협력체계 강화가 가장 높았다.다음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과제 발굴 및 해결 △광역철도 등 광역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유기적 운영 △지역 인력·기술·정보의 통합 및 공유 강화 △대전·충남의 공동현안의 신속한 해결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및 자치권 확대 순으로 응답했다.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도 파악할 수 있었다.추진과정이 투명한지 묻는 '절차적 투명성'에는 긍정 14.6%, 부정 28.5%, 보통 56.9%의 응답률을 보였다.설명회·토론회·온라인 참여 등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묻는 '시민의견 수렴'에는 긍정 12.5%, 부정 41.1%, 보통 46.4%로 응답했다.행정통합이'지역 정체성 훼손 우려'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긍정 30.9%, 부정 25.8%, 보통 43.3% 비율로 각각 대답했다.정치적 쟁점이 돼 '지역 간 갈등 유발'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선 긍정 44.7%, 부정 16.7%, 보통 38.6% 비율로 응답이 나왔다.즉, 절차적 투명성과 시민의견 수렴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판단을 유보한 응답률이 많은 이유는 정보 공유와 시민 참여·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대전 시민들은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주민투표 필요성'을 묻는 항목에서 긍정 67.8%, 부정 6.9%, 보통 25.3%로 각각 응답했다.이밖에 설명회·토론회·온라인 의견제출 등 '공론화 활동에 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긍정 37.8%, 부정 19.1%, 보통 43.1%로 답변했다.이는 시민들이 행정통합 결정 과정에는 참여 의사가 분명한 반면, 논의·정보습득 과정에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30대 젊은층도 주민투표에 대해선 각각 64.6%, 63.2%로 높은 응답률을 보여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암시했다.이번 여론조사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1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21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 가운데 온라인 조사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응답률은 4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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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지원 올해도!
대전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지원 올해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저금리 자금 6천억 원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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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김태흠 충남지사, 충청권 광역단체장중 직무수행능력 최고 인정받아. .
한국리서치 설문조사 결과(사진=kbs화면캡쳐)
최근 얼마남지 않은 임기를 남겨둔 충청권 광역 단체장들의 대한 직무수행능력에 대하여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 리서치에 의뢰하여 충남,대전,세종에 거주하는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다.
그결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하여 긍정평가44%,부정평가42%를 받으며 오차범위내에서 비슷하였다. 그중에서도 대덕구에서 부정평가가 많이 높게 나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모든 지역구에서 큰 변화없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41%의 평가를 받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부정평가를 큰 차이로 누르며, 51%의 평가를 받아 충청권 광역 단체장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았다.
연령별 조사결과에 의하면 다양한 연령층중 40대에서 부정여론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중년층에서도 비판적인 시각이 높게 평가 되었다. 이와 반대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긍정평가가 높게 형성 되었다.
지역적으로는 서부 해안권에서 60%의 높은 긍정평가를 받았다.
지역현안에 대하여는 대전의경우 충남.대전 행정통합, 기업유치및산업단지 확충,도시철도2호선 문제를 시급과제로 뽑았다.
세종시는 국회세종의사당,행정수도완성,기업유치,주택문제를 시급 과제로 뽑았다.
충남도의 경우 충남.대전 행정통합,청양지천댐건설,지방소멸,의료확충,균형발전을 시급한 과제로 뽑았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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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새로운 시작, 희망의 첫걸음
대전둔산초 신입생예비소집
[충청중심뉴스] 대전둔산초등학교는 1월 5일 오후 2시부터 본교 2동 2층 둔산어울림관에서 예비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 안내 설명회’를 실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예비 학부모들의 초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배부자료 안내, 방과후학교, 초1,2학년 맞춤형프로그램, 초등돌봄교실 안내, 1학년 학교생활 안내 및 교실 둘러보기로 구성되었으며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및 학교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대전둔산초등학교의 학생 중심, 따뜻한 교육 철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대전둔산초등학교는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들께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즐겁고 따뜻한 첫 만남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열린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둔산초등학교 최미자 교장은“입학 전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오늘 설명회를 통해 입학 전 가정에서의 자녀 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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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습소 운영자 만족도 89%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을 맞이하여 학원 교습소 운영자의 목소리를 듣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학원・교습소 운영자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지난달 동구, 중구, 대덕구 관내 학원・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가 만족한다고 답하며 전년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인 79%보다 10% 대폭 상승하였다.이번 만족도 조사 설문은 민원처리 신속도와 담당 공무원 친절도, 자체 제작 웹툰 만족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체감도를 묻는 항목들로 구성되었다.설문 결과 민원처리 및 친절도 만족도와 더불어, 현장 운영자들을 위해 자체 제작 웹툰‘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또한 89%의 높은 긍정 답변를 얻었다.이는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통방식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만족도 조사에 많은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은 교육 행정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개선을 통해 고객이 감동하는 현장밀착형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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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 우수 성과 이어가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초·중등 교사 59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수업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대전교육청은 자체 대회에서 1차 연구보고서 심사, 2차 수업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입상한 초등 60편, 중등 31편을 전국 대회에 출품하였다.그 결과 1등급 24편, 2등급 21편, 3등급 12편이 입상하여 전국 2위, 특별시·광역시 중 1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교육 사례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대전시교육청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1월 7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도 대전의 우수 입상자 2명이 전국의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러한 성과는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혁신, 그리고 대전시교육청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설동호 교육감은 “수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선생님들의 노력이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결과”라며,“앞으로도 대전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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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성장 4인성」으로 도약하는 대전형 인성교육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 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학년도 대전 인성교육 시행계획은 미래 사회 대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개념의 추상성을 보완하기 위해 인성교육의 하위 영역을 「동행 성장 4인성」으로 구체적인 인성교육 방향을 제시하였다. 「동행 성장 4인성」은 ‘성찰 인성’, ‘공감 인성’, ‘책임 인성’, ‘공동체 인성’으로 학생들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인성교육을 말한다. 이에 따른 세부 주제는 ‘성찰 인성, 나를 보다’, ‘공감 인성, 너를 만나다’, ‘책임 인성, 함께 해보다’, ‘공동체 인성, 우리를 잇다’로 대전 인성교육 사업들과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10월 대전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7,28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전환 시대의 인성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였다. 이를 위한 대전 인성교육의 추진 중점으로 인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가정․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지원할 것이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 고유의 가치가 간과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인간다움의 회복이 중요한 때이다. 「동행 성장 4인성」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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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민선 8기 시정 성과 및 주요 업무계획 발표
- 대전충남특별시 출범과 D-도약 펀드 운영,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또한 고용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국가화재정보시스템상 산불 건수도 광역시 최저,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 통계청에 의한 녹지율이 특․광역시 1위, 산림청 통계 자연휴양림 지정 특․광역시 최다, 이용자 수도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 2위를 차지했다.아울러, 환경부 통계에서 대전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나타났다.그리고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서 국내 유일 9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 17개 시도 1위, 유명음식점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는 만년 최하위에서 9위로 오르고 물가와 상도의 항목에선 1위로 선정됐다.다음으로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마지막으로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의한 지역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에서 비수도권 1위 및 전국 3위, 세계지식재산기구가 평가한 과학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 과기부가 집계한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 감소하는 등 국토부 평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 문광부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한국관광 100선에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이 시장은 지표 등에서 나타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의 대전 시정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해묵은 숙원사업의 해결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20년 만에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20년 만에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23년 만에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 24년 만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가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이어서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30년 만에 장기택지지구 재정비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35년 만에 동대전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50년 만에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 50년 만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 50년 만에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 56년 만에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대외적으로 금융 시장 등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관세 질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해 있고, 대내적으로는 고물가와 고환율 유지로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경제와 인재의 편중으로 지역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따라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먼저, 2026년은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말했다.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학발전소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노인회관 건립 △중부소방서 건립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완료 △사회복지회관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제3, 4시립도서관 건립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전산업단지 재생 완료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동구 공공주택개발 △노루벌 정원 조성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라며,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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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년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충청광역연합의 회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제도와 관행, 경험 어느 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빈 도화지 앞에 선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씩 채워가며 연합의 틀을 세우고 협력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시·도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문화축제와 광역투어패스 운영,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경제인 포럼, 청년농부 네트워크, 중소기업 해외 박람회 지원 등을 이어왔습니다.가야 할 길은 아직 멀지만, 충청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는 방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난 한 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새정부의 5극 3특 전략은 권역별 성장 기반을 강화해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정책 기조입니다.이러한 방향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특히 특별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실질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재정 지원과 관련 법령의 정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이와 관련해 지난해 관련 법안들이 발의되어 현재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이 과제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이와 함께 행정 경계를 넘어 경제와 문화, 일자리와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차분히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충청권 광역철도망의 확대 논의와 충청권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연구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일상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의회는 앞서가는 기관이기보다, 가장 먼저 듣는 기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시·도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조율과 협력을 이어가며, 충청 전체의 이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충청은 늘 대한민국의 중심을 묵묵히 지켜왔습니다.이제는 중심에 머무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2026년 한 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과하지 않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충청의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시·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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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과정 신입생 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2월 13일까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오전・오후반 각 30명씩 총 60명으로,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졸업자 중 중학교 학력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게 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입학 희망자는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에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교 졸업 관련 증명서와 함께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대전늘푸른학교는 현재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 수업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2015년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졸업생 24명을 포함해서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배움을 향한 열망을 가지고 살아온 분들이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며, “대전늘푸른학교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오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