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책으로 키운 상상력, 창작으로 펼치다
책으로 키운 상상력, 창작으로 펼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 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인 ‘도서관 창작소’를 오는 3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교육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도서관 소개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창작 활동, 자율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봄맞이 소품 만들기, 양말목 소품 만들기 등 메이킹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6일부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취합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독후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창의력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6
-
대전시교육청, 봄철 개학기 어린이놀이시설
대전시교육청, 봄철 개학기 어린이놀이시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취약 시기인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공 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놀이시설 40개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교육청 담당 공무원과 관련 분야의 외부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점검단은 노후 불량 어린이놀이시설의 위험 요소를 기준으로 고정 및 작동 상태, 손상 마모 마감 상태 등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안전관리시스템과 관련 서류를 통해 안전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보험 가입, 점검대장 작성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아울러 지도 점검 결과 사고 위험이 있는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수리 보수 등 시설 개선 조치를 내리고 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시설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함께 걷는 배움,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 개최
함께 걷는 배움,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13일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습코칭지원단 2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 정서 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 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이번에 위촉된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 심리 상담학 등 관련 분야 전공자와 교원 및 상담 자격 소지자 등 학습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개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상담과 코칭을 지원한다.특히 2026학년도에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학습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학습전략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습코칭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세밀하게 지원하고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맞춤형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선후배가 빚어낸 봄의 선율, 제2회 동문 음악회 개최
선후배가 빚어낸 봄의 선율, 제2회 동문 음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지난 3월 15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제2회 동문 음악회 ‘다시, 봄 새소리와 노래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로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의 시작은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이 장식했다.합창단은 ‘다 잘될 거야’와 ‘조금 느린 아이’를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며 공연장을 따뜻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이어진 독주 무대에서는 트롬본 독주 ‘트롬본 콘체르티노 내림마장조 Op.4’1악장, 피아노 독주 ‘나단조 환상곡 Op.28’, 첼로 독주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가단조’1악장 등이 연주되어 서정적인 선율을 선사했다.이어 소프라노 독창으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중 아리아 ‘Amour, ranime mon courage’를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클라리넷 솔로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연주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감동을 전했다.음악회의 마지막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합창으로 꾸며졌다.‘Obladi oblada’, ‘고향의 봄’, ‘시편 23편’등이 연주되며 선후배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진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한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2011년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인가받은 클래식 음악 전문 학교로 전통적 음악학교 체제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특히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은 2021년 러시아 ‘싱잉 월드’국제 합창 콩쿠르에서 7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실력을 입증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주미하 교장은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연구학교 업무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3월 13일 본원 대강당에서 미래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관내 44개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1원, 초등학교 21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10교, 협력학교 5교, 총 44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 연구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연구학교의 질적 성장을 위해 장학지원단 운영, 신규 학교 맞춤형 컨설팅, 담당자 네트워크 구축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특히 현장 맞춤형 연구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 결과의 적극적인 확산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 중 운영 계획 및 교수 학습 과정안 컨설팅을 집중 실시하고 이후 중간 컨설팅과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11월에는 연구학교 운영보고서 제출 및 결과 자료 탑재 지원을 통해 연구 성과를 현장에 공유하고 일반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 교사는 “연구학교 운영 로드맵에 대한 명확한 안내와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운영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연구학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동력이다”며 “현장의 연구 결과가 미래 교육 모델로서 학교 현장에 폭넓게 확산되고 안착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
대전시교육청-경찰서 합동 학교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경찰서 합동 학교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 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6개 경찰서와 합동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150개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상시점검과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으로 2025년 점검 대상 학교 수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을 기존 4월 집중점검에서 3월부터 6월까지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열화상 및 적외선 렌즈 탐지가 가능한 최신 복합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2인 1조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불법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있는 구멍, 균열, 흠집 등 시설물에 대해서도 학교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촬영기기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점검 기간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성천초 성룡초 통합 앞두고 시설 안전 대책 점검
성천초 성룡초 통합 앞두고 시설 안전 대책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3일 2027년 성천초등학교와 통합을 앞두고 있는 성룡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여건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시설과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 이후 예상되는 교육여건 변화와 필요한 대응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성룡초 일반교실과 급식실, 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상태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통합 이후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공동시설 이용 문제와 학생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정비, 교육활동 공간 확보,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한편 2027년 3월 이후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 도서관, 체험 놀이시설, 돌봄교실, 문화센터, 평생학습지원 등을 갖춘 "성천초 복합어린이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이한영 의원은"학교 통합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한 시설환경"이라며"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과 통학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평화통일 기반 조성 의지 다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평화통일 기반 조성 의지 다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
대전시의회, 지역 여건에 맞는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지역 여건에 맞는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송인석 의원 주재, 도시개발사업 임대비율 합리화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민간임대주택 정책 개선방안 모색 간담회 를 개최했다.송인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수요와 공급 간의 괴리 현상을 진단하고 대전의 지역적 실정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정재호 한국부동산학회 회장이 대전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합리적 정책방향 제시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정 회장은 현행 도시개발업무지침이 수도권과 광역시에 동일한 임대주택 건설용지 비율을 적용하고 있어 지방 주택시장 여건과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지역 실수요 구조에 기반해 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이를 공공기여로 전환해 실효성 있는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주택건설 및 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전시 및 자치구의 도시계획 공동주택 행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한계와 실무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상황에 부합하는 도시개발 및 임대주택 정책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송인석 의원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 제도는 매우 훌륭한 정책이지만, 시대의 흐름과 대전의 지역적 실정에 맞추어 끊임없이 다듬고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며 "오늘 학계, 기업, 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아주신 지혜와 소중한 의견들을 잘 정리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약으로 지정한 교육지구다.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별로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학교-마을 연계 협력 방안,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설명회'운영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동 확대와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촘촘한 교육 참여를 위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연말까지 마을연계 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배움터, 마을이음동아리 등 총 6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터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