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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 개최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 사진 양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9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4월 3일 펜싱 종목까지 16일간, 28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에는 대전 관내 198개교에서 총 1,56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과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종목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부터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펜싱·승마가, 15세 이하부에 스쿼시·산악·합기도가, 통합부에 e스포츠가 새롭게 채택됨에 따라, 해당 종목들이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선발된 대전 대표 선수들에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한 개인 맞춤형 과학적·체계적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와 용품비 등을 적시에 지원할 계획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선발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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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지원 협의체 가동
마음건강협의체 운영협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20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음건강협의체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마음건강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부적응 및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음건강협의체는 대전시교육청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와 대전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자체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 전문 치료와 대안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병원형 위 센터’ 도입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문의의 임상 치료와 출석 인정 교육이 병행되는 센터 모델이 구축될 경우, 위기 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현장 사례 기반의 학생 위기 대응 로드맵인 ‘청소년 마음이음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한 세부 사항을 수정·보완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고위험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행정력과 병원의 의료 전문성이 결합된 지역 맞춤형 모델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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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중학교, 학교와 가정이 함께 잇는 배움의 길 공유
대전동명중학교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명중학교는 3월 17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설명회는 학교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교 교육과정 설명 및 학부모 연수, 학부모 총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학부모 연수 내용을 담은 책자를 미리 살펴보고 간단한 확인 활동에 참여한 뒤, 관련 설명을 이어서 들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동명중학교는 대전 최초의 특성화중학교 2년차, 창의인재열매학교 1년차, AI 중점학교 1년차 운영교로서 학교만의 빛깔과 가치를 담은 교육과정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연주와 창작, 영상 창작, 4차 산업혁명과 크리에이팅의 3개 특성화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창의적 표현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또한 동명중학교는 전교생 120명의 소규모 학교로서 학생 개별 맞춤형 밀착 지도가 가능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학생과 교사 간의 밀도 높은 소통, 다양한 교육활동에의 폭넓은 참여 기회, 서로를 잘 알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는 동명중학교만의 강점이다.이러한 특성은 학생들이 안정감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는 32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이는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큰 관심과 신뢰를 보여 주는 의미 있는 결과였다.학교 역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교육과정 운영 방향, 특성화 교과의 취지와 내용,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충실히 제공하며 학부모와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행사 중 마련한 소소한 이벤트와 상품도 참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동명중학교 김순조 교장은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는 학교의 비전과 교육 방향을 학부모와 함께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동명중학교는 특성화중학교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소질과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린 세심한 교육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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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반공무원 진화대, 산불대응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에 대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편성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시청과 5개 구청에서 총 350명을 선발해 공무원진화대 편성을 완료하고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화 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공무원진화대는 시청 직원 50명, 구청별 직원 60명으로 총 35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담당하며 매년 10시간 이상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대형화 연례화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대책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진화 장비 운용법 현장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개인진화장비 사용법 등 실제 장비 실습과 잔불 정리 기술을 공유하며 초기 대응 및 뒷불감시의 중요성을 확보하고 진화 요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시는 단계별 산불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발생 초기 단계에서는 산림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중심으로 진화에 나선다.산불 확산 단계부터는 일반공무원진화대를 투입하는데, 10ha 이상의 산불 확산 단계에는 구청 공무원진화대가, 100ha 이상 대형산불에는 시청 공무원진화대가 우선 투입되는 체계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무원진화대를 운영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번 전문교육이 실제 상황에서 임무 수행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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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0대 도시계획위원 위촉식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9명으로 도시계획 교통 토목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 인력으로 공개모집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는 2028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 결정, 각종 개발계획 등 주요 도시계획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심의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시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 지원을 위해 월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과학기술과 산업이 어우러진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전문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의 미래 도시공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전 도시관리계획 결정’1건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했고 도시계획위원회 제2분과위원과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도시계획 건축 공동위원회에서도 2건의 안건을 심의하는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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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기초지반 절토부 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시설물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민간 전문가와 시 구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일반 건축공사장 및 PEB공법 건축물 등 48개소를 점검했다.그 결과 15개 현장에서 39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6건은 조치 진행 중으로 3월 중으로 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흙막이 시설 상부에 중량 자재를 적치해 붕괴 위험이 있는 사례 공사장 인접도로 일부에서 균열 및 침하가 발생해 보행자 전도 위험이 있는 사례 지하층 작업자 통로가 설치되지 않아 작업자 추락 위험이 발생한 사례 등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아직 조치 중인 6건에 대해 확실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시정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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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92년 유엔이 지정 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물과 성별, 우리 모두에게 공평한 물’ 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을 비롯해 시민과 학생, 물 관련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2월부터 진행된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초등학생과 시민 등 13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공모전 수상작 29점이 행사장에 함께 전시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물은 인간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필수적인 자원”이라며 “후손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 절약 등 수자원 보존을 위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 모두가 맑은 물과 건강한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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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기술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청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된다.오수처리시설은 건물이나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생물학적 처리와 침전 등의 방식으로 정화하는 시설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시설물에 설치되는 소규모 가정하수 처리시설을 말한다.이 중 하루 처리용량 50m3 미만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은 기술관리인 선임 의무가 없어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이로 인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하며 부적합 오수가 방류될 경우 공공수역 오염뿐 아니라 시설 소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이에 연구원은 구청 담당자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기술인과 함께 부적합 시설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시설 개선 이후에도 수질검사를 실시해 기술지원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처리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현장 맞춤형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질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하천환경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내 방류수 수질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며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시설 소유주는 해당 자치구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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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안건 심사 및 현안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안건 심사 및 현안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9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송인석 위원장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모두 발언에서 지난 4년간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기업지원국 심사에서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사업이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대전시가 긴급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속히 지원해야 한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감리자 등재명부 관리와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업무가 시와 자치구로 이원화되어 있어 업무처리 지연 등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관련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협회 등에 대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방진영 의원은 대전광역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농업작업안전재해의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농업인의 안전과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출자 동의안과 관련해 재무성 분석의 타당성과 사업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금리 상승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수익성이 어떻게 변동되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타인자본 비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고 재무 리스크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산업단지 조성 이후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요구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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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9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등 소관 부서의 조례 8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박종선 의원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도서관과 식당 등을 갖춘 복합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이 상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한밭수목원 황톳길의 성공 사례를 들어 아이디어 중심의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또한 복지 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채용 비리 근절, 그리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3대 하천의 철저한 준설과 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이한영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서남부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도로 개설 및 녹지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 민원의 소지가 매우 크다고 깊은 우려를 표하고 대전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예상되는 민원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밀하고 능동적인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황경아 의원은 행정의 가치를 단순한 수치나 결과에 두기보다 공직자의 의지와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정책 마련을 당부하고 담당 공무원의 의지에 따라 취약계층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역설하고 교통사고 등으로 장애를 입은 중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등과 연계된 실질적인 일자리 모델 구축을 강력히 촉구하며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 대전시정의 핵심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현안들을 다루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히고 각 국별로 서남부지구 개발, 공공의료 강화, 하천 정비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