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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 건설공사 부적격업체 입찰 사전 차단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건설공사에서 부적격업체의 입찰 참여를 제한하고 투명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해 상수도 분야 계약 적정성 T/F를 가동한다.
현재 대전 지역에는 상수도 설비공사업체 220여 곳이 등록돼 있다.
해당 업체들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기술 능력, 자본금, 시설 및 장비 등의 등록 기준을 갖춰야 한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적격업체를 선제 차단하기 위해 T/F팀을 계약지원반, 운영지원반, 현장조사반 3개 반으로 세분화해서 운영한다.
점검은 공사 규모 2억원 초과 상수도 건설공사 개찰 선순위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건설산업기본법’의 등록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우선 2025년 3월 24일부터 점검 대상 입찰 공고 시 실태조사 실시를 명시할 예정이다.
이어 개찰 직후 적격심사 제출 기간에 개찰 선 순위 업체를 방문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점검 결과 등록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는 등 부적격업체로 보이는 경우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분야 계약 적정성 T/F 운영은 실태조사를 사전 공지해 부적격업체의 입찰 참여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상수도 공사 입찰 참여업체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건실한 건설업체에 수주 기회가 보다 확대되는 선순환 건설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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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 30명 모집
대전시, 2025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 30명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만 19세 이상의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이다.
시민 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민을 뜻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정원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이론 및 실습 교육과 국가정원, 지방 정원, 관내 민간 정원 방문 등 현장 교육이 병행된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80시간의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다.
수료 후에는 조경 및 임업 관련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은 후, 10ha 이상의 지방 정원과 민간 정원에서 종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치유의 숲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대전시는 현재 지방 정원, 생활정원, 민간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을 도심 생활권 내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명품 정원 도시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며 “시민 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 및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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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적 건축, 시민과 함께 그려갑니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 제3차 건축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대전시의 건축 정책을 이끌 비전과 전략을 담고 있으며 ‘혁신적 일류건축, 함께 누리는 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요 목표로는 △시민이 행복한 건축환경 △미래를 선도하는 건축 기술 △품격 높은 대전 건축문화 조성 등 세 가지를 제시하고 목표별로 두 가지 전략 및 여섯 가지 세부 실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환경을 조성하며 미래지향적인 건축 혁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청회는 건축기본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 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오는 3월 12일까지 시 도시경관과로 대전시 건축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서 서식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및 건축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중‘대전광역시 제3차 건축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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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 대폭 확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참여업체를 상시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인원 확대와 근로 시간 요건 완화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특히 기존 1명 지원에서 최대 2명까지 지원하며 근로 시간 요건도 월 120시간 이상에서 60시간 이상으로 완화되어 지원의 폭을 대폭 넓혔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업체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고 4대 사회보험을 유지하면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심리 위축과 경영비용 상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인건비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촘촘하게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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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소통하는 건강한 학부모
성장과 소통하는 건강한 학부모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의 잠재능력 계발과 따뜻한 마음으로 학교 교육 참여 및 재능기부에 관심 있는 학부모 재능나눔단을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학부모 재능나눔단 운영내용은 하브루타 전문가 교육, 학부모 연구모임, 학부모 재능기부 활동, 교육부 주관 연수 교육으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 및 재능기부 나눔을 실천할 것이다.
지원자격은 재능나눔단 신규 학부모와 재능기부 유경험 학부모이며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년 재능나눔단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교육도 나의 변화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 체험 재능기부 수업을 하면서 밝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재능나눔단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만족감을 향상시켜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학교와 소통하는 건강한 학부모가 될 것이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건강한 학부모, 행복한 자녀를 실현하기 위해 관심 있는 학부모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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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간제 교원 채용 부담↓학교지원센터가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기간제 교원 채용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교장단, 교원 노조 및 담당부서 등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교원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부담을 덜고 교원들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대전 관내 공립학교 중 희망학교 17개교, 24명을 대상으로 채용공고부터 원서접수, 서류심사 정량평가까지 일부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원서접수는 지난 1월 개통된 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월 초 상반기 기간제 교원 채용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이후 발생한 교원 결원에 대한 추가 지원도 완료했다.
또한, 최종 합격자 선정 후 호봉 산정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을 위해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원 채용 업무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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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공정성 갖춘 대전동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문성·공정성 갖춘 대전동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심의위원 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4학년도 2학기 학교장 자체 해결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함으로써 심의위원회 운영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자리가 됐다.
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는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를 초청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및 실제에 초점을 두어 진행했다.
또한, 심의위원들은 교육적이고 공정한 조치 결정을 위한 협의와 소통의 시간, 질의와 응답 등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전문성·공정성·객관성을 갖춘 심의위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도 모색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전문적인 역량과 자질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조치 결정을 통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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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사물함 교체 등 학생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 33개교에 약 8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지원 대상은 3월 개교 예정인 대전원신흥초복용분교를 비롯해 학생수 증가에 따른 학급증설 학교 및 내용연수 10년이 경과되어 교체가 필요한 학교로서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11교가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책걸상 4,212조, 사물함 3,717개로 8억 3천여만원을 지원해 학생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등 학교별 실정에 맞춰 최근 학생들의 체형변화 등을 고려해 적정 규격의 책걸상과 사물함을 자체적으로 구입하고 교육청은 매년 학교 현장에 대한 수요조사와 확인 점검을 공정하게 실시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광민 시설과장은 “쾌적한 교실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일 많이 접하는 책걸상과 사물함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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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상담도, 대입 상담도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세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진로·진학 상담은 자신의 꿈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과 자녀의 진로지도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및 지역별 진로·진학 상담실에서 운영한다.
2025년 지역별 진로·진학 상담실 운영 기관은 갈마도서관,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동대전도서관, 용운도서관, 구암평생학습센터, 진잠도서관, 한밭도서관 등 총 8개 기관이다.
진로상담은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의 심리·적성 검사 후 현직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대전진로상담지원단 및 진로전문상담사가 실시하며 평일에는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토요일에는 지역별 진로·진학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진학 상담은 대입과 관련한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요일마다 지역별 진로·진학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대전대입지원단이 개별 맞춤형 1:1 상담으로 대입 전형 진학자료를 제공하며 대입 원서 접수 시기에는 수시·정시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
진로·진학 상담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며 상담 신청은 전화 또는 대전교육알리미앱을 통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
모든 상담은 내담자가 직접 방문해 이루어지는 1:1 상담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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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신보와 유망기업 성장지원 강화한다
대전시,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신보와 유망기업 성장지원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 1위 도시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지역 기업의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7일 신용보증기금 대전 금융허브센터 개소식에서 신용보증기금과 기업 지원 성과관리 고도화 및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대전시 및 유관산하기관, 신용보증기금 및 금융권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기관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 금융허브센터 개소로 기존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의 기능과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전과 중부권 기업을 위한 특화금융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며 대전시 정책사업 참여기업 정보를 신용보증기금과 공유하는 등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BASA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정책사업 참여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전시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솔루션 ‘이노베이션1’을 제공하고 보증, 투자, 팩토링, 문화콘텐츠 보증 등 각종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BASA 서비스를 활용해 대전시 정책 사업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금융허브센터 개소와 업무협약이 대전기업에 더 많은 투자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신용보증기금의 49년 기업지원 노하우를 아낌없이 활용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