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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서북부 미래를 여는 든든한 힘”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29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 참석 * 사진 이날 준공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주요내빈 축사, 시민 인터뷰 영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를 마친 뒤에는 터미널 내부 순시로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네 차례나 무산되는 등 10여 년간 표류했지만, 민선 8기에 공영개발로 전환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관 협력이 더해져 단 3년 만에 완성됐다”면서, “내년 1월부터 32개 노선과 도시철도, BRT, 유성IC를 잇는 뛰어난 연계성으로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터미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전 서북부의 미래 성장 축을 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는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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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헌신해 온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묵묵히 헌신해 온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9일 시청 하늘마당에서 정년퇴직 공무직원, 가족, 동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무직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2025년 정년퇴직 공무직원은 총 30명으로 청소, CCTV 관제, 시설물 관리, 하천청소, 취사, 검침, 도로관리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어려운 일을 도맡아온 시민의 일상을 지켜온 숨은 주역들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그간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직무에 헌신해 온 여러분이 대전시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여러분의 성실함과 땀 헛되지 않게 자부심 느낄 위대한 도시 도약을 위해 힘껏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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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빛났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한 제19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총 14팀이 입상하여 디지털 교육 선도 교육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번 14팀 입상의 성과는 지난해 8팀 입상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로, 대전 교육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이 비약적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특히, AI 디지털교과서 분과에서 올해 신설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분과에서 출품한 3팀 전원이 입상했으며, 특히 2명이 전국 1등급을 차지하며 대전 AI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사 총 23팀이 출품하여 최종 14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분과별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교육부장관상 2팀:‘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분과에서 박미연 교사, 김민주 교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3팀: 김정현 교사, 서주석 교사, 대전신일중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9팀:‘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운영’분과의 박정미 교사를 비롯하여 디지털 교수·학습 분과 5팀, 교육용 SW·AI 분과 3팀 등 총 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전시교육청은 그동안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체계적인 컨설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현장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열정과 맞물려 역대급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수업 현장에서 AI와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교사들의 깊은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교원들의 디지털 교육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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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을 지키는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올해도 무사히 완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제공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검사 지원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 및 기생충 검사,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지원로 구성되어있다.먼저 모래소독 및 기생충검사는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모래를 뒤짚어 이물질을 걸러낸 후 고온스팀장비로 소독한 후 다시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탄성을 복원한다.소독 이후에는 모래에 기생충이 있는지를 검사하여 소독이 완벽하게 되었는지를 다시 확인한다.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는 놀이시설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다가오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지원센터에서 일괄로 정기시설검사를 의뢰하여 유효기간 연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학교지원센터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학교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모래유실이 심한 유치원 등 10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집행 잔액을 활용해 모래보충 및 추가소독을 지원하는 성과도 이뤘다.관내 단설유치원의 한 관계자는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검사를 지원받은것만으로도 유치원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추가 지원 사업으로 모래 보충까지 해줘서 너무 감사하며, 학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업무경감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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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 10명 중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2명 수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총 2명의 대전 지역 교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된 것으로, 대전 과학교육의 수준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최근 5년간의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 등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전국 10명의 수상자 중 2명이 대전 지역 교사로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다.수상자는 이은아 교사와 김해리 교사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과학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활동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과학교육 우수사례 확산, 정책·연구 자문, 연수 강사 등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덕초 이은아 교사는 “결정적 시기의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형 과학 수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실천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 가는 교사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어은중 김해리 교사는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탐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대전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과학교사들이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전교육청이 추진 중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과학교육 인프라가 교사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실험·탐구 중심 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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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2025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총 101개 영재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영재 담당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평가와 운영 결과 보고서 평가, 면담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이 중 3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025년도에 초등통합 과정 60명, 중등융합 과정 40명 등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2월부터 학생 활동 중심의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였다.특히 각 과정별로 연간 81시간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전문성 있는 수학·과학 심화 교육과 AI·SW 코딩 교육을 중심으로 한 ‘코딩 Day’,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대전 지역의 과학·수학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학생들은 실험·토론·발표·프로젝트 활동 등 과정별 특성에 맞춘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신장할 수 있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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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4개교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를 기존 3개교에서 총 4개교로 확대·지정한다고 밝혔다.현재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는 대전화정초등학교, 회덕초등학교, 대성고등학교로 총 3개교가 운영 중이며, 봉암초등학교를 신규 지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봉암초등학교는 앞으로 2년간 IB 철학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연수, 자료집 개발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일반화 확산을 위한 중심학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아울러 연구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확대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시키고,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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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 센터,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12월 29일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및 심리상담 전문기관 8곳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한 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문심리치료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상담 전문가가 소속된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대전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취약계층 학생 및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에게 의료·상담·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본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개입이 어려운 심층적인 심리 문제에 대해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광역시교육청 위 센터는 관내 의료·상담 전문기관인 지 정신과의원,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휴 정신과의원, 비움심리상담센터-연구회, 심리상담센터 나무, 심리상담센터, 킴스 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한국심리연구소 대전심리상담센터를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으로 지정하였다.이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심리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전문심리치료지원기관 업무협약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는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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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교육 운영 성과 발표
대전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과학교육 운영 성과 발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만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하였다.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1일 탐구과학발명교실’,‘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창의과학교실’,‘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나노융합기술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여,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한 심화·융합 교육을 추진하였다.이와 함께,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으로‘소프트웨어중심대학과 함께하는 AI·SW 체험교육’과‘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AI 체험교실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아울러, 영재·심화 탐구 과학교육으로‘영재교육원 운영’,‘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재수업’,‘노벨탐구활동 학교 지원’을 통해 탐구 중심의 심화 학습과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더불어, 학교 현장 연계 과학교육 지원으로‘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을 운영하여 과학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연구 사례를 교육 현장에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학습 이해도를 높였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007명, 중학교 4559명, 고등학교 3512명이 참여해 전 학교급에 걸쳐 균형 있는 과학교육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연구기관 및 대학 등 총 31개 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교육 협력의 내실을 다졌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구기관·대학·학교 간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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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가장 중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기 예산 집행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지역 자영업·소상공인 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을 1월부터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신속히 준비하라고 각 실‧국에 주문했다.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여 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성과를 조기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소상공인·서민경제 지원 강화 정책을 언급하며“공유재산 임대료 감면과 영세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등 민생 밀착형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라”며“영세 소상공인 대상 30만 원 지원금도 관계기관 확인 절차를 거쳐 설 명절 이전 지급을 목표로 하라”고 말했다.소비 위축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시설 이용 요금 정책도 면밀히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의 경우 1일 최대 기존 1만 원에서 5,000원으로 50% 인하했으나, 이 금액에 대한 시민 체감의 적정성 여부를 다시 점검해 재인하 정책 등을 통한 실효성 제고를 주문했다.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선‘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 시장은“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를 위해 각 실·국은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예산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해 정책 지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웹툰 IP 첨단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이 시장의 방침에 따라 설계·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조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의사 과학자 양성과 연구성과 창업 연계로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카이스트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역시 연구·강의 공간 확충을 위한 착공, 장비․인프라 구축 준비 및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이 시장은“지금은 공직자가 어려움을 이유로 주저할 때가 아니라, 민생과 충청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며“조기 예산 집행과 행정통합 특례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