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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 잡초, 해빙기‘염수 살포’로 선제 대응한다
염수 살포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운동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지원센터에서 관내 46개교를 대상으로 ‘잡초 발아 억제 염수 살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잡초 발아를 사전에 차단해,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이상 고온으로 잡초 번식이 늘어나면서 학교 미관 저해는 물론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도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학교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잡초가 뿌리를 내리기 전인 2~3월에 염수를 살포해 발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운동장 초기 관리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기존의 사후 제거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대응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적 물리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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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의원,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실시
이한영 의원,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1일 서구 월평동 313번지 일원 은평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550백만원이 확보된 가운데, 오는 4월 착공해 5월 중순 준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사업은 월평1 2 3동 주민 약 4만3979명을 수혜 대상으로 기존 황톳길 구간에서 대폭 연장된 140m 규모의 신규 황톳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잦은 강우로 황토 및 사고석이 반복 유실되어 안전성이 저하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토사 방지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황톳길, 마사토길, 세족장 및 음수대, 잔디, 파고라, 등벤치, 흔들그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한영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수요에 부응하는 명품 산책로가 하루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설계부터 준공까지 각 단계별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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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영상콘텐츠 산업 거점 도시 도약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영상콘텐츠 산업 거점 도시 도약"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총 16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528,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갖춰지며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현이 핵심이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KAIST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역량과 영상 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은 'K-콘텐츠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의 착공은 대전이 영상콘텐츠 산업의 심장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의회도 준공 그날까지 현장 안전을 살피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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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논의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재정 인력 지원 개선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이효성 의원 주재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의견청취 간담회 를 개최했다.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및 인력 지원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이효성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대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관계자와 시설장,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유근선 대전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용자 증가 및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종사자 인력 확충 보건복지부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운영비 지원 현실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기준에 따른 처우 개선 등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이효성 의원은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은 장애인의 낮 시간 돌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지역사회 복지시설로 이용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재정 지원 등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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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학교경영과 교무업무 효율화 박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동부지역 유 초 중 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1일 중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12일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특히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 및 교무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중등교육과는 제19회 전국디지털교육대회에서 디지털 학교경영분과 2등급을 수상한 대전신일중학교 사례를 발표한다.대전신일중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스쿨 OS 이음’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돌려주는 학교 경영 모델을 탐색한다.또한 유초등교육과는 ‘NotebookLM 기반 학교 행정정보 통합 검색 시스템 구축’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방대한 행정 지침과 공문을 지능형 데이터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 응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는 ‘행정의 여유가 교육의 가치로 이어지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으로 특히 교감이 행정 지원의 구심점이 되어 교사가 가르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행정 지능화로 확보된 관리자의 여력을 학생 지도와 수업 장학이라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로 환원해, 학교 운영의 질적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AI 디지털 교육 혁신,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인성교육 내실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청렴한 학교문화 정착 등 2026학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과 교무업무 효율화를 통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성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 동부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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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해빙기 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해빙기 시설안전점검 사진 대전선화초 시설점검 및 협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장이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교육장과 간부진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인 붕괴위험시설을 직접 방문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지시했다.또한 진행 중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자에게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옹벽 8개소와 절토사면 1개소 등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공사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역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교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노무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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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옛 생활 유물, 이제 교실에서 직접 만난다
대여 유물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여 자료는 누리과정 및 2022개정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과거의 생활도구와 문화유산 자료 중심이다.90년대 휴대폰, 타자기, 다이얼 전화기, 맷돌, 화로 엽전, 60~70년대 교과서 등 33종으로 구성됐다.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직원 인증 후 대여 희망일의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선착순으로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총 10일이다.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과서 속 옛 생활 도구 등을 교실에서 관찰하고 쓰임새를 확인해 볼 수 있다.이를 통해 조부모 및 부모 세대의 생활 문화를 경험하며 상상력을 높이고 교과 내용도 쉽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육과정의 맞춤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박물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적극 활용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생활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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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동행, 찾아가는 심리검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서부 관내 초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위 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급 단위로 심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특성, 강점, 학습 습관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자기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심리검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검사 실시 후에는 해석 자료 제공과 함께 필요시 추가 상담 및 심층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담당 교사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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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창작을 더하다, 1216 해봄‘더+해봄’ 운영
배움에 창작을 더하다, 1216 해봄‘더+해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해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연계 프로그램 ‘더 해봄’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더 해봄’은 청소년 창작 공간 ‘1216 해봄’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학교와 연계해 전사지 텀블러백 만들기, 3D펜 드림캐처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학교와 교육문화원 간 이동 차량과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메이커 교육의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메이커 활동과 공간 자율 체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K-에듀파인의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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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공개 모집
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교육 홍보지원단’ 공개 모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대전교육청 홍보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 홍보지원단은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홍보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이를 통해 교육수요자와 시민에게 교육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자신의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샘플 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양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공지사항-홍보지원단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재능과 끼를 갖춘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3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선발된 홍보지원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기획 영상과 숏폼 영상, 소식지 표지 사진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출연 활동을 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홍보지원단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해 대전교육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