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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말처럼 달리는 2026”展
한밭도서관 말처럼 달리는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1월 3일부터 1월 25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말처럼 달리는 2026’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 출신 청년 작가 김현진이 ‘움직임’, ‘도약’, ‘전진’을 주제로 말의 이미지를 현대적 한국화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 변화와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한지, 먹, 분채 등 전통 한국화 재료를 사용하되, 현대적인 구성과 색채, 선의 표현을 결합해 완성되었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각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대전 출신 청년 작가의 창작세계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밭도서관은 앞으로도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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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2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 성공적인 비상대비훈련 동참 -
- 지난 10월 밀입국 검거 등 국가안보 헌신 격려도 -
대전시, 제32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 오전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하고 ‘25년 비상대비훈련과 10월 밀입국 검거를 성공적으로 마친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제32보병사단은 대전․충남지역 방위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지난 산불과 수해복구에도 참여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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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법동중 학생회,‘법동 나눔 전통’잇는 쌀 기부 실천
법동중 호빵 판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법동중학교 학생회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역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 쌀을 기부하며 ‘법동 나눔 전통’을 이어갔다.이번 쌀 기부는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아이스크림·호빵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운영, 수익 활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적 책임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대전법동중 학생회는 2020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해를 달리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학생 주도의 자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전법동중학교 배준서 학생회장은 “선배님들로부터 이어져 온 법동 사랑의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법동 마을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전법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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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의 예술 문화
싱가포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환영 무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화중학교의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학생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무대 기획을 바탕으로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10월 27일 동화중학교를 방문한 싱가포르 오키드파크 중학교와의‘2025 글로벌 공동수업교류’에서도 동그랑땡의 활약이 돋보였다.학생들은 직접 구성한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를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을 맞이하며 양국 학생 간의 문화 교류 분위기를 형성했다.오랜 연습으로 준비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예종림 교장은 “동그랑땡의 댄스동아리 활동이 교내를 넘어 국제교류 무대까지 확장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대표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의 문화적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또한 동그랑땡은 교내 버스킹 공연과 축제, 대회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꿈과 끼를 펼치는 버스킹’을 통해 점심 시간에 학교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중구청장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사제동행 무대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매개로 한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는 학생들이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동아리 지도 교사인 정재웅 정보교사는“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는 과정에서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며, 무대를 함께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 예의범절까지 함께 배우고 있어 동아리 활동이 인성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 동그랑땡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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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식 신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임명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대식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임명했다.이대식 신임 남성연합회장은 2013년 대덕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2023년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에 취임 했으며, 각종 소방 보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특히, 2023년 3월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을 비롯해, 같은 해 4월 발생한 서구 산직동 산림화재 당시에는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초기 진화에 기여하는 등 지난 12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대식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트너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는 관내 5개 소방서에 총 47개 대로 구성돼 있으며, 1200여 명의 대원들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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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장애인 정보화교육 풍성한 결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2025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사업이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장애인 및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총 1440시간의 교육을 운영했으며, 수료 인원은 914명으로 한글․엑셀 등 PC 초․중․고급 과정,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실생활과 취업에 직접 연계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 결과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교육 참여자 중 16명이 정보기술자격을 취득했으며, 6명은 사무보조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이는 장애인 정보화교육이 직업재활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대전시는 2026년에도 장애인 정보화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으로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장애인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사회에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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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운영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실시한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관내 지역아동센터 136개소 중 13개소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밤 10시 또는 12시까지로 연장한다.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11개소이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2개소이다.보호자 누구나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아동을 맡길 수 있고,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콜센터 또는 해당 시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설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야간 시간대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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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최우수’
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최우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공간정보 관련 사업집행 실적에 대해 제7차 국가공간정보 기본계획과의 적합성, 목표 달성 정도, 파급효과, 연계 활용 정도, 사업 중요도 등의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대전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1058건 가운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구축 사업으로 최우수에 선정됐다.R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등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전시는 그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방 및 지하시설물 등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공간정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우선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통해 서구와 유성구 전역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했고,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훈련 콘텐츠, 소방차량 실시간 디지털 관제시스템 구축, 건축물 실내 위치 찾기를 위한 실내내비게이션 개발, 위치정보 사각지대용 스마트 전파감지센서 개발을 완료했다.또한,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하시설물, 지하구조물 등에 적용하여 확장현실 기반의 모니터링 서비스와 AI 기반의 예지보전 서비스, 도로 굴착 시뮬레이션 등을 개발했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정부를 선도하는 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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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5분 자유발언, 건의안 등…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경 예산 및 2026년도 예산 원안 가결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노금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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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청렴 의정활동 인정받아‘국제청렴인상’수상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청렴 의정활동 인정받아‘국제청렴인상’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국제청렴인상’을 수상했다.‘국제청렴인상’은 UN이 정한 국제부패방지의 날을 기념해 부패방지 사회시민단체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국가 청렴도와 사회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김민숙 의원이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에서 4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렴·공정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 일관되게 실천해 온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특히 김민숙 의원은 △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투명한 의정 운영 △ 의회 내부 청렴문화 강화 활동 △ 교육현장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강화 등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며, 이를 실천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민숙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교육 지원과 학생·학부모 의견 수렴, 교육 현장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국제청렴인상 수상을 계기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안전과 복지, 교육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