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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문해교원 공개 모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문해교원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14명, 고등학교 지원과정 5명 등 모두 19명이다.중학교 학력인정 과정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사 자격을 가진 사람 또는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문해교육 교원연수를 이수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고등학교 지원과정은 교과별 교사 자격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서는 1월 16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부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대전늘푸른학교는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습자들이 교육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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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유괴 대응 방안 수립․시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유괴 등 위기 상황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유괴 대응 방안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응 방안은 학생 유괴를 사전 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대응 중심 예방 교육 내실화, 안전 인프라 및대응 체계 정비, 예방 홍보를 통한 인식 개선 강화, 유관기관 협력․연계 확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먼저, 생활안전 교육 내 유괴 예방 교육을 필수 편성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이와 함께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학교 내 안전 인프라 확충,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물리적인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가정과의 연계도 강화한다.학부모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위기 대응 정보를 상시 안내하고, 교직원 연수와 대시민 홍보를 통해 사회적 안전 인식을 확산시킬 방침이다.또한 경찰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통학로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학생 유괴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교육과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에 있다”며, “이번 대응 방안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학생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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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시 기능경기대회에 도전하세요!
2026 대전시 기능경기대회에 도전하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6개월 이상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 또는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지난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 등 추가 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특히, 2026년 대회는“모바일 앱 개발”과 같은 신규 시범직종 도입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을 위한 기능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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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
대전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수상작과 본선 진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전시장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을 비롯해 본선에 오른 작품까지 총 30점의 포스터가 전시된다.작품들은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채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완성됐다.앞서 이번 공모전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심사는 한국미술협회 대전지회,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을 받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안전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아이들의 그림에는 화재 예방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메시지가 담겨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며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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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버스, 대통령 표창 포상금 전액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한일버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50만 원을 전달 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서주원 한일버스 대표,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전수봉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성금은 2025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내버스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데 따른 포상금으로, 대중교통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일버스는 1979년 운송사업을 시작하여 소형 운수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실하게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서주원 한일버스 대표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 덕분에 받은 뜻깊은 포상인 만큼,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라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중교통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해 주신 한일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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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작가이자 연주자’, 학부모와 함께 만든 특별한 이별
어울림유치원 졸업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어울림유치원은 1월 8일,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지난 1년간 함께 배우고 성장해온 과정을 담아낸‘어울림 졸업식’을 진행했다.이번 졸업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유아들의 배움과 실천을 중심으로 완전 통합 교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한 학급에서는 장애·비장애 유아와 학부모가 드럼, 키보드, 보컬 등으로 팀을 구성해 합동 공연을 펼쳤다. 이는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교육적 결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유아들이 직접 자신의 기록을 공유하는 ‘나도 작가’ 발표형 졸업식도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1년간의 일상과 놀이 속에서 작성한 글을 전시하고, 스스로 ‘작가’가 되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어울림유치원 이서진 운영위원장은 “이번 졸업식은 일상 속 통합 교육의 연장선으로 기획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유아와 학부모, 교사 등 교육 공동체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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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력 향상과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모집 규모는 학생 대상 강좌 50개와 어린이 공연 4개 등 총 54개 분야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본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공모 분야는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문화예술 및 창의놀이,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즐거운 영어 습득을 위한 영어 책 놀이터 등 학생들의 미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접수기간은 1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이며, 신청은 기관 이메일로 받고 세부내용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프로그램은 공모에 청렴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평가를 실시하고, 선정 결과는 2월 13일 14시 이후 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역량 있는 강사들과 공연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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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응소 결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대상 예비소집을 지난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비소집은 2019년생 아동 및 전년도 미취학아동, 2020년생 중 조기입학 신청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아동의 안전 및 소재 파악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학교로 방문하도록 하였다.2026학년도 취학예정자 총 9386명 중 예비소집에 8469명이 응소하여 응소율 90.2%로 집계됐다.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및 학교 방문 요청 등의 절차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은 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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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AI·디지털 수업 설계 역량 강화'직무연수 운영
직무연수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8일부터 9일까지 대전 디지털 드림 지원단, AI교육 선도학교 컨설턴트, AIEP 교사 지원단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과정 설계 및 개발 역량 강화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기획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춘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이론의 현장 연계를 위해 인지부하이론, 백워드 설계 등 핵심 이론을 AI 수업과 결합해 학습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도구 워크숍을 통해 AI 교육의 딜레마를 논의하고 최적의 미래형 수업 모델을 탐색한다.또한,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캔바와 바이브 코딩 실습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배포하는 시간도 갖는다.특히 연수 방식이 현장 적용성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동료 교사를 위한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협력 기반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사들이 수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미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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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만드는 학생 마음 안전망
전문치료지원사업 지정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전문치료지원사업 2년 차 연임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지정서 전달식 및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시작된 전문치료지원사업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위기 지원 다중 연계망을 구축하여, 상담·검사·의료 등 전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선정 위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6년 전문치료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10개 기관을 선정하였다.분야별로는 의료 3기관, 상담 및 심리 치료 4기관, 정서행동 특성검사 추수관리 5기관이며, 이 중 2개 기관은 2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기존에 협약된 4개 대학 및 종합병원과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고위기 학생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