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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열정과 헌신, 이젠 제도로 지켜내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광역시간호사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BMK컨벤션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간호사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환자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간호사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간호사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순선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논문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작년 9월에 제정된 간호사법은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법적으로 처음 인정한 역사적 전환점이라 생각하고 오랜 기간 여러분의 노고가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부한다”며 “의료 인력 부족, 야간·응급 간호의 높은 부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의 역할 격차 등 현장의 어려움 또한 크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면서 더 이상 개인의 헌신에만 의존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인력 확보와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시의회는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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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가양1·가양2·용전·성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가양1 가양2 용전 성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책간담회 -1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위원장은 20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실에서 ‘가양1·가양2·용전·성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식, 박광열, 이보출, 이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 그리고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각 동 협의체의 활동 사례, 지역복지 사각지대 발굴 과정, 특화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예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함께 논의했다.정명국 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위기 상황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핵심적인 지역 복지 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시와 자치구 간 협력 구조를 점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정책적 기반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정 위원장은 “오늘 제기된 의견들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예산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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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대전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교통수단 시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배경과 그동안 추진 상황, 전문가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된 계획안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은 대규모 수송력을 갖춘 3칸 굴절차량으로 건양대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온천역 구간의 총연장 6.5km에서 운영되며 사업비 185억 원이 투입된다.이달 말 초도 차량이 들어오면 12월 말까지 차량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노선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공사 후 2026년 3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현재 해당 차량에 대한 관련법과 제도가 없어 규제 실증특례를 적용받아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해 기획재정부 ‘정부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추진과제’에 선정되었고, 올해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현황 △기반시설 구축계획 △노선 운영계획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답변 시간도 가졌다.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신교통수단 도입에 앞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반시설 구축이 빠르고 쾌적한 공간을 갖춘 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차량 도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혁신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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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제2기 윤리특별위원장 선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의 건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중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에 민경배 의원, 부위원장에 방진영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민경배윤리특별위원회부위원장 방진영사진신임 윤리특별위원장에 선임된 민경배 의원은“대전시의회가 시민의 존중과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시점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회상을 정립하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위원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제9대 후반기 제2기 윤리특별위원은 총 9명이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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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3·8민주의거 정신, 교사 연수로 학교현장에 스며든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0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 함께 3·8민주의거 기념관에서 ‘3·8민주의거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 65주년을 기념해 자유와 정의를 외쳤던 대전 학생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교사들이 민주의거 정신을 교육 현장 속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연수는 대전 지역 초·중·고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했다.프로그램은 3·8민주의거의 교육적 가치, 현장 수업 사례 공유, 참여세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형 연수로 운영된다.특히 교사 유한상과 김석중이 진행하는 ‘수업 속에서 살아나는 3·8민주의거’세션에서는 수업 속에서 민주의거 정신을 구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청란여고 문철호 교장은‘우리가 만드는 민주의거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소개한다.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이양희 회장과 함께하는 ‘참여세대와의 대화’에서는 당시 민주의거 참여 세대와 교사들이 자유와 정의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또한, 연수 후 참여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3·8민주의거 관련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주도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3·8민주의거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유와 정의를 위해 앞장선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이번 연수는 기념사업회와 함께 그 정신을 교육 현장에서 되살리는 뜻깊은 자리”며“앞으로도 교수·학습자료 개발, 현장 중심 연수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3·8민주의거의 정신이 학교 교육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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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등학교 교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중등교육과장 인사말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8일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맞춤형 지원장학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기반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고 중등 장학 활동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이해 및 학교 간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인공지능 시대, 학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김진숙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의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역할 및 학교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전략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다음으로는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 영역인 장학 활동, 교실 수업 개선, 학생 평가, 독서 인문소양 교육, 미디어 교육, 고교 역량 강화 사업, 기초학력 보장 등에 대해 담당 장학사들이 사업 핵심 사항 및 올해 추진 성과와 내년도 사업 방향을 안내했다.이어 그룹별로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나누며 토의 토론 방식으로 상호 간 협력적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현안을 공유하면서 학교 교육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으로 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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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하반기 학부모보듬위원회 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0일 위 센터 마음나눔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학부모보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부모보듬위원회는 상담 자격을 갖춘 학부모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또한 법률·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위원의 자문을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 학부모보듬위원회는 올해 5기를 운영 중이며 학부모위원 4명과 전문가위원 3명 등 7명으로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2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35회기의 상담 및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상황에 맞춘 지속적인 정서적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돕고 있다.이번 협의회는 올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별 지원 과정을 점검하며 내년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담사례 회의를 통해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하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보듬위원회 위원장은 “학생이 마음의 문을 열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따뜻한 시선으로 학생 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 주신 학부모보듬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위원과 전문가위원이 협력해 학생의 마음 건강을 보듬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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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배우고 역사와 통하다, 대전의 문화유산을 수업으로!
지역을 배우고 역사와 통하다 대전의 문화유산을 수업으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교원연수 ‘중구 한바퀴’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중구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교원들이 지역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참가 교원들은 중구 근대문화유산 투어를 통해 근현대사전시관, 옛 대전형무소 터, 테미오래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교원들의 애향심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하는 교육적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앞서 지난 10월 29일에는 ‘보문산 자락의 역사와 문화 투어’를 주제로 1차 교원연수가 진행됐다.1차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이 함께 참여해, 보문산 치유의 숲, 무수동 유회당,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교원들은 현장에서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수학습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와 연계해 운영된 2차 연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원 연수의 확산과 내실화에 더욱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교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해 학생들에게 더 풍요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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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2025학년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연말 취약시기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학년도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실시했다.이번 연수에는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도박예방교육 담당교사 32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전문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됐다.특히 이승희 센터장은 청소년 도박문제 이해와 사례관리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의 양상 변화와 고위험군 학생 대응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신숙 교육복지사는 도박문제 조기발견 및 예방교육의 실제’를, 이정우 교사는 도박예방교육 운영학교 사례나눔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교육 및 치유지원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학생들의 도박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연말 취약 시기에 대비해 학교 차원의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이 청소년 도박 예방의 최일선인 만큼, 교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상담·치유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전문기관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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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유치원 만들기!
안전한 유치원 만들기 소방점검부터 철저히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11월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동부 관할 사립유치원 7개원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교육지원청-소방서 간 협동으로 진행되며 소방계획 수립·시행여부, 소방시설 법정점검 이행 여부, 소방훈련 실시 현황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 긴급차량 자동진입 구축 여부 등 유치원 전반의 소방안전 수준을 점검한다.특히 소방차 진입 가능 여부를 119안전센터가 차량을 운행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점검하며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예정이다.또한, 교육지원청과 소방서의 조사결과를 상호 교차 검토해 점검의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 시 소방시설 강화나 진입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유아 교육기관의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번 소방시설 점검으로 사립유치원의 화재안전 취약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