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구슬땀’ 제 55회 소년체전 ‘메달 사냥’막바지 총력 지원

동부교육지원청, 18일 태권도·핸드볼 거점학교 방문, 선수단 컨디션 점검 및 훈련 여건 지원

정상섭 기자

2026-05-19 09:21:05




‘멈추지 않는 구슬땀’ 제 55회 소년체전 ‘메달 사냥’막바지 총력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 선수단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18일 태권도 종목의 오정중학교와 흥룡초등학교, 핸드볼 종목의 글꽃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들 학교는 작년 제54회 대회에서 오정중이 금메달 2개를, 글꽃중이 은메달 1개를 획득해 대전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어 올해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직접 훈련 현장을 살피며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고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 관계자와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대전시 선수단이 실전에서 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대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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