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8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교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교원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와 시교육청 담당자, 동·서부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참석해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행정업무 부담 완화 방안,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 등이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 지원 등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안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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