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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부터 8일까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본예산 대비 5.7% 증가한 7조 582억 30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7394억 15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3188억 1500만원이며, 기금운용 계획안은 기정 계획 대비 4% 감소한 6895억원을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특별회계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2건, 3억 9779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다.2026년도 예산안은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김선광 예결특위 위원장은 행사성 경비 증액에 대해 지적하며, 행사 사업 등은 가급적 통합 입찰을 하여 낙찰 차액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예산안 심사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과 법정 의무경비 증가 등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진행됐다고 밝히며, 특히 보육, 노인, 청년, 소상공인 등 4대 민생 분야에 중점을 두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류 경제도시 실현을 목표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예산안이 의결되지 않아 예산이 확정되지 않은 사업의 홍보, 관련 계약 체결 등 행정행위를 하거나, 예산편성 과정에서 예산 사전절차 이행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사례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며,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집행기관에 철저한 유의를 당부했다.이재경 의원은 지방채 발행 규모 증가의 원인을 점검하며 재정건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관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시설 보수비와 내구연수 경과 물품 구입비 등 기본 유지비용이 일률적으로 삭감된 점을 지적하고, 필수 예산이 추경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구직 청년 면접용 정장 대여 사업의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대전형 공공형 택시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사업임을 상기시키면서, 실적 관리와 서비스 질 향상도 함께 당부했다.이상래 의원은 매년 증가하는 장애인공무원 고용부담금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아울러 민간 데이터 적재 및 활용과 관련해 시가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45년 된 기존 취수탑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제2취수탑 건설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착공 전 주민 요구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지역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사전 설명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주문했다.정명국 의원은 주민지원기금의 사업 내역이 설명자료에 명확히 표기되지 않은 점과 과학기술육성기금에서 위탁 수수료 및 심사 수당이 과다하게 책정된 문제를 지적했다.주민공동이용시설 관리·이용과 관련해, 조례안이 예산안과 동시에 제출되어 사전 절차가 지켜지지 않은 점을 질타하며, 향후 반드시 절차를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수소충전소 운영 사업이 연간 약 40억 원의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운영비와 인건비 부담으로 적자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향후 추가 충전소 건립과 비용 증가를 고려해 실질적인 적자 해소 방안과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박주화 의원은 시정홍보 영상물 제작과 관련해 홍보의 핵심은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되는 것임을 강조하며, 보다 적극적인 홍보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또한 해외사무소 운영과 관련해 2년 연속 조례안과 예산안을 동시에 제출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의회의 예산 심사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이어 향후에는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예산 제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청년 월세 지원금 신청 방식이 온라인 중심으로 제한되는 점을 지적하며, 대리인 신청과 방문 신청 등 접근성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장기적으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 지원 대상 확대 가능성을 검토해, 청년들이 포용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민경배 의원은 중부소방서 신축 사업의 절차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당초 2027년 8월 준공 목표가 연기될 예정인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사업 지연이 지역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과 신속한 일정 정상화를 요구했다.또한, 치유의 숲과 보문산 휴양림 조성 사업의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교통대책을 유관 부서와 연계해 시민 편의와 이용 가능성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서대전복합환승센터의 낙후 현황 개선과 KT 증편, 호남선 직선화, CT 연장 등 연계 활성화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전통시장 지원과 관련해서는 규모가 작고 상황이 어려운 소규모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기회 제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이병철 의원은 호수공원 시설물 통합관리와 관련해 주차 문제와 청결 관리 미비를 들어 주말 집중 관리 인력 확충과 유료화 부작용 최소화 등 철저한 운영을 요구했다.아동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안전돌봄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치매 노인 등으로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한화생명볼파크 주변 임시 주차장 조성에 대해서는 야구장 이용 증가와 원도심 활성화를 고려한 주차 인프라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대전사랑카드 사업에 대해선 인센티브 적정성, 소상공인 기여도,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정책 변동에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한영 의원은 둔산선사유적지와 월평산성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중장기적 보존·정비 방안 마련을 요청했으며, 둔산선사유적지에는 문화관광해설사 배치를 건의해 역사·문화 가치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월평119안전센터 재건축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당부하고,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대상 연령이 현실적인 혼인 연령 추세를 반영하도록 상한 연령 상향 검토도 요청했다.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및 편의 조례와 관련해서는 교육 예산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 불법 주정차 관리 등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과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도 당부했다.김민숙 의원은 약자복지, 안전, 소방, 과학 분야 등 전반적 예산 감액에 아쉬움을 표명하고, 고향사랑기금으로 진행되는 과학자 시계탑 설치 사업이 관련 법상 기금 목적과 명확히 부합하지 않는다고 문제를 지적했다.유사 성격 미용 행사를 개별 진행하며 예산을 배정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행사를 통합해 풍성한 볼거리와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주문했다.아울러 대전 뷰티산업진흥원 수탁 기관 선정 과정에서 자격, 모집 기간, 공정성 문제 등 의구심과 초기 사업 수행 적절성 문제를 제기하고, 또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사업 예산이 동구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덕구와 동구 간 형평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추진과 지역 편중 해소 필요를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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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믿고 마시는 수돗물, 대전의 자랑입니다”
“최고품질, 믿고 마시는 수돗물, 대전의 자랑입니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저요금, 최고수질의 수돗물 공급도시는 어디일까요?”정답은 바로 대전시입니다!대전시 수돗물은 ‘식용수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수질분석 국제공인숙련도 8년 연속 우수’등 객관적인 성과로 최고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이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얼굴로 다가선다.표어 선정부터 ‘수돗물 마시는 꿈돌이’등 캐릭터 개발, 숏폼 영상 제작까지 핵심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 혁신으로 수돗물 시민 인식 제고에 나섰다.우선 내부 직원 공모를 통해 대표 슬로건으로 ‘믿고 마시는 수돗물, 대전의 자랑입니다’를 선정했으며, 디자인을 개발하여 본부와 10개 사업소 간판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이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명확히 인식시키는 동시에,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불편은 잠깐, 더 깨끗한 수돗물로 보답드리겠습니다!’의 현수막 문구도 정했다.이는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도로공사 현장에 걸릴 현수막에 통일된 문구로 활용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수도의 마스코트 역할을 할 캐릭터로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했다.꿈돌이를 ‘대전 수돗물 마시는 꿈돌이’로 디자인을 변경함으로써, 상수도 이미지를 한층 더 친근하게 개선했다.이를 앞으로 굿즈 제작 및 다양한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 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2030 젊은층을 겨냥한 SNS 홍보 방안으로, 「대전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싼 이유」, 「대전시 수돗물 먹는물입니다」라는 숏폼 영상을 제작했다.아나운서가 출연한 59초 분량의 영상들은 ‘깨끗한 원수, 철저한 수질관리, 과학적 정수기술’이 대전 수돗물을 고품질로 만든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이 단순한 생활용수를 넘어 먹고 마실 수 있는 생명수로서 역할을 하도록, 음용률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이번 홍보 콘텐츠 새단장을 계기로 앞으로도 최저요금, 최고품질,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대전․세종․계룡을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수돗물 생산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본부는 앞으로 대전․세종․계룡 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음용률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상수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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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
기업하기 좋은 대전 1328억 원 규모 투자유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시는 국내․외 유망기업 107개 사로부터 총 2조 7,474억 원의 투자와 5,000여 명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박해일 ㈜디앤티 대표 △김영익 ㈜에이엠시스템 대표 △권영관 ㈜인세라솔루션 대표 △손동철 인소팩㈜ 대표 △박재성 ㈜조은브이엔씨 대표 △안광호 ㈜티케이이엔에스 대표 △조호순 퍼스텍㈜ 부사장이 참석했다.먼저, 대덕특구 제1지구에는 첨단 영상 솔루션을 핵심 역량으로 의료용 디스플레이․장비 제조 기업인 ㈜디앤티와,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본사를 이전하는 전술무전․군용통신 전문 방산기업인 인소팩㈜이 투자한다.일부 연구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여 분양 예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는 자동차 램프, 이차전지 등 사용하는 친환경 고성능 제습제 제조 기업인 ㈜티케이이엔에스, 저궤도위성 기반 우주광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장치인 FSM을 제작하는 ㈜인세라솔루션이 투자한다.대덕연구개발특구에는 항공기 엔지니어링 및 임무형 무인기 개발․제조 기업인 ㈜에이엠시스템이 무인기 양산시설 구축을 위해 투자하며,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에는 지상․해상․항공․유도무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 방산기업인 퍼스텍㈜이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무인기 제조의 전략적 거점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대전산업단지에는 유압실린더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용 스윙플레이트 등을 공급하는 ㈜조은브이엔씨가 스크린 테니스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대전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확고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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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겨울 녹이는 나눔, 점점 더 커져 나가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겨울 녹이는 나눔, 점점 더 커져 나가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전새마을 초록산타 희망과 사랑나눔 행사에 참석해 나눔, 봉사, 협력의 새마을운동 정신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새마을 시회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선물꾸러미 제작 및 포장,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오늘 정성으로 채운 선물꾸러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을 건너게 하는 희망이 될 것이며, 늘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대전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새마을회는 내년부터 청년·대학새마을동아리 지원이 새롭게 반영돼 나눔의 전통이 젊은 세대로 확장될 예정이다”라면서, “대전시의회는 새마을운동 정신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오늘 마련한 선물 하나가 한 가정의 겨울을 밝히고, 아이들 마음에 오래 남을 작은 빛이자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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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양교사․영양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영양교사 영양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영양교사와 영양사 350여 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강브릿지 최연희 대표의 ‘직무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맛있는 인문학’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소통·배려 중심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더불어 인문학과 연계해 일과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천안일봉초등학교 박상희 영양교사는‘마음을 담은 식탁 위 소통, 식놀이를 활용한 영양상담’이라는 주제로 학생 맞춤형 영양상담 사례와 다양한 소통 기법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영양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영양교사와 영양사 선생님들은 학생 건강을 책임지고 학교급식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운영하는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마음을 돌보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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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도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성과공유회 개최
중도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담당자,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의료적 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중도장애학생 의료적 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료기관–교육청 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대전맹학교 김민아 학생의 식전 판소리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개회식에서는 의료적 지원의 정책적 필요성과 현장 적용의 중요성이 공유되었다.기조강연에서는 박종혁 충북대학교 교수가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도장애학생에 대한 지원 방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이후 특수학교 의료적 지원 운영 사례, 경기도교육청 김진선 장학사의 교육청 차원의 운영 사례, 인천왕길초등학교 소현화 교사의 학교 현장 중심 운영 사례 등 총 3건의 운영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경험과 개선 방안을 폭넓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담당자들은 의료적 지원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현장 적용성 제고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참석자 간 정보 교류와 질의응답을 통해 의료적 지원 체계를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였다.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의료적 지원의 전문성과 체계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의료기관–교육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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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석 대전시의원, 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적극 환영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대전시가 4일 발표한 신규 산업단지 4개소 조성계획에서 동구 대별지구가 최종 포함된 데 대해, “대별동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지역의 오랜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송 의원은“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결정은 동구의 성장구조 전환을 본격적으로 이끌어낼 중요한 전환점이다. 그동안 남대전물류단지와 연계한 산업벨트 구축 필요성이 수차례 제기되어 왔으나 실제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발표로 동구 발전의 큰 물꼬가 트였다”고 강조했다.이어 “대별지구는 동서축과 남북축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전자 제조업·지식정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최적의 입지”라며 “이번 발표가 동구의 서비스업 중심 취약 구조 개선, 인구 정주 기반 강화, 지역경제 체질 개선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또한 “대별지구가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과도 시너지를 이루면, 직‧주‧락을 모두 갖춘 완결형 산업단지 모델로 성장할 수 있다”며“특히 교육·보육 정책과 결합한 인구 증가 효과까지 기대되는 만큼, 동구의 미래세대 친화 도시로의 도약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송인석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 소관 상임위원회인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입장도 함께 전했다.“현재 대전시는 수도권을 뛰어넘는‘일류경제도시 대전’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까지 535만 평 규모의 22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 용지 부족은 대전경제 성장의 최대 제약이었던 만큼, 산업단지 조성은 대전 경제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과제”라고 언급하며,“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향후 산업단지 추진에 있어서 타당성 검토, GB 해제, 산단 승인 등 행정절차가 지연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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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화는 시대적 요구”....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발전 구상 제시
“광역화는 시대적 요구”....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발전 구상 제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지역 광역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3대 광역축 기반 충청권 통합 발전 구상’과‘도시 인프라 기반시설 통합 시너지’,‘연구·의료 산업 확대’등 대전·충남 통합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수도권 1극 체제는 지방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며“대전·충남 통합 등의 광역권 단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국가 전체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천안에서 충남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저는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세계적 추세도 광역화”라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긍정적 견해를 보인 데 대한 발언이다.이 시장은“대전과 충남은 현재 전국에서 통합 논의가 가장 성숙한 지역으로 대통령도‘대전·충남 통합’을 우선 추진하는 데 강한 의지를를 나타냈다”며“충청권이 수도권 경제권을 150km 권역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3대 광역축 기반‘충청권 통합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충남 서산·태안·당진·내포 등을 산업·관광 광역축으로, 천안·아산을 수도권 연계 제조·산업 광역축으로, 대전권을 연구·행정 중심 광역축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물·전력·고속도로 등 기반시설 통합 시너지도 언급했다.이 시장은“현재 행정 경계 때문에 도시철도·산업벨트·관광축 개발 등의 지역 연계가 어렵지만, 통합 시 옥천·금산·공주까지 연결되는 도시철도망 등 광역권 규모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여기에 대전-충남 순환 고속도로와 충남을 가로지르는 대전-태안 고속철도 등의 광역 교통망 확충 가능성을 시사했다.통합 시 생활·산업 인프라 통합의 이점도 설명했다.전국에서 수돗물 요금이 가장 저렴한 대전시의 수돗물 공급망 통합으로 상수도 요금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력 자급률 약 200%인 충남의 전력 여유로 대전의 전력 부족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전력 자립도는 향후 AI 등의 미래 산업에 있어 필수적이다.주택 문제도 대전시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광역권 중심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는다.또 연구·의료 산업 확장 등의 견해를 밝혔다.이 시장은“KAIST 연구기능의 충청권 확장이 가능하다”며“대전 소재 대학·대학병원 등도 대전·충남 특별시 체제 내에서 발전 기반이 확대된다”고 말했다.이러한 이유로 이 시장은 정치적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에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으로 후대에 위대한 도시를 넘겨줘야 한다는 지론이다.이 시장은“개개인의 정치적 입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충청권 발전을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숭고한 가치를 과감하게 이뤄내야 하는 것”이라면서“정치적 기득권 때문에 통합을 반대하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을 준비가 돼 있다”며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이어“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충청권 백년 발전 전략”이라며“통합특별법 제정, 공론화, 충남도와의 협력 등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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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대전교육청에 투명안전우산 기탁
삼정코스메틱대표 박종국 우리손칼국수대표 양유환 초록우산 대전후원회장 이신재 설동호 교육감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 최승인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8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로부터 340만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식회사삼정코스메틱, 주식회사로건, 우리손칼국수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은 “작은 나눔이 희망의 큰 불씨가 되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종국 삼정코스매틱 대표는 후원사를 대표하여 “금번 기탁 물품은 우수한 품질의 투명우산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 후원해 주신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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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 보험가입으로 재난사고 대비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 및 안정된 교육환경 여건을 조성하고자 관내 각급학교의 모든 교육시설물에 대해 ‘2026년 교육시설공제 정기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교육시설공제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제34조에 따라 각급학교에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복구하고 교육재정에 큰 부담이 없도록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다.보험가입 대상은 공․사립학교, 교육기관의 건물, 부속물, 물품 등으로, 보험 가입시 화재, 태풍, 호우, 강풍, 대설, 한파,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사고로 인한 피해까지 거의 모든 재난으로 인한 피해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다.또한 2026년도부터 전기위험특별담보 신규 도입으로 화재 및 낙뢰와 같은 재난을 동반하지 않는 전기 사고로 인한 교육재산 피해에도 보상이 가능하여 보상 사각지대를 더욱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교육시설공제에 가입하여 재난 발생 시 각급학교의 피해 복구를 위한 공제비를 신속하게 보상받아 학교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가입이 누락되는 교육시설이 없도록 공제가입 대상의 전수조사 및 검증 절차를 거쳐 교육재정 낭비를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