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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일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예방 대책은 대설·한파,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와 더불어 공사장,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의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및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또한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숙지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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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막힘없다'대전시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5일의 비교적 짧은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 및 여행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및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해당 목적지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의 감차를 최소화해 운행한다.또한 교통정체 및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당직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며 2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일시 해제해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연휴 기간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한시적으로 주차 허용하는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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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비상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해 총 6개 반으로 편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특히 연휴 중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나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해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대전시는 설 연휴 동안 이용객이 붐비는 역․터미널 주변의 문 여는 음식점 현황을 안내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설 연휴 기간 중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대전시청 및 각 구청 홈페이지와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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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첫 여성 국장 탄생 … 이선민 발탁
이선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 임명했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여성 국장이며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신임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이다.특히 시민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일류 자치도시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단장은 '대전충남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게 된다.또한 시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도 발표했다.과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조직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다.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이현정 자원봉사팀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700여명의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공유주방 조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샀다.최지인 이차전지산업팀장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인터배터리 유럽 대전관 운영 등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박언연 정보정책팀장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PC'보급,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대전시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그 밖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임시 개통, 장대교차로 입체화사업 추진으로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한 조형륜 BRT조성팀장과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앞장선 정재욱 재산정책팀장을 과장급으로 각각 승진 선발했다.팀장급 승진 대상자는 총 27명으로 4 ~ 5월 중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수료 후, 사무관에 임관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13일자로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신설하고 국·과장급 4명 등 총 29명의 우수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준비단은 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시인사는 민선 8기 시정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성별과 입직경로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 창출형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고 설명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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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전점검,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준비”
설 명절 안전점검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준비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소방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시민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 내 점포와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가스․전기 설비 관리 상태, 화재 위험 요소,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실제로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60건으로 인명피해 7명과 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는 주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전통시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해 명절 전 사전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점검과 캠페인 이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잠깐의 점검과 관심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동참해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하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화재, 재난․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시민공감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운영, 안전생활 가이드북 및 홍보물 제작·배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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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설 명절 바가지요금 안돼요!
전통시장 설 명절 바가지요금 안돼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중리시장에서 16대 설 성수품의 물가 동향과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라며 “상인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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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공식 요청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공식 요청 수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이번 건의는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라며, “그만큼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의 직접 참여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대전시는 그간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 기존의 칸막이식 행정구역을 통합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중앙 권한의 대폭 이양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는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다만, 최근 국회 입법 과정에서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재정 자율권 및 사무 권한 이양 등 핵심 분야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해,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라는 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촉박한 국회 심사 일정으로 인해 주민 숙의와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이러한 우려는 지역 여론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국회 전자청원에는 주민투표 실시 등을 요구하는 시민 1만 8천여 명의 동의가 결집 됐으며, 시의회에 접수된 소통 요구 민원도 1,536건에 이른다.또한 지난해 12월 실시된 대전시의회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민의 67.8%가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주민의 직접 참여에 대한 요구가 큰 상황이다.이에 시는 「주민투표법」 제8조에 따른 주민투표 실시 요구를 행안부에 공식 건의하는 한편, 시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을 제출해 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다시 한번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통합의 주체인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해야 한다”라며 “정부에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절차를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거듭 강조했다.대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의 검토 결과에 따라 관련 후속 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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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아 나이스 교육으로 신학기 준비 완료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아 나이스 교육으로 신학기 준비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며 신학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연수는 학사일정, 입학, 출결 관리 등 교무업무 기능 개선 사항과 유아학비 청구·정산 등 실무 중심 과정을 다루었다.참가 교직원들이 단계별 업무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확인해 신학기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에 이어 상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교무업무와 학교행정 등 나이스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학기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한 교육 행정 환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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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공사대금 227억원 신속 집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사업체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근로자 임금 적기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히 집행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기성 및 준공 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대전용계초등학교 신축공사 등 총 227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비와 노무비, 관급자재비 등을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함으로써 건설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또한 공사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선금 및 기성금 제도를 안내하고 지방계약 집행 특례를 활용해 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설 명절을 앞둔 공사대금 신속 집행이 지역 공사업체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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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위기 학생, 이제'맞춤형'으로 돕는다.
복합 위기 학생, 이제'맞춤형'으로 돕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인 교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연수에서는 선도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가 3월 시행에 대비한 학교 내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하고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사례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학생 지원을 위한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할 경우 교육청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원하고 다양한 학교 구성원 연수와 찾아가는 컨설팅단 운영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실제 사례를 곁들인 유익한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진석 부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패는 학생을 가장 잘 아는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찰과 주도적인 역할에 달려 있다”며 “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재적소에 연결해 3월 전면 시행이 학교의 새로운 부담이 아닌 아이들을 향한 더 깊은 돌봄의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