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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김현미 의원, "광역 청년패스"도입 제안
김현미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김현미 의원은 지난 2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권 청년의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광역 청년패스'도입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5년간 충청권에서 매년 약 2만명의 청년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닌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특히 충청권 주요 도시 간 통근·통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정책과 재정은 여전히 분절되어 있어 청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광역 청년패스가 새로운 재정 투입이 아닌, 기존 청년·교통·문화 관련 예산을 광역 단위로 재구성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하며 광역 환승 할인과 공공시설 이용 연계를 통해 청년의 이동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충청권 청년 이동 실태와 교통비 부담에 대한 공동 연구 추진 △시·도별 청년 및 교통 관련 예산의 통합 설계 방안 마련 △광역 청년패스 시범사업의 단계적 시행 등을 구체적 과제로 제시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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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논의에 앞서 충청광역연합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행정통합 논의에 앞서 충청광역연합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안경자 의원은 2월 13일 열린 제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성급한 제도 전환을 비판하며 광역연합의 가능성부터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대전·충남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논의가 전국으로 확산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560만 충청권 시도민의 10년 논의 끝에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과를 충분히 검증하지도 않은 채 또 다른 제도적 전환을 논의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정부의 '5극 3특'구상과 관련해 "행정통합이 유일한 해법은 아니며 광역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협력 기반의 네트워크 모델인 충청광역연합의 가능성을 먼저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시 광역연합 내부 균형 변화와 향후 갈등 가능성을 우려하며 "행정통합은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합의를 거친 뒤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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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의 뜻대로 주민투표 실시해야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를 통과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맹탕 졸속법안”이라며 비판했다.행안위는 전날 심야에 전체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대구·경북, 충남·대전 지역별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광주·전남 행정통합법안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원들이 합의 처리했으나,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은 국민의힘 위원들이 소위와 전체회의에 모두 불참했음에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조 의장은 “이번 행안위 심사에서 △양도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조정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특별계정 설치 △10년간 보통교부세 총액 6% 보장 △보통교부세 부족액 25% 이내 보정 △교육재정교부금 부족액 25% 보정 △예타 및 투자심사 면제 등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할 핵심 특례들은 불수용되었다”며, “실질적 지방자치를 위해 필요한 내용은 모조리 제외하고, 시도지사와 주민의 의견 수렴도 배제한 상태에서 강제 통합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또한 “통합 특별법의 특례들이 제외되거나 축소되면서 ‘고도의 자치권’ 보장이라는 본래 취지를 상실했다”라며, “중앙정부에 종속적인 구조는 그대로 유지한 채,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적 뒷받침을 명문화하지 않은 법안은 껍데기만 남은 맹탕 법안일 뿐”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통합법안은 진정한 지방정부 수립을 위한 지역의 요구를 전면 부정하고 통합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으로, 이 맹탕 법안이 강행될 경우, 광역 균형발전이 아닌 천안·아산 등 대도심 중심으로 권한과 재정을 편중시키는 차별법으로 변질돼 대전을 해체하는 악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조 의장은 “2.12.까지 시의회에 접수된 통합 반대 민원 건수는 1,835건이며 지역언론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0.5%가 통합에 반대했고 10명 중 7명인 75.4%가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답변했다”라며 “이는 중앙정부의 밀어붙이기식 태도에 대한 시민들의 강력한 경고”라고 밝혔다.이어 “행정통합의 주인은 정부도 정당도 아닌 바로 시민이다. 주민 숙의와 동의는 무시한 채 핵심이 모두 빠진 허울뿐인 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는 것은 민주적 정당성이 실종된 요식행위”라며, “시민의 의사를 묻지 않는 통합은 그 어떤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대통령의 의지만으로 법안을 밀어붙이는 오만한 방식은 역풍을 맞을 것”이라며, “지역의 백년대계를 좌우하는 사안을 정치적 셈법으로만 재단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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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정책 활용도 높은 자체연구 본격 추진
자체연구과제 수행계획 발표회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월 13일,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자체연구과제 수행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2026년 추진할 자체연구과제의 방향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와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구위원이 과제별 수행계획을 발표하면 대학교수와 교장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 대응을 중심으로 총 5건의 자체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연구과제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향 마련 연구’, ‘대전광역시교육청 AI 기반 정책 방향성 연구’, ‘2026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 학생의 생활·학습·역량·정서에 대한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2026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 교직원의 직무·학교인식·웰빙에 대한 3개년 추이 분석 연구’ 등이다.특히 올해는 학생과 교직원의 삶과 교육활동 전반을 3개년에 걸쳐 분석하는 종단연구와 함께 마음건강, 학교도서관, AI 정책 등 교육 현장의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연구의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교육청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를 추진하겠다”라며, “대전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뒷받침하는 정책연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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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 속도 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해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해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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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지방공무원 성장나무 확대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지방공무원 성장나무 확대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의 경력개발을 통해 교육행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방공무원 경력개발제도 프로그램인 ‘성장나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이 교육지원청의 주요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경력개발 과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체험 직무 분야를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신규공무원의 경력개발 및 현장 적응을 위해 ‘함께 도움닫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직 적응 강화를 위한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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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지난해 장학사업에 2억 5715만원 지원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지난해 장학사업에 2억 5715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12일 시교육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재단이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학생 장학금 1억 6380만원, 체육 우수 학생 장학금 5335만원, 국제교류 사업비 4000만원 등 총 2억 5715만원을 지원하며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2008년 5월 출자금 5억원으로 출발한 재단은 설립 17년 만에 기본재산 65억 2천만원을 달성했다.이를 토대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재능이 뛰어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며 “재단 자산이 증대된 만큼 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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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규공무원 484명 선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신규공무원 총 484명을 선발한다.이는 2025년 355명보다 129명 증가한 인원으로 통합돌봄 등 행정수요 대응과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신규 채용 공무원은 공개경쟁 465명, 경력경쟁 19명을 선발한다.직급별로는 △7급 7명 △8급 13명 △9급 451명 △연구직 13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05명 △기술직군 166명 △연구직군 13명이다.특히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38명, 저소득층 14명, 고졸자 2명 30%)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8․9급 공개경쟁채용 등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23일~3월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8․9급 직류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217명 △지방세 18명 △전산 16명 △사회복지 40명 △사서 6명 △속기 1명 △일반기계 14명 △일반전기 16명 △일반화공 7명 △축산 1명 △산림자원 14명 △보건 5명 △간호 13명 △일반환경 11명 △일반토목 34명 △건축 31명 △지적 4명 △방재안전 7명 △통신기술 3명 △운전 3명 △의료기술 1명이다.7급, 9급 고졸경채, 연구사 등을 채용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20일~7월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31일 필기시험과 12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직류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7급 7명 △학예연구사 3명 △보건연구사 1명 △환경연구사 9명이며 특성화 ․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 대상 9급 채용인원은 △일반기계 1명 △건축 1명이다.아울러 대전시는 2027년부터 적용되는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한국사 과목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PSAT 도입 등 제도 변화도 함께 안내해 응시자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서소원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공직사회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공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등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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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비 부담, 대전시가 함께 나눈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세 계약을 앞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과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혼 청년, 청년부부, 신혼부부 등 청년의 가구 형태와 생애 단계에 맞춰 설계됐으며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두 가지 사업으로 운영된다.각 사업별로 신청 대상과 협약 은행이 서로 다른 만큼, 본인에게 유리한 지원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신청이 필요하다.먼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전세 또는 일정 기준의 반전·월세 주택 계약 시 필요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1인가구’와 ‘청년부부’유형으로 나뉜다.‘청년 1인가구’유형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전시가 최대 2.5%의 이자를 지원한다.대출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연장해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청년부부’유형의 경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기본 이자 지원에 자녀 수에 따른 추가 지원이 더해져 최대 3.75% 범위 내에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결혼 초기의 주거비 부담에 도움이 된다.이와 함께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도 함께 시행된다.혼인 7년 이내 또는 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인 만 19~39세 무주택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5천만원 이하로 설정해 신청 문턱을 대폭 낮췄다.해당 사업은 전세보증금 4억 5천만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2억 5천만원, 이자 지원은 최대 1.6%다.대출 기간은 2년이며 만기 후 1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4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두 사업 모두 2월 19일부터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약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대출이 실행되면 약정 범위 내에서 이자가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독립이나 결혼 등 소중한 미래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매년 주거금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전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자격요건과 신청 방법은 대전청년포털 h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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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0시 축제'시민이 디자인하다
'2026 대전 0시 축제'시민이 디자인하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2026 대전 0시 축제 로고 디자인 공모전’과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2026 대전 0시 축제’로고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 디자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로고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선정된 작품은 옥외광고․SNS 등 축제 홍보물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공모의 목적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 및 문화예술 콘텐츠, 도시 상징물 등을 소재로 한 티셔츠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에 있다.우수작은 2026 대전 0시 축제 공식 행사 티셔츠로 제작․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공모전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4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두 공모전 모두 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별 1인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 때 더욱 빛나는 축제”며 “2026년 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