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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 TF 출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대응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전에 돌입한다.시 TF는 행정자치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제로 우선 출범한 뒤, 12월부터 실장급 단장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균형발전과, 도시재생과, 도시정비과, 전략산업정책과, 정책기획관,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등 유관부서와 협력하고 대전연구원이 참여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주요 기능은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전략 고도화 △유치 대상 기관 방문 및 MOU 체결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범시민유치위원회 구성·운영 및 대내외 홍보 등이다.TF 출범은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일정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춰 전담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대전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함이다.우선 출범과 동시에 기존 중점 유치 대상 기관을 재정비하고 그 외 지방 이전이 가능한 수도권 공공기관을 면밀하게 분석해 유치 대상 기관을 재선별한 후 집중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유치 대상 기관은 대전의 지역적인 특성 및 산업구조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관을 기준으로 선별한다.유치 대상 기관을 바탕으로 기존의 대전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고도화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수립한 후 기관 유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또 유치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전 혁신도시의 입지 여건, 정주 환경, 인프라 등 대전의 강점을 집중홍보하고 이전 의사가 있는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화될 때 국회와 정부에 대한 대응 논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대내외 홍보활동도 강화한다.시 홈페이지, SNS, 언론, 방송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 및 정치권에 지역의 의지를 표출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혁신도시에서 배제되어 시민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았던 점을 고려해, 지역 정치권 및 주민 등과 연대해 정부와 정치권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향후 정부의 정책 추진 상황에 따라 관·지역주민·정치권·경제계·학계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공공기관 이전 관련 민·관 공동 대응체계도 구축할 것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대전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며, “TF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의 지역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와 혁신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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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성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성료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8일‘제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드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국 초·중학교 유소년 드론축구팀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팀은 예선전을 시작으로 16강, 8강, 4강, 결승에 이르는 토너먼트를 거치며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결승전에서는 구미신당팀이 SCJ YOUTH팀을 상대로 2대 1의 세트 스코어로 승리하며 2025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대전에서는 장동초등학교가 동상을 수상했다.입상한 1~4위 팀에게는 대전광역시교육감상과 트로피가 수여됐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출범한 이래 올해로 5년재 전국 규모로 개최해오고 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넘어, 미래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 제고 청소년들의 창의적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드론 콘텐츠 산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드론을 통해 협력, 창의,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의 기술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역량 중심의 과학·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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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응시율 83%
대전광역시_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월 8일 대전탄방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결쟁 제1차 시험 실시 결과, 지원자 231명 중 192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응시율은 83%이며 분야별 응시 현황은 아래와 같다.구분유치원초등특수특수계선발인원3명34명-9명浵╦46浵ࡦ명지원인원34명138명-59명浵╦231浵ࡦ명응시인원24명121명-명47명浵╦192浵ࡦ명응시율70.59%87.68%-%79.66%83.12%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장소는 12월 11일 10:00에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2일에 관련 자격증 및 증명서류를 대전시교육청에 제출해야한다.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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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국비 발굴로 친환경 상수도 시설개선 성과
신탄진정수사업소 노후 탈수기 교체 사업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선제적인 국비 사업 발굴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친환경 설비로 개선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5년간 기후부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을 포함한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해 총 85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했다.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이달 준공 예정인 신탄진정수사업소의 ‘노후 탈수설비 교체 사업’이다.이 설비는 정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고압으로 압축하는 시설로 이는 기후부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1억 2,700만원 중 국비 9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준공 20년이 지난 기존 설비는 고효율·자동화 탈수설비로 교체됐으며 이를 통해 연간 67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28toe의 에너지 절감, 연 4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toe : 모든 에너지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에너지단위 / 약 1,000만kal 이러한 성과는 기후부 국고보조사업 신청 지침상, 상수도 분야는 별도의 국비 공모사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등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발굴을 통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년 신탄진 탈수설비와‘지하시설물 정보 갱신 사업'을 통해 각각 국비 9.1억원, 2.5억원을 확보·추진한 것을 비롯 △2024년 중리취수장 펌프 교체 △2022년~2023년 중리·삼정취수장 펌프 교체 △2021년 지능형 초연결망 구축 △월평정수사업소 고도정수처리 등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다수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신탄진정수장 탈수설비 교체 사업은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비 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시 재정 부담을 낮춘 전략적 추진 성과라는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친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촌·월평·신탄진정수사업소 등 3개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대전 수돗물의 품질을 향상 시키고 회덕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 공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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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짬짬이 교실놀이’교사 워크숍 운영
대전교육청 짬짬이 교실놀이 교사 워크숍 운영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일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대전시교육청 701호에서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강화를 위한 ‘짬짬이 교실놀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심신이 건강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학생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원의 놀이통합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발달 수준과 놀이 장소의 특성에 맞는 놀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본 워크숍을 개최했다.토요일에 운영한 이번 워크숍에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26명의 초등교원이 참여해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이번 워크숍은 교실 놀이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시작으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게임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실 놀이를 직접 실습해봄으로써 더욱 흥미있고 현장감 넘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놀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놀이를 통해 학생들의 관계성 회복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운영됐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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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愛(애) 물든 하루
가족_애_물든_하루_-_전통예절_체험교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하반기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효 교육과 인성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총 20가족이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과 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가족사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20가족 선정에 70여 가족이 신청해 효·인성 교육의 체험적 접근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한 자리였다.하반기 ‘가족사랑 힐링데이’는 생활예절과 다례 체험, 효사랑 공예, 전시관 관람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효를 실천하는 가족’,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교육적 경험으로 기획됐다.모든 활동은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전통문화 속 '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주말에 아이와 함께 전통 예절도 익히고 공예작품도 만들면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아주 값진 경험이었다.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효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효·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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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차별 없는 스포츠, 포용과 화합에 앞장설 것”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유성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유성구청장배 장애인 탁구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포용의 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선수 및 대회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탁구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경품추첨 등의 개회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대회가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한국의 장애인탁구는 2025년 베이징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 등 32개의 메달을 획득,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눈부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며, “작은 공 하나가 네트를 넘나들며 서로를 이어주듯, 오늘 여러분의 라켓에서 도전과 희망의 감동이 남길 바라며 대전시의회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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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3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3곳 적발(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과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와 관련한 기획수사를 9월과 10월 연속 진행한 결과, 지역 내 사업장 3곳이 적발됐다.공공수역에 폐기물을 유출한 사업장 1개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무허가로 설치 및 가동한 사업장 1개소 그리고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사업장 1개소가 적발됐다.△△건설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지정폐기물을 공공수역인 유등천으로 유출했고 주식회사 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고 가동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업체는 연장 200m 이상인 토목공사 착공 전 관할 자치구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했어야 하나, 사전 신고 없이 대전 도심에서 약 450m 이상 공사를 시공하다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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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위원장, 청소년·양성평등·대학혁신 강조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7일 대전광역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금선 위원장은 오전에는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특화된 실태조사와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의 확대 운영 검토를 주문했으며, 딥페이크 관련 범죄의 청소년 피의자 증가에 따른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교육 강화와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오후 감사에서는 대전시 양성평등담당관 제도 등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주문하고 대학정책과 관련해 라이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라이즈센터 독립성 확보와 전문성 있는 직원의 채용, 대학사업의 지방 이양 확대에 따른 시비 예산편성 필요 규모 점검 등도 요구했다.아울러 이금선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청소년지도자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시행에 따른 업무추진 실적을 묻고 청소년 지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금선 위원장은 감사 1일차 마무리 발언을 통해 “라이즈 사업의 본격 추진에 따른 체계적인 성과 관리, 대전형 청년지원 정책의 안정적 추진, 가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대전시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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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의 수도’ 대전시 2026 MSI 유치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이스포츠의 수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이엇 게임즈는 7일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미디어 데이에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유치 도시로 대전을 확정 발표했다.MSI는 세계 최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종목으로 치뤄지는 이스포츠 대회로 다양한 국가의 지역별 MSI 대표 선발전에서 선발된 우수 팀들이 출전해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공식 국제대회다.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하반기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대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전 세계 이스포츠 시청률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MSI는 지난해 결승전에서 분당 온라인 시청자 수가 29% 상승하고 최고 동시 시청자수가 중국을 제외하고도 3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최상위 수준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어, 이번 대회 유치로‘대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을 포함한 500여명의 스태프들과 8만 여명의 국내외 MSI 팬들이 대전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과 호텔을 비롯한 관광산업에 1,000억 이상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2026 MSI 유치를 위해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관광공사 및 유관기관 협력과 별도의 전담팀까지 구성하며 라이엇 게임즈와 협의하는 등 유치에 힘 써왔다”며 “2026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해외 손님들 맞이하는데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전은 지난 2020년부터 이스포츠의 수도로 슬로건을 공표하고 이스포츠 상설화를 위해 매해 프로 정규시즌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대전 e경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MSI 유치를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의 이스포츠의 수도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