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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질병관리청 주관 국민영양조사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능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조사로 음성군에서는 25가구 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해 국민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이 조사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소 섭취 등 국민의 건강행태를 조사하고 비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구강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 현황을 확인한다.
조사를 통해 산출된 자료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만성질환 및 건강생활실천 목표 설정에 활용되며 세계보건기구 및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적 보건지표와의 비교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조사는 전문조사수행팀이 방문해 면접과 검진을 병행하며 약 400여 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음성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건강증진 정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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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음성군의 평생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음성군수를 포함한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4년 사업 성과와 2025년 시행계획을 공유하며 음성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음성군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통해 소외 없는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난 7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개관과 함께 금빛·설성평생학습관 3개 권역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
성인문해 교육 분야에서는 문해교실, 현장학습 등 다양한 성인문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습 참여율을 높였으며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과 숏폼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높은 교육 성과를 달성했다.
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반 운영을 통해 53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평생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했다.
아울러 평생학습대축제와 성과공유회 개최를 통해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2025년 유네스코 학습도시 지정을 목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내년에도 음성군은 202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지정과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확대해 언제 어디에서나 평생학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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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5년 군정방향 제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열린 제372회 음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조 군수는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 보다 낮고 실제 체감 경기는 훨씬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장 재정이 필요한 상황이나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연이은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재정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 하겠다”며 “내년도 예산은 복지안전망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에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인구유입을 위한 도시기반과 생활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용산산단과 휴먼스마트밸리산단에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음성 테크노폴리스산단과 삼성 테크노밸리산단 착공, 계획 중인 5개 산단의 순차적 조성으로 투자 유치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청년 구직과 창업 지원, 청년 참여기구 활성화를 통해 청년의 생각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은 육성자금 지원과 구인난 해소로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총 100억원 규모의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설과 경영환경 패키지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도시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4800세대가 넘는 대규모 공동주택이 준공예정으로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고 관계기관 협의난항으로 지연되고 있는 감곡역세권과 삼성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안 마련과 지속 협의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5년 준공하는 국립소방병원이 차질 없이 개원하도록 우수 의료인력 확보와 의료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농촌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해 금왕읍, 대소면, 맹동면, 삼성면 농촌협약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3차년도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잘 사는 농촌을 위해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내서성, 내한성 우수품종을 보급해 기후대응 농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대소와 맹동 수박공정육묘장 건립,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와 맹동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보완으로 명품 농산물 생산과 유통구조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밖에도 “복합문화공간과 임대형 스마트팜 등 화훼산업 진흥지역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한 축산미생물 생산시설과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도 신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평생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설치해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경로당 맞춤형 장비 보강과 공기청정기 개선에 더해 경로당 안전환경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종 입지 선정을 앞둔 중부 4군 공동화장시설 건립은 주민 수용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는 한편 장애인종합복지센터 본격 착공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늘봄체계 구축과 교육혁신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한 음성박물관은 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여가공간으로 “봉학골 지방정원과 연계한 산림레포츠 단지를 준공하고 목조식물원을 추가 조성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가꾸고 원남저수지 관광인프라, 삼형제저수지 둘레길, 맹동 치유의 숲과 둘레길을 모두 준공하겠다” 밝혔다 특히 “맹동 종합스포츠타운과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원남 소규모 체육관과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모두를 착공하고 음성과 감곡 파크골프장 준공, 생극 파크골프장 확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하천 정비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생극지구와 충도지구 농업생산 기반시설 착공, 산업단지 노후 오폐수관로 정비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충북혁신도시 도시 바람길숲 착공 등 안전한 생활, 쾌적한 환경이 보장된 안심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이 편성한 2025년 예산 총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0.9% 증가한 8270억원으로 △ 사회복지, 보건분야에 가장 많은 2469억원, △농업, 축산, 산림분야 1412억원 △ 환경분야에 1174억원, △ 산업, 도로·교통, 지역개발분야에 1156억원 순으로 반영됐다.
조병옥 군수는 “경기 침체와 교부세 결손으로 세수 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군정 전반에 걸쳐 지역발전 사업과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5년 군정이 나갈 방향은 민선8기 군정목표와 다르지 않다”며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 마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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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한의약 육성·의료비후불제 사업’ 2개 분야 수상
음성군, ‘한의약 육성·의료비후불제 사업’ 2개 분야 수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과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과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군은 한의약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고령화 등 지역 실정에 맞춘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했고 충북도 내 인구대비 의료비 후불제 추진 실적과 관리가 가장 우수해 수상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각 관계자의 설명이다.
음성군은 보건·의료기관 3km 이상 떨어진 의료취약지역에 이동한방진료를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대상자별 특성에 맞추어 다각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의료비 후불제 대상질환 확대 추진에 따른 참여병원 수요조사를 시행해 의료비 후불제 참여 의료기관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연식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최소화와 한의약을 통한 건강증진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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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9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4년 고위직 대상 맞춤형 별도 4대 폭력예방교육 실시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향숙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성폭력을 통한 2차 피해 사례 다루기 △고위직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의 내용으로 직장 내 차별 없는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고위직 공무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군은 매년 전 직원 대상으로 대면 및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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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 2024년 제2차 본회의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공모 선정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활성화 지원사업과 취약근로자 법률 상담 지원사업, 노사민정 자체 추진사업, 주요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내년도 노사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주민과 지방고용노동관서 대표자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이다.
협의회는 노사관계 협력 증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하는 등 음성군 노동 정책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음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2024년 한 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확산, 취약근로자 권익보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등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찾아가는 대학생 노동권익·산업안전 교육, 무료 노동자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조병옥 위원장은 “음성군의 도약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유입을 늘려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하기 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의 다양한 의견과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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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올겨울 한파 대비.철저한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강조”
조병옥 군수, “올겨울 한파 대비.철저한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강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군수는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 △가축전염병 예방 △군의회 정례회 대응 철저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올겨울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동절기 종합대책이 요구된다.
조 군수는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비축과 제설 장비를 점검해 적기에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라”며 “아울러 수도 동파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7일 금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한 이후 추가 발병이 없어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잠복기간을 고려하면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며 “농가에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강원도 홍천에서 올해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함에 따라 그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양돈 농가에서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야생동물 출몰 지역에 대한 입산 자제를 당부했다.
이어 그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로드맵 점검도 주문했다.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대규모 사업은 계획된 기간 안에 사업을 마무리해 추가 예산이 소요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오는 20일부터 음성군의회에서 제372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24년 3회 추경안과 2025년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 상정 안건 처리 등이 진행된다.
조 군수는 “군의회의 합리적인 지적과 정책대안은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라”며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등 시급한 현안 위주로 편성한 만큼 의회와 소통해 원안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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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지구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 완료
음성군, 음성지구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9월 착공한 ‘음성지구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정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보도를 설치하기 어려운 주택가, 상가 등 이면도로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차량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행자 우선도로는 폭 10m 미만의 도로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합해 이용하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해 이용하는 도로다.
사업 구간은 차도와 인도가 분리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사고 위험성이 높았다.
또 병원, 약국 등 통학로 주변에 편의 시설이 있어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도로로 보행자 중심의 보행환경 대책이 절실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보행자 우선도로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 지난 6일 음성읍 문화사거리부터 음성중학교 정문까지 약 165m의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사업을 준공했다.
해당 도로에는 운전자의 감속을 유도하는 투수블록 포장과 붉은 계열의 교차로 LED 바닥 등을 설치했다.
이 도로를 운행할 때 차량 운전자는 서행, 일시정지 등 주의 의무가 있고 차량 제한속도는 20km로 하향 조정된다.
위반하면 최대 5만원 범칙금이나 벌점 10점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통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보행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가 됐다”며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돼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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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강사진 공개모집
음성군,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강사진 공개모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음악교육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악기별 지도 강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바이올린 2명 △첼로 1명 △플루트 1명 △클라리넷 1명 △비올라 1명 △트럼펫 및 호른 1명 △주임강사 1명 등 총 8명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8일부터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이메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심사는 12월 13일 1차 서류 전형, 17일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소식·알림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들은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정기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다.
이외에도 여름방학 집중캠프·재능나눔·정기 연주회 등 연간 오케스트라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병옥 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음악 교육을 통한 아름답고 소중한 경험을 즐기게 해 줄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곧 있을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9년 8월 15일 광복절에 창단했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1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범수 지휘자의 지도 아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7명의 전문 강사가 매주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오는 12월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강장에서 열리는 제5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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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강군 음성군 스포츠 열기로 ‘들썩’
체육강군 음성군 스포츠 열기로 ‘들썩’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체육의 계절인 가을 주말에 스포츠 열기로 들썩였다.
군은 지난 주말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과 전국 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음성군축구협회와 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관한 2024 키파컵 음성군수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음성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제주, 구미, 포항, 서천, 춘천 등 전국 각지에서 64개 팀 축구유망주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대회 기간 선수, 관계자, 학부모를 포함한 1500여명의 인원이 음성군을 방문해 지역 숙박업소,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군은 지역 홍보 그리고 체육강군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음성군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한 2024 음성군수배 생활체육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음성전천후돔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 정선, 단양, 성주, 순창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였으며 전국 소프트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종목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은 그동안 지속적인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대회를 개최해 군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실내수영장 3개소, 다목적 실내체육관 6개소, 체육공원 8개소, 파크골프장 3개소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음성군민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5.23㎡로 전국 평균을 뛰어넘는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