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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 11월 10일 청성 다목적광장서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10일 청성면주민자치회가 청성면 다목적광장에서 '제1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청성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성면의 유서 깊은 역사 자원인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또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축제는 식전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개막식에서는 산성의 유래와 개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청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특별공연과 시군역량강화사업 보고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 일원에서는 문화프로그램 부스·전시·공연 등으로 구성된 △2025 청성 들녘 문화 산책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축제의 대미는 ‘빛의 향연’을 주제로 한 화려한 레이저 영상쇼가 장식해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김병식 청성면 주민자치회장은“청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산성을 주제로 첫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이번 축제가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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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충북도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및 신규 일반산업단지 지원 건의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와 신규 일반산업단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원 요청에 나섰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충북도청 행정부지사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생활안전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원할한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금번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청성·청산 생활SOC복합화사업, △군북 이평리 도로 확포장공사, △동이 가믐골·말재골1 소하천정비공사 등 현안사업 3건과 △안내 장계교 보수공사, △청산 만월리 군도3호선 보강토옹벽 정비공사 등 주민생활안전 관련 사업 2건, 총5건과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일반산업단지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요청한 사항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은 모두 주민의 오랜 숙원 및 생활안전과 관련된 사업으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이고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를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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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돌입’
2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돌입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1월 5일 옥천읍 건조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공공비축미곡 수매일정을 진행한다.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규모는 총 3,418톤으로 산물벼 174톤, 건조벼 2,787톤, 친환경벼 457톤이다.수매는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되며 일정과 장소는 수매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매입 품종은 삼광과 참드림 2개 품종으로 수분 함량 13~15% 범위의 건조벼를 대상으로 한다.다만, 다른 품종이 20% 이상 혼합된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제한되므로 농가에서는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40kg당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12월 말 전국 매입가격 확정 후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폭염과 장마, 병충해 발생 증가 등 여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미곡 매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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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균형발전 앞당길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통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읍 동·서간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사업인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가 본격 개통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천읍 순환도로인 서부로와 동부로를 직접 연결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심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도로 총연장은 0.9km이며 2023년 3월 착공해 2025년 11월까지 총 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준공된다.한편 옥천군은 지난 몇 년간 도로망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2019년 착공되어 2021년 준공된 △마암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착공해 2024년 준공된 △마암~장야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이번에 개통될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2021년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되는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까지 마무리되면, 총 7년간 273억원을 투자한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된다.옥천군은 이번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면 옥천읍 동·서간 이동 거리가 크게 단축되고 대형 화물차량이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아도 되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경부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4차선 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생활권이 더욱 긴밀하게 이어지고 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황규철 군수는“옥천군 동서간 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옥천읍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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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폐소화기 전용 수거함 설치…안전하고 편리한 배출 환경 조성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사용기한이 지난 폐소화기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옥천읍사무소 내에 ‘폐소화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군민이 폐소화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상시적으로 설치돼 있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일반 폐소화기에는 장기간 압축된 가스가 남아 있어 일반폐기물로 배출할 경우 폭발사고나 환경오염의 우려가 크다.이에 군은 배출 과정의 불편함과 관련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안전한 수거체계 마련을 위해 수거함 설치를 추진했다.한편 폐소화기를 15개 이상 배출하는 경우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 ‘여기로’앱 혹은 배출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수거 신청이 가능하다.수거된 페소화기는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분리 해체되어 금속류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예정이다.최순이 환경과장은 “폐소화기 수거함 설치로 군민 불편이 줄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이라며 “무상 배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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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치매愛안심극장’ 운영으로 치매인식 개선 앞장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7일 향수시네마에서 치매유관기관 및 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愛안심극장’을 운영했다.‘치매愛안심극장’은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와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의 주관으로 영화관람을 통해 치매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돌봄 문화와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치매안심마을 위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의 간단한 치매예방교육과 ‘세상 참 예쁜 오드리’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의 알츠하이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황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휴먼 가족 이야기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 상영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걱정 없는 옥천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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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쏟아진 기부행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7일 옥천군을 위해 소중한 기탁행렬이 이어져 화제다.먼저 이원면에 위치한 JB가든·대림묘목농원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JB가든은 2021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5년간 총 5천만원을 장학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정범 대표는“옥천의 청소년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지역 인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은 묘목·조경수 재배 및 유통 분야에서 성장해 온 지역 대표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매년 장학금 후원 외에도 산불피해지역에 묘목을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같은날 대전 소재의 상품 도매 전문업체 리더스의 박주식 대표도 옥천여중 관악부를 지원하고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 대표는 비록 옥천이 고향은 아니지만, 인근 대전에 거주하며 옥천을 자주 방문해온 인연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평소 음악 애호가로서 피아노와 기타 연주를 즐기는 그는, 옥천군 지정기부사업인‘예체능 꿈나무 지원–옥천여중 관악부’소식을 접하고 청소년들의 예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직접 옥천군을 찾은 박 대표는“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힘이 있다”며 “옥천여중 관악부 학생들에게 새로운 악기를 지원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고액 기부자들의 나눔 행렬에 이어 옥천군 안남초등학교 학생들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은 지난 10월 25일 ‘배바우장터 옛, 마실’행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판매 활동을 펼쳤고 7일 수익금 31만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이번 활동은 ‘2025년 대청댐 주변지역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마을 연계 프로젝트 수업 ‘LET’ S 마실’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수세미 재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정성껏 키운 수세미를 주민들이 기쁘게 사 가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우리 손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의 기업인과 학생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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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원각리 현판식으로 마무리
원각리 나눔마을 만들기 현판식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7일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사업의 마지막 일정으로 옥천읍 원각리 마을회관에서 나눔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6일간담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장기 봉사활동으로 농촌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현판식은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나눔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늘푸른 공연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사업 기간 동안 총 9개 단체,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페트병 재활용 화분 만들기 △이불 세탁 지원 △LED 센서등 설치 △천연비누 제작 등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8개월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보람을 직접 체감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미소를 볼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마을 주민들은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가 생겨 마을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규철 군수는 “나눔마을 만들기는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웃는 현장”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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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KT&G복지재단 차량지원사업 선정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KT G복지재단 차량지원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레이 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이번 차량 지원은 이동 여건이 열악한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청소년 복지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KT&G복지재단은 2004년부터 사회복지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경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농촌 지역의 좁은 도로 여건을 고려해 경제적이고 기동성이 높은 경차를 매년 지원하며 복지기관들의 이동성과 접근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에 지원받은 차량을 활용해 면 단위 지역이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학교 밖 청소년의 이동 및 활동 지원, 고립·은둔형 청소년을 대상 맞춤형 상담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센터는 현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화 기반 집단상담, 찾아가는 상담, 거리 캠페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멘토링, 교재 지원, 직업체험, 문화활동, 기초소양교육 등 자립을 위한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50여명의 청소년이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고 있다.장경수 센터장은 “이번 차량 지원으로 찾아가는 상담의 기동성이 강화돼 청소년 지원의 폭이 넓어질 것이며 고립·은둔형 청소년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 모두가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 집단상담, 캠페인, 학교 밖 청소년 활동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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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 선정기관에 승합차량 구매비용 1억 5천만원 전달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6일 군청에서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4개 사회복지기관에 승합차량 구매비용 총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 및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이 선정됐다.옥천군에서는 △드림팩토리 △옥천군수어통역센터 △옥천시니어클럽 △부활원까지 총 4개 기관이 선정되어 각각 약 3천 9백만원의 차량 구매비를 지원받는다.이는 도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기관이 선정된 사례로 지난해 옥천군의 높은 모금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사려된다.군은 이번 지원으로 각 기관은 장애인,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이동지원과 현장 복지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복지기관들이 꼭 필요한 차량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옥천군도 앞으로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차량 지원이 각 기관의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