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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무료법률상담은 생활 전반에 밀접한 △일반 법률 △일자리 △세무 △각종 인허가 분야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지난해에는 12회의 상담을 통해 89명의 군민이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중 하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운영되며 이번 달은 오는 29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상담희망자가 많은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종합민원과 민원팀에 사전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무료법률상담 운영이 생활 밀착형 필수 서비스로서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6년 상담실 운영 일정’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9일 26일 26일 23일 28일 25일 30일 20일 10일 29일 26일 24일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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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복 가져 가세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1일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입춘첩 나눔 행사에는 정지용 시인의 정서를 계승하며 예술 진흥에 힘쓰고 있는 정지용멋글씨회 소속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직접 작성해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민화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자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 비용은 2000원부터 2만원까지 상이하다.군 관계자는 “입춘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새봄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전통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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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대채해 예방을 위한 위험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월 28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사업장인 폐기물처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장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임을 감안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인증 대상 기계·기구의 안전검사 실시 여부 △지게차 등 중장비 운행 시 충돌 위험 및 신호수 배치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및 보호구 지급·착용 여부 △겨울철 근로자 보온 대책과 건강상태 관리 여부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항이다.옥천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이나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 및 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으며 향후 동일한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황규철 군수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이후의 처벌보다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폐기물처리장과 같은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관리·감독자를 기존 93명에서 106명으로 확대·지정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감독자의 책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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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목적체육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3월 개관 '박차'
옥천군, 다목적체육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3월 개관 '박차'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6일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문적 운영을 위해 옥천군체육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군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군은 연간 약 6억 6천2백만원의 위탁비를 지원하며 체육회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서에는 △시설물 유지·보수 및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절차 △근로자의 공개채용 및 고용승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와 보험 가입 의무 등이 포함됐다.군은 수입금의 세입 처리와 정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감사를 통해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연면적 5264.33㎡ 규모로 볼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역 내 부족했던 실내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체육회는 오는 2월까지 운영 인력 채용과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시설 운영체계 점검을 거쳐 2026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체육 분야 전문성을 갖춘 옥천군체육회와의 협약을 통해 다목적체육센터가 군민 누구나 즐겨 찾는 활기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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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 모집
옥천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교육생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이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1로 매칭돼, 관심 작목의 재배기술은 물론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다.교육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중 3~7개월간이며 일 4~8시간, 월 80시간 이내에서 작목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과 선도농가에는 소정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모집 규모는 6팀 12명이다.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규농업인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35시간 이상 귀농교육 이수 예비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지난해 2개 팀을 대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장 농업인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며 “2026년에는 예산을 확대해 6개 팀을 선발하는 만큼 많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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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이장협의회, 우수직원 3명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이장협의회는 1월 27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총무팀 임지훈 주무관, 민원팀 조성혁 주무관, 산업팀 조영준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선정된 공무원들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윤우 회장은 “세 분 모두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들”이라며 “이번 선정이 현장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상자들은 “주민과 이장님들의 신뢰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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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협약 체결
옥천군,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협약 체결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월 26일 오후 2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마을만들기사업 협약식’을 열고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 청산면 한곡리 등 3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마을별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과 각 마을은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금암2리는 ‘금빛건행 공동급식소’를 조성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덕1리는 마을을 잇는 둘레길 2개 코스 조성과 경로당 옥상 증·개축을 추진한다.한곡리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과 동학 역사 전시관을 조성해 마을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각 마을에는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번기 공동밥상과 주민 동아리 활동 등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주민 주도로 운영된다.황규철 군수는 “이번 사업이 각 마을이 스스로 그린 미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의 개성과 주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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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 옥천군장학회에 6500만원 출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는 27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6500만원을 출연했다.이번 출연금은 옥천군과 NH농협은행 간 금고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H농협은행은 금고약정에 따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500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출연금 규모를 확대해 연 6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현석환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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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삼광, 알찬미'선정
옥천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삼광, 알찬미'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군은 지난 23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을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옥천사무소, 관내 농협, 각 읍·면 농업인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군은 매입품종 선정에 앞서 벼 재배 농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1월 중 읍·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중만생종 삼광과 중생종 알찬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삼광은 도정 후에도 쌀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과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가격 경쟁력 또한 뛰어나 2009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지속 선정돼 왔다.알찬미는 2026년 신규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이후 2027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좋아 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품질 좋은 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현숙 옥천군 농업정책과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매입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참드림을 선정해 건조벼와 산물벼를 포함한 3676톤을 정부양곡 보관창고 등에서 매입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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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임산부 지원사업 2026년부터 확대 개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신청 기준 완화와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대상 및 사용 범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산부 또는 배우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6개월 이상에서 신청일 현재 옥천군 거주로 완화했다.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위해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를 제공한다.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되며 구비서류도 진료일 확인이 가능한 병원 발급 서류로 간소화된다.보건소 방문 또는 ‘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 범위에 모유수유 상담 및 마사지 비용을 포함했다.출생아당 50만원을 실비 지원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임산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