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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훈명예수당 인상으로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옥천군, 보훈명예수당 인상으로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외 2종을 개정해 보훈명예수당 16종을 각 5만원씩 증액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도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도 대비 23% 증액한 25억 3천여 만원을 편성했다.이번 인상에 따라 △참전유공자△전상군경△무공수훈자△전몰군경유족△독립유공자유족△△순직군경 유족△공상군경은 기존 매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또한, △보국수훈자△순직공무원 유족△공상공무원△전상군경 배우자△무공수훈자 배우자△보국수훈자 배우자△참전유공자 배우자△공상군경 배우자△특수임무유공자는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2025년 12월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는 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905명으로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옥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선택이 아닌 책무로서 이번 보훈수당 인상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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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년 연속 우수 성과 달성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규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전 부서가 협업·발굴·공유하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이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등을 추진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중앙부처 협의과제를 적극 발굴해 ‘기계설비법 시행규칙’의 불합리한 적용사례를 조사하고 기계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의 연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선을 건의해 국토교통부에서 수용되고 농업법인이 운영할 수 있는 사업범위 확대하도록 건의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업법인 형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정당성을 부여해 줄 수 있도록 법 근거를 마련해 수용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자치법규 규제개선 부분에서 다람쥐택시 거리 기준 규제 완화를 통해 대상마을을 확대하고 도내 최초로 향수OK카드 택시결재시스템을 도입해 군민편의를 도모하고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로 옥천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 연장 제도를 추진해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등의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옥천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온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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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용제, 9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6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39회 지용제의 콘텐츠 강화 및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로 출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9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축제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축제 콘텐츠△조직 역량 및 운영△지역사회 기여도△자체 관리 시스템△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지용제는 지난해 ‘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열렸다.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와 산책’등 살아있는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20여 개와 100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주민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그 결과, 축제기간 4일 동안 9만2712명의 방문객이 지용제 축제장을 찾으며 전년대비 54% 증가했으며 방문객 행사만족도가 전년도 5.25점 대비 4% 상승한 5.46점, 경제효과는 전년도 1787백만원 대비 148% 상승한 4443백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옥천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충청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대훈 옥천문화원장도 “문학축제가 자칫 재미가 부족할 수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수축제 선정에 힘써주신 주관단체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제39회 지용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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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축산농가 대상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퇴비 부숙도 검사는 퇴비의 부숙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경지 살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군은 지난해 관내 169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퇴비의 품질 향상을 지원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퇴비 부숙도 무료 검사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나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는 법적 의무 이행은 물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해 중요한 제도”며“앞으로도 가축분뇨의 자원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현장 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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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석면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신청을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로 노후화될 경우 인체에 유해한 석면 섬유가 비산될 우려가 있어 철거 및 안전한 처리가 필요하다.이에 군은 매년 국․도비를 지원받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주택 및 주택부지 내 부속건물과 비주택에 설치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예정 사업량은 295가구이다.지원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신청자가 부담해야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신청 가구수가 예정 사업량보다 초과될 경우 우선지원가구, 타사업연계여부,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방치․노후화된 폐슬레이트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2026년 이전부터 방치되어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건축물과 주변잔재물에 대해서도 신청접수받아 2026년 4월~10월 한시적으로 수거․처리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현장조사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여부가 결정된다.최순이 환경과장은“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며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지원 내용, 신청 기간 및 제출 서류 등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옥천군청 환경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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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취업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지원 수당'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년의 취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사업을 추진한다.청년지원 수당은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로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취업 초기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취업수당 50만원을 향수OK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12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취업수당은 6개월 이상 근속 요건을 충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근속수당은 12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2027년 1월 1일 이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근속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청년지원 수당은 취업 이후에도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취업과 근속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청년의 일과 삶이 옥천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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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체 잇단 나눔 실천…옥천군 인재 육성·어르신 복지에 온정 전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옥천군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는 최근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옥천군지부는 2023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는 특히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염재은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청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월 19일 각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쌀 7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각종 활동을 통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쌀은 청산면 각 마을 경로당에 고루 배분돼 어르신들의 급식과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청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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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꿈키움 바우처'오늘부터 신규 대상자에게 배부 시작, "새 학기 준비 선제적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꿈키움 바우처’카드의 2026년도 신규 배부를 오늘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배부는 기존에 중학교 입학 이후인 3월에 신청을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예비 중학생 대상자 명단을 조기에 확보하고 대상자 확정을 마쳐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이에 따라 신규 대상 청소년은 19일부터 실물 카드를 수령하는 즉시 사용 할 수 있다.기존 바우처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카드 분실 등에 따른 재발급은 상시 가능하다.군은 이처럼 새 학기 시작 전 바우처를 조기 배부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방학 기간 중 교재 구입 및 자기계발 등 청소년들에게 공백 없는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옥천군 꿈키움 바우처는 지난해 9월부터 지원 금액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지급 방식을 월별로 개편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확대 시행 전 월 2백만원이었던 이용 금액은 확대 시행 후 1200만원으로 6배 급증했다.연간 총 지원액 또한 이전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었으며 사용률 8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복지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용 금액이 6배나 증가한 것은 꿈키움 바우처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령한 바우처 카드는 관내 서점, 문구점, 안경점, 체육시설 등 지정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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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네서점 책값반환제·희망도서 신청제도'로 군민 맞춤 독서 서비스 강화
옥천군 '동네서점 책값반환제·희망도서 신청제도'로 군민 맞춤 독서 서비스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운영하는 ‘동네서점 책값반환제’와 ‘희망도서 신청제도’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동네서점 책값반환제는 주민이 동네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후 일정 기간 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옥천군이 책값을 환불해주는 제도로 신속한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1인 월 최대 4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 시행 이후 총 1361권의 도서가 이용됐으며 군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네서점 책값반환제’이용 방법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서점 2개소 중 원하는 서점을 선택해 도서를 신청한 뒤, 도서 준비 안내 문자를 받으면 해당 서점에서 책을 직접 구입하면 된다.구입 후 14일 이내 서점에 도서를 반납하면 책값이 환불되며 반납된 도서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소장도서로 등록된다.이와 함께 운영 중인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군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분기별로 비치되는 제도이다.1인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어 모든 이용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원하면 우선 예약도 가능하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두 제도를 통해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확보된 도서를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로 활용해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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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축제로 자리매김한 충북 옥천군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옥천군은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7회를 맞은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그동안의 축제 역사와 명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옥천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고품질 과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특히 대청호 인근의 청정 토양에서 재배되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와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옥천을 대표하는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농산물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축제장 공간 구성 및 동선을 재정비해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방문객들에게는 옥천군의 청정하고 품질 좋은 옥천의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에 관광객 유치와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선한 포도․복숭아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는 약 7만여명이 방문했으며 포도·복숭아 등 농산물의 경우 온·오프라인을 통한 8억원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