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국 5,100명 단양 달렸다…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료
전국 5,100명 단양 달렸다…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각지에서 모인 5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단양 강변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단양군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한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단양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해마다 전국 러너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단양군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대회는 3km 걷기와 5km, 10km, 하프코스 등으로 운영돼 전문 러너는 물론 초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코스는 단양강 달맞이길과 강변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이어져 참가자들이 기록 경쟁을 넘어 달리는 즐거움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양만의 마라톤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행사 당일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출발지 일원은 완주를 향한 기대감과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출발에 앞서 몸을 푸는 참가자들과 가족, 동호인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축제 분위기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각 코스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단양의 봄 정취를 온몸으로 즐겼고 가족과 동호인들은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군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구간별 안전요원 배치와 의료지원, 교통 관리 등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또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들이 대회 전후 단양강변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으면서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단양형 체류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는 전국 5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단양의 자연과 건강한 에너지를 널리 알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경관과 매력을 살린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인 체육·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
단양군새마을회, 고유가 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거리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새마을회는 16일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에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소비절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위기 상황에 대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오창수 회장은 ‘에너지 위기가 일상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근검절약하는 새마을정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단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8
-
단양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4월 16일 단양 다목적체육관 북관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제2회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김경섭 관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제니아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19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특히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후원이 이어졌으며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가운데 모든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 관장은“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8
-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도시락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위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1만원씩 후원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 내 기부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또 회의 이후에는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와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8
-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61가구를 대상으로 ‘고운손길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홍완순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
단양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 본격 출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수련관은 북부권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북부권 청소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및 연계사업 추진 △청소년지도자 간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정책 전달 및 정책사업 연계 등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비롯해 기관 간 역할 분담,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이어가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제천·충주 북부권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
단양 약사사, 취약계층에 생활필수 가전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냉장고와 밥솥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단양읍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8
-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단양읍 천동리 외 11개 마을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도권 밖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특히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이 행정이나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장경인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한 분의 위기가구라도 더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8
-
단양군, 호텔관광고 학생 대상 단양정수장 견학 운영
단양군, 호텔관광고 학생 대상 단양정수장 견학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 음용률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
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헌화, 기념사 및 격려사, 학생대표 헌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는 66년 전 꽃다운 나이에 불의에 맞서 두려움 없이 거리로 나섰던 지영헌 열사와 수많은 학생,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꽃피울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열사께서 보여주신 정의와 양심,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근간”이라며 “이 정신을 바탕으로 단양이 더욱 공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열사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에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양군 단성면 출신인 지영헌 열사는 1960년 4월 19일 중앙대학교 시위대의 선봉에서 항거하던 중 만 20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