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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령시 테니스 동호인 교류전 개최
단양군-보령시 테니스 동호인 교류전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를 방문해 양 지역 테니스 동호인 간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한 친선 교류전을 개최했다.이번 교류전은 단양군과 보령시 테니스 동호인 간 우호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역 동호인들은 다양한 경기와 친선 활동을 통해 실력을 겨루며 상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체육 교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 지역 동호인 간 친목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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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패인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영춘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에 나서며 지역 안전의식을 높였다.영춘면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등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 속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각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예방 감시 활동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영춘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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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영춘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과 영춘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매포읍은 지난 18일 기관 단체 기업체 학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도로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매포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5개 기관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국도 지방도 도로변과 대가천 일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또한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태경BK, GRM, 군장종합건설 등 관내 기업체의 지원으로 집진차 3대와 살수차 3대를 동원해 동절기 도로에 쌓인 모래와 비산먼지를 제거했다.아울러 매포의용소방대의 협조를 받아 평동시가지 회전교차로부터 북단양농협, 도곡리 입구 구간까지 물청소를 병행하며 도심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평동2리를 비롯한 20여 개 마을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 내 마을 앞’청소와 영농폐기물 분리수거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영춘면도 같은 날 오전 10시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청년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참여 체계를 갖추고 상리제방, 북벽 앞 제방, 상리하천변, 체육공원 우회도로 일원으로 활동 구역을 세분화해 체계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와 빗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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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원도심 심장 다시 뛴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착공
단양 원도심 심장 다시 뛴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착공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은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되며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시설에는 공공임대상가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도 129면 규모로 조성된다.단양읍 원도심은 상권 노후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새로운 생활 문화 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골목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이러한 도시재생 사업을 완성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된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5년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세 차례 변경하며 사업 여건을 정비해 왔다.특히 2024년 단양서울병원 철거 이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2월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섰다.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가 완공되면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이 마련되는 동시에 공공임대상가와 문화 전시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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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열람… 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18일부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13만7692필지와 개별주택가격 9658호로 개별공시지가는 민원과 부동산팀, 개별주택가격은 재무과 재산세팀에서 각각 담당한다.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4월 6일까지이며 토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단양군 민원과와 재무과, 각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단양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부동산의 특성과 적정가격, 인근 부동산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확정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 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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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0원 효과"… 단양 어르신 이용 20% 급증
"버스비 0원 효과"… 단양 어르신 이용 20% 급증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1만1003명 가운데 지난 17일 기준 572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52%를 기록했다.사업 시행 이후 추가 발급이 지속되면서 이용률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외출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버스 이용이 늘면서 장보기와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대됐고 단양읍 중심 상권과 각 읍 면 소재지 일대 소규모 점포들도 어르신 고객 유입 증가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비 절감으로 소비 여력이 확대되면서 월 기준 약 3000만원 이상의 추가 소비 유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연간 약 3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대상을 65세 이상으로 집중해 제한된 재정 여건에서도 높은 체감도를 이끌어낸 점에서 재정 규모가 유사한 중소 지자체의 현실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노인이 살기 편한 단양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버스 이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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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누림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존 스터디카페’ 확대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과 숙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총 26석 규모로 조성돼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 차별화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시험기간 연장 운영과 유휴공간 추가 개방, 수요조사 등을 통해 스터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운영 효율성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누림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스터디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학습공간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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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달빛 아래 고택에서 하룻밤… 단양군 ‘조덕수 고택 활용사업’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깊은 역사를 간직한 ‘조덕수 고택’이 박제된 유산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군은 2026년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단양 조덕수 고택 일원에서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지박물관이 주관하며 조덕수 고택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18세기 남한강 유역의 의식주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고택에 머무르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택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하며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단양의 식탁’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통의복 체험과 전통음식 만들기, 지역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택의 공간적 의미와 단양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지박물관 관계자는 “조덕수 고택은 남한강의 역사와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고택의 품격에 어울리는 정성 어린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하고 단양을 찾는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의 세부 일정은 단양군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진지박물관을 통해 가능하다.단양군민은 물론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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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독거노인 ‘찾아가는 목욕봉사’ 정기 운영
단성면, 독거노인 ‘찾아가는 목욕봉사’ 정기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목욕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목욕시설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도와드리고 말벗 활동을 병행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매화골방문요양센터의 목욕차량 지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협의체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신명희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지난 14일 중방리 북상리 북하리 일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첫 목욕봉사를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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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벼 파종 전 발아시험 종자소독 철저 당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침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특히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이 경우 파종량을 당초 계획보다 약 10% 정도 추가로 준비하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질 경우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 조치도 철저히 해야 한다.종자 소독 방법으로는 볍씨를 약 30 의 약제 소독액에 24 48시간 침지하는 방법과 약 60 내외의 온탕에서 약 10분간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다만 온탕 소독은 발아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약제 소독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권장된다.아울러 생육 기간 중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면 벼의 체질을 강화하고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이앙 전까지 3년에 1회 정도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수확 후에는 볏짚을 논에 환원해 토양을 관리하되 병이 발생한 포장의 볏짚은 제거해 병원균 전염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은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관리”며 “농가에서는 파종 전 종자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