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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봉사단은 봄철 입맛이 떨어지고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계란말이, 시금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금수산자원봉사단은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매월 1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상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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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단양군,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 체험 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 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가 2회 공연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된다.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한 책 읽기’ 선정 도서를 대형책 형태로 구현한 작품과 그림책 원화를 함께 선보이는 ‘페이지에서 피어난 예술’ 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원화전시 연계 퀴즈 이벤트,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3월 2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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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머무는 단양"… 온달관광지, 야간 체류형 관광지로 대전환
"밤에도 머무는 단양"… 온달관광지, 야간 체류형 관광지로 대전환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야간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다만 그동안 주간 중심 관광 형태로 운영되면서 야간 시간대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SNS 확산을 통한 젊은 층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또한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이번 야경콘텐츠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MZ세대가 찾고 싶은 관광지로의 도약을 유도하고 야간 경관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달관광지를 야간에도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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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VR스포츠대회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3월 23일 VR스포츠대회를 진행했다.VR체험은 복지관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재활과 여가를 지원하고 있다.2023년에 VR기기를 설치 후 세번째로 열린 이번 VR스포츠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총 12명의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최고점수를 기록한 1위~3위에게 상장과 함께 단양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이번 대회의 참여자 한 분은 “실제 양궁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가상에서의 스포츠 경쟁의식과 도전정신을 경험하고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 교육과 취미의 도구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VR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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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단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겨우내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고 봄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성면 충혼탑에서 신라적성비 구간을 중심으로 사적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이날 행사에는 단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 단성면 직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충혼탑 구역과 신라적성비 구역으로 나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단성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또한 마을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과 마을 주변을 함께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환경정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했다.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신명희 단성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단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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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체급별 장사 등극 여자부 단체전 우승 안산시청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체급별 장사 등극 여자부 단체전 우승 안산시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채오, 이재하, 이다현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장사에 등극했다.김채오는 23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매화장사 결정전에서 최다혜를 2-1로 꺾으며 개인 통산 7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국화장사 결정전은 국화급 강자 이재하가 양윤서를 2-1로 제압하며 저력을 입증, 개인 통산 18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날 무궁화장사 결정전에서는 이다현이 김하윤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승리, 개인 통산 32번째를 차지했다.앞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경기도 소속 안산시청과 화성특례시청이 맞붙었다.김기백 감독이 이끌며 김단비, 김나형, 이재하, 강은별, 정수영, 김채오, 이유나로 꾸려진 안산시청은 화성특례시청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안산시청은 매화장사, 국화장사,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 총 3개의 황소트로피를 획득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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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암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단양군보건의료원, ‘암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경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암 검진의 필요성과 함께 국가암검진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항목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또한 대상자는 가까운 검진기관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기관 찾기’서비스를 통해 인근 검진기관을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차량용 자석 패드를 제작 부착해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차량 이동 시 자연스럽게 메시지가 노출되도록 해 일상 속에서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군민들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조기검진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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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올누림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 선정
단양올누림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 선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군은 단양올누림도서관이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0개 운영 도서관에 포함되며 충북 도내 선정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코딩을 결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이다.이야기 중심의 독서 활동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연계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단양올누림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코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흥미를 높이고 부담 없이 코딩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독서와 코딩을 함께 경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자 모집 방법은 추후 단양군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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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결핵의 날’ 맞아 예방 캠페인 전개
단양군보건의료원, ‘결핵의 날’ 맞아 예방 캠페인 전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3월 24일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증상 발생 시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16일에도 사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날 추가 캠페인을 통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결핵은 전파력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균이 호흡을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될 수 있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피로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하고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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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실시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원 29명이 참여해 관내 14개 리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물청소와 불법 광고물 제거, 대기 의자 및 표지판 정비 등을 진행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류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이상혁 협의회장과 오경미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살기 좋은 적성면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