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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군은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복합형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1층에는 주민공간과 남 여 화장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 이용이 가능한 사무공간 2개소가 마련된다.외부 계단과 복도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쉼터는 냉난방과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형 생활공간으로 확대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올해 1월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완료하고 2월 공유재산 심의를 마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완공 이후에는 주민 휴식 공간은 물론 각종 주민 소통과 지역 활동이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생활 편의를 높이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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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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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1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1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51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유은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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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 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단양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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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클로장생, 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클로장생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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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단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단양군의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체계와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단양군 투자계획 전략과 기금 사업안에 대한 검토 및 평가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은 인구성과 중심으로 개편된 평가 기준에 대응해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정주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군은 단양이 가진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투자계획을 수립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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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만나고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스크린을 넘어, 비운의 왕 단종의 애달픈 서사에 이끌린 관객들의 발길이 영월 청령포로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영월에서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 남한강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 ‘대한민국 관광 1번지’단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짜릿한 체험과 압도적인 자연 풍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코스가 완성된다.영월에서 단양으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온달관광지다.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단종 이야기로 시작된 역사 여행의 흥미를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은 장소다.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도 빼놓을 수 없다.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힌다.역사 여행으로 차분해진 마음을 깨울 짜릿한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단양의 랜드마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유리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조금 더 역동적인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가 제격이다.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강물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 눈부신 봄 풍경을 선사하며 가족과 연인들의 인기 산책 코스로 자리 잡았다.여행의 마무리는 먹거리다.최근 K-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접한 단양의 관광 매력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며 “올봄 남한강 관광권에서 역사와 자연,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기는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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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도민원 현장소통실’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 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 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인이나 예산이 필요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14일 이내 해당 마을 이장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회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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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새별공원 환경정비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가곡면 새별공원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조성한 핑크뮬리 꽃밭을 정비하고 공원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가곡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신현팔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가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위원들이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가곡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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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제3기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시작하는 특화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동남 민간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