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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인 창업 지원 농가 ‘결실’… 전국 대상 수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체계적인 농업인 창업 지원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득수의 이종규 대표가 최근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에서 농식품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추진해 온 농업인 창업 지원 사업이 단순한 기반 조성을 넘어 실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안착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 대표는 지난 2021년 단양군의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사업’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이를 통해 발효식초 제품의 사업화 기반을 위한 가공시설 장비 구축과 제품 개발 등을 거쳐 본격적인 상품화에 성공했다.이 대표는 발효식초 연구와 식품 개발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고 이후 건강식품과 발효식초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특히 발효식초에 유산균과 콜라겐 등을 결합한 건강식품 개발 등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식초를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 영역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번 사례가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군의 기술 지원이 결합해 시너지를 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열정과 군의 맞춤형 지원이 만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창업과 기술 기반 농식품 산업을 적극 육성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단양 농업의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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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 개최
단양군,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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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집중 단속…
단양군,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집중 단속…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산불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라 1차 위반 시 50만원, 2차 위반 시 100만원, 3차 위반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군은 12일 새벽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한 사례가 신고 접수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소각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농업 부산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파쇄기 임대나 인력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처리해 달라"며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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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최대 80만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공사를 완료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및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노후 급수설비 개선을 통해 군민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물 복지 향상과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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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군은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복합형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1층에는 주민공간과 남 여 화장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 이용이 가능한 사무공간 2개소가 마련된다.외부 계단과 복도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쉼터는 냉난방과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형 생활공간으로 확대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올해 1월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완료하고 2월 공유재산 심의를 마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완공 이후에는 주민 휴식 공간은 물론 각종 주민 소통과 지역 활동이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생활 편의를 높이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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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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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1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1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51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유은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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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 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단양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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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클로장생, 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클로장생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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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단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단양군의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체계와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단양군 투자계획 전략과 기금 사업안에 대한 검토 및 평가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은 인구성과 중심으로 개편된 평가 기준에 대응해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정주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군은 단양이 가진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투자계획을 수립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