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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섬 생태탐방교,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
시루섬 생태탐방교,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남한강과 시루섬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에 들어간다.단양군은 시루섬 생태탐방교와 연계된 탐방센터 및 진입데크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정식 개통 일정을 조정하고 이용 편의 제공과 시설 운영 준비를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루섬 생태탐방교는 현재 교량 본체 등 주요 구조물 시공이 완료된 상태로 향후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다만 탐방교 진입을 위한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등 일부 연계시설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전체 시설을 동시에 개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영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임시 개방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임시운영은 지역 대표 행사인 소백산철쭉제 기간과 맞물리고 봄철 관광 성수기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보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정식 개장에 앞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임시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시간 외에는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군은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운영 시간과 이용 동선, 안전시설, 주차장 운영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데이터를 확보해 정식 개장 시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또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이용 동선과 공사 구간이 혼재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공사가 진행 중인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일부 구간은 접근이 제한되며 방문객은 지정된 동선을 통해서만 탐방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안내시설 확충과 현장 통제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잔여 공정은 6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전체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7월 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정식 개장 이후에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중심으로 수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탐방교와 연계된 진입시설 공사가 일부 지연되면서 불가피하게 개통 일정이 조정됐다”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정식 개장 시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불편 사항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요소를 면밀히 점검해 정식 개장 준비에 반영하고 시루섬 일대를 생태·경관 중심의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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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 영춘생활체육공원 꽃밭 조성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 영춘생활체육공원 꽃밭 조성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영춘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은 영춘면의 관문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공원 주변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한 뒤 남천 묘목과 꽃 모종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영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공원 일원의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영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춘생활체육공원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영춘의 지속적인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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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탄력 운영으로 야간 볼거리 제공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에 따르면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로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낮에는 단양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고 밤에는 수변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단양만의 낭만적인 봄밤을 연출해 왔다.군은 이번 경관분수 운영 재개를 통해 단양강변 야간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봄·여름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단양의 수변 공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이며 4월부터 6월과 9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된다.평일에는 낮 12시, 오후 7시, 오후 8시에 가동되며 주말에는 낮 12시와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운영된다.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하루 4회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로 낮 시간대 시원한 수변 경관은 물론 야간 시간대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계절과 방문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경관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하천 수위와 수질,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운영 시기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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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주택화재 피해가구 지원부터 철거까지 신속 대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부터 철거 작업까지 신속하게 대응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매포읍에 따르면 16일 상시리에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택에 대한 철거 작업이 이른 아침부터 진행됐다.해당 주택은 저소득 독거노인 우모 씨의 거주지로 지난 7일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매포읍은 피해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작업은 매포읍을 중심으로 군청 재무과와 환경과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매포읍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서도 이장과 지도자, 주민들이 함께 힘을 보태며 철거 작업을 도왔다.또 마을 주민들은 사용 가능한 가재도구를 분류했고 관내 고철 수거업체는 고철 등을 별도로 분리·수거하며 힘을 보탰다.장비와 차량은 읍사무소의 연계를 통해 지원됐으며 군청 덤프트럭도 투입돼 원활한 작업이 이뤄졌다.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매포읍은 주택 철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각 기관·단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지역에서 화재 피해 가구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화재 이후 해당 가구에 대해서는 읍에서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갖고 가능한 모든 지원을 통해 보살피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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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 겸 부군수 주재로 국·과장, 읍·면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회의를 열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은 방재 물자와 장비를 확보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하천과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이어 5월 15일부터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군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재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취약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실시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빈틈없이 갖추겠다”며 “군민들도 기상 상황과 재난 안내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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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이장의 집 현판 달아주기 사업’ 추진… 자긍심 높이고 소통 잇는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은 마을 이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장의 집 현판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마을 이장의 자택에 현판을 부착함으로써 이장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판은 적성면을 대표하는 금수산 미녀봉의 아름다운 능선을 형상화해 지역의 상징성을 담아냈으며 따뜻한 질감과 내구성을 지닌 적삼목을 사용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단순한 표식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담아낸 상징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 주민들이 각종 행정업무나 생활 민원과 관련해 보다 쉽게 이장을 찾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봉 적성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의 집 현판이 부착되면서 책임감과 자긍심이 한층 더 커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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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세대 아우른 화합의 장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은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마을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다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적성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적성면 청년회가 주관한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가 적성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체육대회에는 적성면 14개 마을 주민 약 6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2개 마을씩한 팀을 이뤄 총 7개 팀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어르신 낚시대회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합 경기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넘쳤고 세대 간 화합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다시 확인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용호 적성면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장성수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청년회원들과 각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더욱 화합하는 적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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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품은 단양, 귀농귀촌 명품도시 위상 굳혔다
천혜의 자연 품은 단양, 귀농귀촌 명품도시 위상 굳혔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군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인구 3만명 규모의 지역에서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강점이다.준비 단계에서는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주거와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자에게는 12개월간 최대 240만원의 주거 임차료를 지원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있다.또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와 ‘단양 이음터’조성에도 힘을 쏟으며 체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귀농인 정착장려금을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형 농기계 지원과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영농 기반 조성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주택 수리비 지원은 지난해부터 대상을 귀농인에서 귀촌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이주민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단순한 이주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착 모델을 만드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여건도 넓혀가고 있다.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도 눈길을 끈다.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연간 700세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타 시·도의 동 지역에서 단양군으로 이주해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단양군과 관리협약을 체결한 100개 마을이 참여한다.가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는 차별 요소를 배제하는 조건 아래 마을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지역 공동체가 귀농귀촌인 유치와 정착에 적극 나서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는 “단양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도시민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귀농귀촌 최적지”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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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 개최
지난해 탁구대회 사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군에 따르면 ‘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 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단양군체육관 서관에서 열린다.단양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해 단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일반볼과 라지볼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일반볼은 혼성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라지볼은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경기로 운영돼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친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대회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단양만의 생활체육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단양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생활체육 행사”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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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장년회, 매포중 전교생에 의류 지원
매포읍 장년회, 매포중 전교생에 의류 지원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 장년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매포읍 장년회는 매포중학교 전교생 72명에게 반팔티를 지원하고 신입생들에게는 야구점퍼를 추가로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이다.장년회는 매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류를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학교 측은 이번에 지원된 의류가 학생들의 등하교와 교내외 활동에 두루 활용되며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생들 또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매포읍 장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