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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금수산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봉사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 자원봉사단은 20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세대를 대상으로 오뎅볶음, 고등어조림, 오이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정성껏 반찬을 직접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히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적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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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봄을 맞아 느림보강물길 일대와 평동약수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위원들은 주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벌이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기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느림보강물길과 평동약수터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함께 참여한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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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단계적 지급… 군민 생활안정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1차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2차 지원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으로 확대된다.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돼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지급에서는 지류형 상품권이 제외된다.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신청·지급 기간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대상자 확인과 홍보, 민원 처리, 신청·접수, 지급 지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읍·면 단위에서도 신청 접수와 지급, 이의신청 처리 등을 담당하는 추진반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군은 방문 신청과 지급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정 대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읍·면 단위 홍보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번 지원금 지급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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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 성료
단양군보건의료원,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올바른 영양 지식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 방법을 익혔다.특히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식단 구성, 제철 식재료 활용법, 칼로리 조절 방법 등 비만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실습 시간에는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조리 방법과 식재료 선택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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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인턴십’ 본격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5개 업체와 ‘꿈드림청소년인턴십’업무협약 및 약정을 체결했다.‘꿈드림청소년인턴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은 현장 중심의 직장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10여 년간 3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센터는 올해도 자체 ‘꿈드림청소년인턴십’과 충북꿈드림센터와 연계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21일 관내 카페에서 진행된 바리스타 직장체험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지역 내 5개 업체에 순차적으로 파견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든든한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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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가족센터, 제2회 ‘시니어해피데이’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4월 18일 지역 어르신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써포터즈단과 함께하는 ‘제2회 시니어 해피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회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봄맞이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계절의 변화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어르신들은 ‘김밥 만다라’체험을 통해 과거 가족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며 직접 김밥을 만들고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서로의 추억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공감이 이어지며 정서적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이어 진행된 소선암 치유의 숲 프로그램에서는 봄기운이 깃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숲 치유 활동이 이루어졌다.어르신들은 꽃과 봄나물을 관찰하고 숲길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참여 어르신들은 “따뜻한 봄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며 “이러한 시간이 일상에 큰 힘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김영주 노인써포터즈단 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내 소외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미정 단양군 가족센터장도 “노인써포터즈단과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니어 해피데이’는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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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나눔 농장가꾸기 사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농장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농장가꾸기 사업은 유휴농지를 활용해 농산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한편 자매결연처 등에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위원들은 오는 7월 옥수수 수확을 앞두고 사전 작업의 하나로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을 실시했다.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편 단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7월에도 옥수수 700망을 수확해 자매결연처인 인천 계양구 작전2동에 270망을 전달하고 면 소재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430망을 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김동하 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한 농장가꾸기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배 포 일 2026년 4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담 당 자 최지인 대리 ‘단양 관광, 점에서 면으로’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취임 100일 체류형 관광 전환 본격화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핵심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 으로의 전환이다.이 사장은 취임 이후 단양 관광의 한계로 지적돼 온 ‘개별 관광지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 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이를 위해 관광자원 연계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현장 중심 경영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했다.대외적으로는 협력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취임 직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정책 기반을 다졌다.특히 충북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관광 수요 창출에도 나섰다.이는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단양의 산림자원과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강원관광재단 등 외부 사례를 벤치마킹해 단양의 산림자원과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충북도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와 연계한 광역 관광 협력도 추진하며 시군 경계를 넘어서는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내부적으로는 겨울놀이 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축제를 직접 챙기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 정착과 조직 안정화에도 집중했다.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공사의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이관표 사장은 “지난 100일은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단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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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026년 단양군 자원봉사대학’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배움, 건강 배움, 상식 배움’을 주제로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지난 15일 진행된 개강식에는 교육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교육일정 안내, 자원봉사와 소통 교육 등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주요 교육 내용은 신뢰를 부르는 자원봉사자의 태도, 웃음과 봉사의 온도, 치매 예방과 관리 등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 상식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통과 배려, 웃음이 함께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홍민우 센터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활기찬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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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으로 의료 접근성 높인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군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군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특히 군 지역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적인 산전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이동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군은 올해부터 임산부들의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도를 일부 개선했다.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기관 발급 서류로 대체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교통비 지급 방식도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변경해 신청 절차를 한층 간소화했다.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원이다.다만 관내 또는 도내 군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로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산전 진료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산모와 태아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자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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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보급…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단양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보급…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용 ‘재처리 용기’보급에 나선다.군은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관내 105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지속적인 사용 실태 점검과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난방비 절감 등의 이유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연소 후 남은 재를 야외에 방치하거나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화재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2월부터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과 읍·면 직원이 매주 1회 현장을 찾아 연통 관리 상태와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하며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차단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배부하는 재처리 용기는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안전하게 담아 자연 냉각한 뒤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배부는 4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전용 용기를 사용하고 재가 완전히 식은 뒤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