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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단양군,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단양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년과 함께 커가는 단양, 미래를 여는 청년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도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기업인 대표와 청년 관련 기관장, 청년 활동가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위원 의견 수렴 및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양군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또한 2026년 추진 예정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청년이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회의를 토대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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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로 온'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첫 삽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가평초등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해 온 ‘학교로 온: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가 지난 24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총 80억원을 투입해 매포읍 가평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8호를 조성한다.이번 착공은 단양군이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각종 행정 절차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군은 토지 매입과 공유재산 심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군관리계획 변경, 설계 공모 및 기본·실시설계 완료 등 주요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가평초 인근에 지상 4층 규모의 아동·가족 친화형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임대주택은 75㎡형 12호, 44㎡형 6호로 구성되며 승강기, 조경공간, 주차장 등을 갖춰 가족 단위 생활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특히 가평리 일대에는 가평 올래생태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은 입주 우선순위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외지 가구에 부여해 학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평초 교육여건 개선과 학교 존립 기반 강화는 물론, 귀농·귀촌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아이들이 돌아와야 지역의 미래도 열린다”며 “이번 착공은 단양의 정주환경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단양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주거·교육·생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학교로 온’사업은 지역학교 살리기와 지방소멸 대응 전략을 결합한 대표 사례로 단양군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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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체단련 동아리 본격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을 본격화했다.이번 동아리 지원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또래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일상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종목별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지난 23일부터 ‘필라테스’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앞으로는 줄넘기, 합기도,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필라테스 활동에 참여 중인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나와 친구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학교 밖에서 생활하며 건강관리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자립, 상담, 문화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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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드림스타트, '육아홀리데이'올해도 따뜻한 동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육아홀리데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1일 첫 운영에 들어간 ‘육아홀리데이’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자녀에게는 다양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부모와 자녀 각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특히 ‘따로’충전하고 ‘같이’행복해지는 힐링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가정들은 “잠시나마 육아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호응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는 6월과 11월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특별 프로그램을,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족 만찬회를 열어 드림스타트 가정의 행복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정일수록 부모의 심리적 안정이 아동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단양군 모든 아동이 건강한 가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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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단양, GRDP 실질성장률 도내 1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지역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 합을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경제의 규모와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지표다.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단양군은 실질성장률 3.6%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충북 전체 실질성장률이 -0.7%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단양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성장률에서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성장의 동력은 산업 현장에서 확인됐다.운수창고업은 59.7%, 도소매업은 19.5% 증가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견인했다.주민 체감과 직결되는 1인당 GRDP 역시 상승했다.단양군의 2023년 1인당 GRDP는 5491만원으로 도 평균을 웃돌며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군은 이번 성장세를 일시적 반등이 아닌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흐름으로 보고 있다.성장의 온기가 통계에 머무르지 않도록 민생 안정과 일자리 확대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경제 활성화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도내 GRDP 실질성장률 1위는 단양이 규모의 한계를 넘어 속도와 성과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며 “산업과 관광, 생활경제 전반에서 체감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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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며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와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신협, 단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추가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서동준 단양신협 이사장, 연승선 단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힘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관리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등 지방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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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참여자 모집
단양군,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참여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 제한 없이 단양군민 30명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직장인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과정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단기간 감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목적이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스스로의 건강 목표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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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6년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센터는 농촌공간정책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돼 단양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협약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단양군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읍·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참여와 운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완료지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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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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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단양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3월 4일부터 개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전문 진료실을 개설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이번 피부과 진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하고 정년 퇴임한 이원수 교수를 초빙해 운영한다.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30여 년간 임상·교육·연구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국내 대표적 피부과 전문의다.특히 EBS 의학 프로그램 ‘명의’에 선정돼 피부질환 진료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피부과 진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주요 진료 대상 질환은 대상포진,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건선, 접촉피부염, 피부건조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촌 지역 특성상 피부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 접근성이 낮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특히 고령층에서 흔한 대상포진과 피부건조증, 접촉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피부과 개설은 군민 편의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단양군 공공의료 서비스의 진료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피부과 진료 예약 및 문의는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하면 된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