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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이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을 돌며 액운을 쫓고 면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지신밟기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풍물단원들은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흥겨운 가락에 맞춰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2025년도 군 보조사업을 통해 결성된 이후 꾸준한 연습을 이어오며 실력을 다져왔다.이날 단원들은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농협 적성지점, 우체국 등을 방문해 지신밟기 공연을 펼치며 만복을 기원했다.노경래 단장은 “2026년 한 해 희망은 배로 키우고 근심은 덜어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풍물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계승과 실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2리 어울림 풍물단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각종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전통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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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영춘면에 1,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영춘면에 1,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불교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는 영춘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월 26일 진행된 기탁식은 영춘면 지역 내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 물품은 화장품, 반찬통, 휴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영춘면 내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영춘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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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녹십자 아이메드,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매포읍–녹십자 아이메드,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은 주민 의료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녹십자아이메드와 건강검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기금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2월 26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상균 매포읍장과 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매포읍 주민들은 수도권의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검진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관리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녹십자아이메드 관계자는 “매포읍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포읍은 이번 협약 내용을 이장회의와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건강검진 관련 세부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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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27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이 함께하는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치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각 기구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장 임명장 수여 특별공연 청소년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대표 선서에서는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자치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고 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동아리연합은 문화 예술 진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값진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존중하고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확대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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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육상선수단, 10km '금 은 동' 싹쓸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제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025년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불과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 남자 일반부에서 1 2 3위를 모두 휩쓸며 시상대를 독점했다.개인전 ‘금 은 동’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여자부에서도 고른 전력을 앞세워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 남녀 단체전 동반 입상이라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곽지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와 10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단양군청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고 끝까지 흐름을 유지하며 기록과 순위를 동시에 잡았다.개인전에서는 김용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준수, 이승호가 뒤를 이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이어 집계된 남자 단체전에서도 단양군청이 정상에 오르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성과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집중 육성 전략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선수단은 올해 1월 초부터 제주도 일원에서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기초 체력과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가 대회 현장에서 그대로 드러났다.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단위 대회에서 한 종목을 ‘싹쓸이’한 사례는 흔치 않다.군 관계자는 “선수단 창단 이후 훈련 여건 개선과 전문 지도체계 구축,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분명히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제 무대에서 단양의 이름을 각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중 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팀 도약을 목표로 삼고 다가오는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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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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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마맘 밥한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비예산 특화사업 ‘엄마맘 밥한끼’를 지속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엄마맘 밥한끼’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밑반찬과 김밥, 빵, 과일 등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매포읍 내 11개 업소가 뜻을 모아 정기적으로 먹거리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특히 본 사업은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모델로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중심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신상균 공공위원장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후원업소 대표님들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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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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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접 시군과 협력진화… 대형산불 확산 막았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고 주택가 확산 차단에 주력했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도 공동 대응에 나섰다.군은 오전 2시 15분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가능성을 예측하고 민가 대피를 지시했으며 2시 30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2시 40분 마을 대피방송을 실시했다.이어 3시 25분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4시경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항공 진화가 불가능한 야간 시간대에는 충주·제천과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산불 지역 가장자리에 인력을 배치하고 방어선을 구축하며 확산 저지에 집중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가용 가능한 진화 헬기의 신속 투입을 요청하고 일출 이후 즉시 항공 진화에 돌입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그 결과 오전 5시 12분 기준 진화율 50%를 달성했으며 오전 7시 10분 첫 진화 헬기가 투입된 이후 총 9대의 헬기가 동원돼 오전 7시 5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진화에는 단양군 공무원 350명을 포함해 산림재난대응단 104명, 단양국유림관리소 10명, 특수진화대 22명, 소백산국립공원 26명, 소방 157명, 의용소방대 55명, 경찰 140여명, 산림조합 8명, 군부대 2명 등 총 750여명이 투입됐다.장비는 헬기 9대, 차량 51대, 기타 장비 300점이 동원됐다.주불 진화 이후에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며 재발화 방지에 힘썼다.산림 피해면적은 3.88ha로 집계됐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번 사례는 야간 대응과 돌풍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와 산림전문기관, 유관기관이 광역 공조 체계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로 평가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진화 전문인력과 전문성이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산불은 행정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재난인 만큼 광역 공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제천·영주·영월 등 인접 시군과의 상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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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단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장학회가 지난 2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15명과 감사 2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등 2건의 심의안건을 처리했다.아울러 2026년 장학생 선발 공고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공고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회의에 앞서 2026학년도 우수졸업생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표창 대상은 초등학생 1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8명으로 장학금 480만원이 지급됐다.이번 장학금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중·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원됐다.초등학생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단산장학회와의 협의를 통해 어상천초 학생 1명이 특별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특히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과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학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명문학교 육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빛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단양의 교육 환경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지역사회 각계의 기탁과 후원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명문학교 육성,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