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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풍수해 감염병 주의 당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근 집중호우와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감염병 매개체 증가로 인한 모기매개 감염병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 피부 노출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감염병 등으로 분류된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조리 전·후와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끓인 물 등 안전한 물먹기 △상처 난 손으로 조리하지 않기 △일정 시간 이상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폐기하고 섭취하지 않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기 매개 감염병 방지를 위해서는 물웅덩이 등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인 고인 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야간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사용해야 하며 방충망 점검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오·침수지역에서 작업하는 경우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렙토스피라증이나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수 처리가 된 작업복과 장화 등을 착용해야 한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작업 후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유행결막염 등 안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오염된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눈에 이상이 있을 때는 안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정상구 보건소장은 “시는 여름철 감염병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집단 설사 나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하고 무엇보다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을 예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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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시민들의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등록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사실조사는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8월 31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가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거주지 방문조사’ 가 실시된다.
비대면 조사는 스마트폰에 ‘정부24’ 앱을 설치 후 ‘2025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메뉴에 접속해 직접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답은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접속해 이뤄져야 한다.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1차로 이·통장이 세대를 방문하고 2차로는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서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를 말한다.
주민등록이 실제와 불일치하는 시민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자진 신고할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가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서비스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편의를 위해 도입된 비대면 사실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방문조사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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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오는 10월 2025 청원생명축제에서 개최되는 ‘제7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8월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국내 최대 친환경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우수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대회다.
전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무대공연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면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예선참가용 프로그램 동영상을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 예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16개팀은 10월 1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본선 경연을 거쳐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3팀 각 200만원 △장려상 5팀 각 100만원 △화합상 6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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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23가구 대상 주택개조사업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 23세대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지원 신청을 접수한 후 자격조회 등 절차를 거쳐 일상생활에서의 이동안전 및 활동편의 증진을 위해 주택개조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총사업비 8천4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장애인 대상자 특성에 맞는 욕실 개보수, 주택 출입구 경사로 조성,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구당 공사비용은 380만원 이내로 하되, 장애유형과 주택 노후도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추가 지원을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2023년 서청주로타리클럽, 충북사회복지개발회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긴급 공사가 필요한 가구에는 추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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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NH농협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운영 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군금고인 NH농협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고윤종 농협음성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생결제제도’는 업체들의 안정적인 자금 지원 및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상생결제 전용 계좌를 통해 대금 지급이 이뤄지며 이 제도를 활용하는 업체는 소득세 및 법인세 등 세제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원도급사와 하도급사의 계약 건에 대해서는 원도급사의 부도 또는 압류 시에도 하도급사가 안전하게 대금을 수령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업체의 자금 안정성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상생결제시스템 구축 후 오는 9월부터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해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관내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 경제활성화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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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천년숨결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본격 착수
음성군, ‘천년숨결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한남금북정맥 주변 청정 수변환경을 가진 맹동저수지 일대에 생태자원의 보전과 군민의 여가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번 사업은 음성군 맹동면 군자리 산46-4번지, 맹동저수지 일원에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61억9500만원이 투입된다.
탐방로는 총연장 5.23㎞로 수변데크 1.76㎞, 둘레길 3.47㎞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전망대, 휴게쉼터, 포토존, 안내판 및 해설판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 탐방로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국가생태탐방로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생태자원의 보전 및 자연과 인간이 공감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교육의 장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기술자문위원회 개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이달 착공해 2026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생태탐방로 인근에 치유의 숲길·맹동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조성하며 향후 국립소방병원 개원 및 천년숨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중부권을 대표하는 종합 휴식 벨트가 만들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방문객이 생태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맹동저수지 일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은 맹동저수지 일원을 중심으로 자연 친화적 관광 인프라를 지속 구축하고 소방병원 건립을 통한 의료시설 확충 등 살기 좋은 정주 여건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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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12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정동혁 전 민원과장, 최상기 전 금왕읍장, 염규화 전 소이면장에게 녹조근정훈장, 이정수 전 차량등록팀장, 김정기 전 통신팀장, 이현 전 삼성보건팀장, 정경숙 전 선정보건진료소장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또 임정순 전 충도보건진료소장, 김종원 전 예술회관팀장에게 근정포장, 이철재 전 음성읍 주무관에게 대통령표창, 김주혁 전 체육진흥과 청원경찰, 이재학 전 산림녹지과 청원경찰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공직에 헌신하신 퇴직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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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도청 민원실에서 상당경찰서 성안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민원 공무원들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한편 민원 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들에게 더 좋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도 민원실 직원과 경찰은 상황 초기 대응, 퇴거 요청, 경찰 출동 및 후속 조치까지의 전 과정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습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공무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한 퇴거 조치 및 출입제한 조치 훈련도 병행해 관심을 끌었다.
도는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특이민원 대응 절차와 매뉴얼의 문제점들은 별도 평가 및 피드백 회의를 통해 개선하고 이를 다음 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민원실은 도민과 행정이 만나는 최일선의 창구로 공무원에게는 안전하고 민원인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특이민원 대응 사전 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이민원이란 민원 공무원에게 폭언, 폭행 등으로 공무원의 직무수행을 저해하고 공무원의 인격을 침해하는 민원을 말한다.
충북도는 특이민원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추진, 장시간·반복·폭언 시 민원 상담 종료 제한 조치, 민원전화 전수녹음 민원 공무원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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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 사마르칸트주와 본격 협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우즈베키스탄 제2도시이자 주요 경제권역인 사마르칸트주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충북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보보예프 아디즈 사마르칸트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디즈 보보예프 주지사를 비롯한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이 대거 참석해 양 지역 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교류 협력을 한층 더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영환 지사는 “사마르칸트주의 풍부한 인적자원과 관광·문화유산이 충북의 첨단산업, 기술력, 양질의 일자리 및 교육환경과 만나 양 지역 모두에게 더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보다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사마르칸트주는 2023년부터 양 지역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를 본격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지난해 사마르칸트주에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며 관계를 공식화한 이후 보건·의료 및 교육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협력의 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실제로 2024년 현재 충북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환자는 총 3,064명으로 전체 외국인 환자 중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충북 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수는 1,944명으로 전체 유학생의 약 19%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에는 IT 파크 사마르칸트지사장 및 현지 기업인도 함께 방한해, 충북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도내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태양광, 건설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충북 기업인과 비즈니스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충북에서는 충북소주, HP&C, ㈜킹텍스를 포함한 15개 사 25명의 기업인이 참여해, 사마르칸트주의 현지 기업들과 투자·수출입·기술협력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를 다각도로 진행했다.
참석한 도내 기업인들은 사마르칸트주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K-뷰티, 한국어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기반으로 향후 교역 확대와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사마르칸트주와의 교류를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는 한편 농업·바이오·첨단기술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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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청년임업인 발대식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월 22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강당에서 ‘충북형 청년 임업인 발대식’을 개최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돈이 되는 임업’ 실현의 출발점으로 청년 임업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숲을 디자인하는 청년, 상상이 현실이 되는 충북에서 꿈을 펼치자’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기존 임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 △산촌 고령화 극복 방안 모색 △충북산림포럼 창립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임업인을 비롯해 임업후계자, 유관 기관·단체, 공무원, 그리고 충북대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충북은 전체 면적의 65.9%가 산림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산촌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청년 임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림의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충북도 및 5개 기관은 청년 임업인 육성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청년 대표 선언문 낭독과 함께 ‘청년 숲을 디자인하다 청년 숲을 키우다 청년이 산림의 미래다’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중심 산림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서 열린 충북산림포럼 창립세미나에서는 신원섭 충북대 교수의 인사말과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의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합경영, 산림일자리 관련 성공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 맞춤형 임업 정책을 체계화하고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충북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유망산업으로 임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