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지역 기업에 친환경 쌀 공급으로 소비 확산 박차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가 ㈜가람에스티, ㈜태산기계공업과 협의를 마치고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민간기업에 본격 공급한다.
이번 공급으로 두 기업은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역산 친환경 쌀을 직원 급식에 도입하게 됐다.
이는 친환경 농산물의 민간부문 공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군은 참여 기업에 대해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은 물론, 품질 높은 친환경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기업이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역산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와 연계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기업체 구내식당에 지역산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공공급식 식재료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2
-
2025 보은대추축제 포스터 및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선정
2025 보은대추축제 포스터 및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 보은대추축제 포스터 및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제 홍보를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6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포스터 디자인 76점, 슬로건 890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심사 및 온라인 투표를 거쳐 분야별 4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슬로건 최우수 수상작은 문명규 씨의 ‘대추는 달콤, 가을은 성큼, 보은은 웰컴’ 이 선정됐으며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이필용 씨의 ‘두팔벌려 보은대추축제로 초대한다’ 가 영예를 안았다.
특히 포스터 부문 최우수 수상작은 대추나무 가지에 걸린 다양한 대추 캐릭터들의 다채로움과 역동성을 표현해 보은대추축제에 대중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친근한 느낌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슬로건 부문은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은대추축제를 참신하고 세련된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수상작들은 축제 홍보에 적극 활용해 많은 관광객이 보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선된 출품작은 보완 사항 수정 후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릴‘2025 보은대추축제'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2025-07-22
-
대야리 고분군 사적지정을 위한 학술좌담회 및 주민설명회 개최
대야리 고분군 사적지정을 위한 학술좌담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라고분군인 ‘대야리 고분군’의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좌담회와 향후 사적 지정을 위한 지역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1시 보은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대야리 3호분 △어암리 고분군 △대야리 2호분에 대한 고분군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봉토분이 남아있는 횡구식 석실묘 2기와 수혈식 석곽묘 9기를 확인했으며 일부는 도굴 및 지형 훼손으로 상태가 양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암리 고분군 406호분과 435호분에서는 5세기 후반으로 편년되는 △1단 굽다리접시 △목긴 항아리 △굽다리접시 뚜껑 △금제 귀고리 △방추차 △화살촉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이를 통해 어암리 고분의 조영 시기는 신라 자비마립간 13년 삼년산성 축성과 거의 시기 차이가 없으며 고분의 주인공은 당시 삼년산군의 지배계층으로 추정된다.
군은 이번 발굴을 통해 신라가 운영한 삼년산성 축조세력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고고학적 단서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성과는 향후 대야리고분군의 사적 지정을 위한 핵심 고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에는 보은읍 어암리 산 22번지 일원의 발굴조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하며 오후 1시부터는 보은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학술좌담회 및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신라 고분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향후 사적 지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보은읍 어암1·2리, 대야리, 탄부면 평각리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2
-
괴산군, 문당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총사업비 199억 투입
괴산군, 문당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총사업비 199억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은 청안면 문당·운곡·백봉·부흥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문당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기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집단화된 우량농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정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99억원으로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문당저수지 △부흥저수지 신설과 함께, △총 8.1km의 용수로 △총 1.3km의 이설도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총 92.1ha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며 이 중 87.4ha는 신규 또는 보강 수혜 구역으로 지역 농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향후 세부설계 및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상습 가뭄지역의 용수 확보는 물론, 노후 수리시설 개선, 수자원 확보, 재해 위험 저감 등 다방면의 효과가 기대되며 토지 이용률과 생산성 향상, 농촌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인헌 군수는 “문당지구 개발사업은 괴산군 농업의 구조를 안정화하고 지역 농민들의 오랜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
괴산군, 선제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괴산군, 선제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 기간 동안 군 전체 평균 강수량은 262mm였으며 청안면에는 최대 337mm에 달하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이 기간 총 41건에 약 4억100만원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와 같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던 것은 2023년 7월 괴산댐 월류로 큰 피해를 입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당시 괴산군은 평균 404mm, 최대 502mm의 기록적인 폭우로 괴산댐이 월류하면서 공공시설 320건, 사유시설 피해 포함 총 430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와 사망자 1명, 이재민 161세대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괴산군은 이러한 아픈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는 사전 대비 단계부터 행정력을 집중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기관리 체계를 정비해 왔다.
먼저, 한수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괴산댐 홍수기 운영과 방류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괴산댐 개량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는 한편 2023년 피해 지역 320여 곳을 다시 점검했다.
소하천과 제방, 배수시설, 농로 취약사면 등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점검과 정비를 마쳤으며 위험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 매뉴얼을 정비하고 사전 교육도 강화했다.
하천과 저수지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도 조기에 이뤄졌다.
달천 본류 구간과 동진, 안민지구에는 총 1,526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달천 지류 9개소에 대해서도 2,095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 및 지방하천 등 주요 하천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제방을 보강하는 한편 마을 세천의 배수로 준설과 도로 배수시설 개량도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읍·면 상황실은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기상청·충북도·한수원 괴산발전소 등과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실제로 집중호우가 시작된 16일부터는 상황판단회의를 3회 열고 전부서와 읍·면이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하상주차장·유원지·세월교·산사태우려지역 등 취약지역을 사전 통제하고 시설물 예찰 및 응급복구를 병행했다.
괴산읍 이탄마을에는 이탄교 월류에 대비해 주민 사전대피 권고를 실시해 주민 4명을 경로당으로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구호세트를 지급하는 등 현장 대응도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올해는 사전예방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한 결과 인명피해 없이 집중호우를 잘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은 예방이 최선’ 이라는 원칙 아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7월 말까지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현황을 추가 조사해 복구계획 및 보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5-07-22
-
고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고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니어층의 스포츠 참여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건강 증진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설계 공모작 심사결과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4년도 9월에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확보 총 사업비 115억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8일 1차 설계공모 심사를 통과한 5개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건축, 체육분야 등 관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설계공모 2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업체에는 설계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와 가작 입상작에는 각각 25백만원, 15백만원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선된 작품)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616.10㎡, 주차대수 40대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계획했으며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외부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형 시설로 산책·휴식·야외 공연장·파크골프 퍼팅장 등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시니어층이 균형 있는 삶을 도모하기 위한 활력과 치유가 공존하는 컨셉을 제안했다.
당선작품은 심사위원회로부터 주변 건축물과 조화되는 건축계획과, 기존 산책로와의 연계, 높은 시인성, 효과적인 동선 계획 등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는 제안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세부설계를 진행해, 2025년 12월까지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허가 등이 완료되는 2026년 3월에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실버주택 및 실버복지관 인근에 위치한 최적의 장소에 고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체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제천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해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건강한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22
-
제천시,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서 관광 홍보 및 한방천연물 엑스포 홍보
제천시,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서 관광 홍보 및 한방천연물 엑스포 홍보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제 10회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나흘간 여름 성수기 맞이 지역 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천시는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 가스트로 투어, 제천 시티투어와 관광택시 등 제천시 주요 관광마케팅 사업을 홍보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누적 가입자 수 20만명을 돌파하며 제천 관광 필수품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2025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대한 사전 홍보를 통해 여행업계 종사자와 관람객에게 엑스포 정보를 제공하고 엑스포의 산업·관광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에서는 제천 가스트로 투어 코스 중 하나이자 인기 선물용품으로 부상한 ‘제천샌드’ 대표가 직접 부스를 찾아 관광객들에게 제천샌드와 함께 사과, 복숭아, 딸기 등 제천 특산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국내외 관광업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이다.
2025-07-22
-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 실시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7월 22일 시작되는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무리 준비를 끝마쳤다.
지난 16일 최승환 제천시부시장 주재로 시청 유관부서 제천시체육회와 함께 “2025 아시아 롤러선수권대회 사전 안전점검 회의”를 통해 대회기간 예상되는 폭염·폭우 등 기상재해에 따른 대책과 경기 중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비 회의를 했고 21일 제천시와 제천소방서·대한롤러스포츠연맹·제천시체육회·제천시롤러스포츠연맹·대행사가 합동으로 경기장 6개소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회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대회 운영 전반과 시설 등 안전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진행됐다.
현장 점검을 마치며 김창규 시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빈틈 하나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전하며 “방문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별도 관람료 없이 열리는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개회식이 23일 오후 4시에 제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 19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5-07-22
-
충주시 택견 세계화, 멕시코에서 결실 맺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택견 세계화 사업이 멕시코에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22일 이번 멕시코 택견 지도자 양성과 전수관 개관 성과는 충주시립택견단 안영 운영부장과 김국환 사범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국환 사범이 수년간 멕시코에 머물며 택견 보급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토대가 됐으며 안영 부장이 지난 3개월간 현지에서 지도자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결실을 맺었다.
안 부장은 한국 고유의 정을 바탕으로 택견의 섬세한 기술을 전달했고 김 사범은 강인하고 절도 있는 지도 방식으로 교육생들의 개별 역량을 극대화해 현지 지도자 53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김 사범은 25년 전 멕시코에 거주하면서 멕시코 연방 중앙정보부에서 태권도를 지도한 경험이 있으며 태권도 공인 8단, 합기도 공인 7단, 해동검도 공인 6단 등의 실력을 갖춘 수준급의 실력자다.
그는 고유 전통 무술 택견에 관심이 많아 2018년부터 한국을 찾아 권오성 어린이 택견단 단장과 박효순 한국택견 총장으로부터 택견을 배웠고 세계택견대회 때 항시 충주를 찾으며 실력을 보완해 2022년부터 멕시코 현지에서 택견을 전수하고 있다.
김 사범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멕시코 현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충주시장 명의의 공로패를 홍순규 충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김국환 사범은“멕시코 내 22개 택견 전수관을 개관하면서 택견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계기가 됐으며 멕시코 택견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며 “메떼뻭시나 멕시코시티와 잘 협업해 내년에는 멕시코에서도 택견대회가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영 부장은“3개월 동안 택견을 가르치면서 멕시코인들의 열정에 놀랐다”며 “특히 어린이들의 끈기와 성실함은 멕시코에서의 택견 저변화가 수월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멕시코 택견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53명의 지도자 양성과 22개 전수관 개관은 중남미 택견 진출의 기념비적인 성과”며 “멕시코 메떼뻭시를 거점으로 페루, 에콰도르 등지로 확산을 추진하며 택견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
충주 호암지에‘대형 음악분수’ 22일 가동
충주 호암지에‘대형 음악분수’ 22일 가동
[충청중심뉴스] ‘물의 도시’ 충주에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수놓을 대형 음악분수가 오는 22일 정식 가동을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사한다.
이번 음악분수는 도심 속에서 휴식과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무더운 여름밤의 힐링 명소가 될 전망이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의 최신형 시설로 659개 노즐, 356개 LED, 86개 에어슈터를 활용해 역동적인 물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레이저, 고음질 스피커, 영상 프로젝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간 쇼를 구현한다.
분수쇼는 주중 3회, 주말 4회 진행되며 클래식, 영화음악, K-POP 등 계절별 테마 음악과 함께 조명과 물이 어우러진 20분간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주말 야간에는 영상이 포함된 ‘스페셜 워터쇼’ 가 편성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화려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시민들이 선호하는 곡을 신청하거나 투표할 수 있는 ‘참여형 음악분수 프로그램’도 기획 중으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열린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시스템 점검일로 휴무하며 운영 시간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호암지 음악분수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감동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음악분수를 포함해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목재문화체험관 건립 △호암공원 시설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호암지 일원을 관광 명소이자 복합 친수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2